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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의 메신저

히브리서 조용기 목사............... 조회 수 1966 추천 수 0 2008.05.19 1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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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2:1-4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순복음중앙교회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기쁜 소식의 메신저'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그 누군가가 복음을 우리에게 전하여 준 까닭입니다. 그분이 부모님 혹은 형제, 자매, 이웃, 동창 혹은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기도와 전도가 우리들을 믿게 해 준 것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들도 항상 이웃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여 주어야만 합니다. 혹은 길거리에, 자갈밭에, 가시밭에 떨어져 열매를 맺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잘하면 옥토에 떨어지면 그 사람만 구원받을 뿐 아니라 30명, 60명, 100명까지라도 주께로 이끄는 큰 성과를 거둘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로 우리는 이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합니다.

복음은 슬픈 소식이 아닙니다. 절망적인 소식이 아닙니다. 기쁜 소식인 것입니다. 나는 이런 글을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캐나다 편의 나이아가라 폭포 저 북부에 강물이 흘러내리고 있는데 젊은 남녀가 보트를 타고서 강 가운데서 대화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강물은 천천히 흘러가고 주변의 산천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은 대화를 하고 즐겁게 구경을 하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두 사람은 다 술에 취해서 그냥 보트 안에서 깊은 잠에 곯아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점점 보트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서 가까워 오자 물살은 거세어졌습니다. 나중에 요란스럽게 보트가 흔들릴 때에 잠에서 깨어나서 위기감을 느끼고 열심히 강변으로 나오려고 노를 저었지만 얼마나 물살이 센지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즐겁던 마음은 슬픔과 불안과 절망을 꽉 들어차고 순식간에 그 보트는 나이아가라 폭포에 곤두박질 처서 그들은 죽어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인생은 죄 속에 빠져서 이처럼 떠내려가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죄악의 낭떠러지에 떨어져 영원한 지옥에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겚綏逑箕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겦醍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궣箚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 죄악의 파도에 휩쓸려 가는 우리들이 소망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여기에 기쁜 소식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사 인생의 죄를 모두다 청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마지막 십자가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고 아담 하와 이후 모든 인생들의 죄를 과거와 현재 미래 할 것 없이 통 틀어서 다 청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5절에 겚陋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궣箚 말했습니다.

찔리고 상해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주님이 직접 몸으로 다 감당하셔서 청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에서 와서는 우리가 이 기쁜 소식을 듣고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소식입니까? 인간의 노력으로는 결코 죄악의 바다에서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니 사망의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고 로마서 5장 12절에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죄와 사망의 사슬에서 벗어나 올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용서와 의와 하나님의 영광을 얻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인간이 아무 일을 안해도 값없이 선물로 주시는 이 구원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소식을 아는 사람들마다 이 소식을 자기가 믿어 구원받은 것처럼 이웃에 전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서 15절에 겢㈀링瑩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가는 그 발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그 발걸음이 천국의 음악 소리에 맞추어서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발걸음은 지옥의 요란한 발걸음이지만은 복음을 전하는 그 발걸음은 천국의 율동에 맞추어서 걸어가는 아름다운 발걸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쁜 소식을 아는 자마다 이 죄악으로 말미암아 불타는 가슴속에 시원한 생명수를 전달해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6월 5일 국민일보에 보니깐 충북 충주시 노원면에서는 주민들이 지난 87년 패쇄된 보련산 기슭 폐금광 갱도에 차 있던 지하수를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폐금광,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내버려 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가뭄이 와서 온 농토가 불탈 때에 그들은 그 폐금광 갱도에 차 있는 지하수를 발견하고 온 동네에 그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물을 찾아 동서남북으로 헤매던 동네 사람들이 일제히 그 폐광 갱도에 들어와 보니깐 물이 가득 차 있어요 그들은 물을 퍼 올려 5월 말부터 마을 논 42헥타르에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 광산 속에는 약 20만 톤의 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하루 7백톤 가량의 물을 하천으로 흘려 보내서 완전히 가뭄을 극복했습니다. 그 불타는 광산이 폐광 속에 있는 물을 발견함으로 이 기쁜 소식을 통해서 농사가 흉년이 되지 않고 살아나게 했습니다. 버림받은 폐광 속에 있던 그 감추인 물을 발견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여러분 똑같은 일이 충북 음성군 주민들이 체험했습니다. 98년 폐광된 금암읍 무급 광산에서 지하수를 끌어 올려 지난 4일부터 금암읍 봉곡리 일대에 5헥타르의 물을 대기 시작했는데 지하 550미터 내려가면서 하루에 5백내지 천 톤의 물을 끌어 올려도 수원이 마르지 않고 완전히 물의 노다지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것이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농민들의 마음이 바삭 바삭 말라 들어가는 이 땅에 이렇게 폐광 속에 엄청난 물이 고요 있었다는 것 이것을 사용해서 흉년을 면하고 농사를 지을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소식입니까? 여러분 복음은 마치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죄악으로 바삭 바삭 타 들어가고 말라 들어가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넘쳐 나오는 구원과 생명수를 받아 드리면 우리 영혼이 살고 육체가 치료받고 범사에 잘되는 놀라운 은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소식을 받아 드리면 온 세상이 죄악의 가뭄으로 타 들어가 죽어도 이 소식을 받아 드리는 사람은 타 들어가지도 않고 죽지 않고 하늘 나라 영광의 열매를 맺을 수가 있다는 것이니 이 소식을 아는 우리들이 반드시 전해야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이 소식을 알고 전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얼마나 많은 원망을 들을 것이며 하나님의 꾸중을 듣지 않겠습니까?

둘째로 알아야 할 것은 이 복음 소식은 하나님이 친히 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 복음을 전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히브리서 2장 3절에서 4절에 겳痢?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성령을 주셔서 증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장 8절에 겳읒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權能)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證人)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모습을 보고 혼비백산에서 다 도망을 치고 그 다음에는 숨어서 문을 꽁꽁 닫고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이 40일 동안 나타나셨습니다. 부활하신 것을 보여주시고 감람산에서 500여 제자가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들어와서 열심히 기도할 때에 하늘에서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강하고 바람 같은 소리가 나고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머리 위에 있더니 모든 사람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시게 함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자 그들에게 용기와 담력이 주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연약하고 허약해서 자그마한 계집애에 앞에서도 그리스도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하는 베드로가 얼마나 성령의 능력으로 힘을 얻고 담대함을 얻었던지 그가 뜨거운 열정으로 전도하며 첫날에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3천명이나 회개했습니다.
그것도 여자 내놓고 남자만 3천명이니 부녀자 합치면은 더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요한과 함께 성전 미문에 올라가다가 앉은뱅이를 보고 금과 은은 내가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손을 잡아 일으키니 그 앉은뱅이가 일어나매 너 하나님의 영광이 충천했습니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남자만 5천명, 부녀자 합치면 기만 명이 되겠지요.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사도행전 4장 4절에 보니깐 겦뻬맛 들은 사람 중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궛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령의 능력에 잡혀서 날마다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사도행전 5장 42절에 겴虛胄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궛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전도할 뿐 아니라 아무리 협박과 공갈을 하고 핍박을 받아도 성령의 불이 타오르기 때문에 그들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4장 18절에서 22절에 겚流湧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 여세나 되었더라 관원들이 잡아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협박을 하고 공갈을 치나 베드로와 요한은 전에는 조그만한 계집애 앞에서 벌벌 떨던 자가 강하고 담대하게 그들은 저항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행전 4장 29절에서 31절에 보면 그들이 관원들에게 크게 경고를 받고 매로 얻어맞고 난 다음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겵翎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그들이 위협을 무릅쓰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고 병도 낳고 기적도 일어나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니깐 성령이 임하여 모인 곳이 진동해서 그들의 영혼이 진동하고 마음이 진동하고 육체도 진동했습니다.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담대함을 가지고 그들은 계속 복음을 증거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우리의 마음 속에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주시고 뜨거운 열정을 주셔서 복음을 전하게 만듭니다. 그 뿐 아니라 성령은 자라나는 꿈을 주셔서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도록 마음 속에 꿈과 환상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성령을 받은 사람마다 나는 가족에게 전도해야 되겠고 이웃에 전도해야 되겠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 하겠다는 꿈이 마음 속에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꿈을 주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우리 마음 속에 꿈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선교대회 동안에 연속하여 꿈을 꾸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환상을 보여 주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먹으니깐 하나님이 꿈을 보여 주시더라고요 엄청난 많은 수, 도저히 제가 상상할 수 없는 그 많은 군중들이 산과 들에 빽빽이 모인 곳에 제가 마이크를 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꿈을 보았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깨어났는데 또 꿈을 꾸었는데 또 같은 장면이 일어났습니다. 이제는 전에 보다 더 많은 수많은 군중들이 온 세계의 형형색색의 얼굴과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인산인해였습니다.

그들에게서 복음을 전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느꼈습니다. 이제 나이가 먹었는데 불구하고 하나님이 새로 기름을 부으셔서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는구나. 주님께서 꿈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7절에 곀毬ご纛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러므로 여러분 젊은이들은 주님이 환상을 보여주고 여기에 계신 우리 장로님들 같이 나이 많으신 분들은 이제 꿈이나 꾸십시오. 주님이 꿈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환상과 꿈을 통해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가운데 일하게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 반드시 주의 종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에서 안수 받은 빌립 집사, 그 집사도 나가서 전도하여 사마리아를 뒤엎어 놓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 5절에서 8절에 겫天냅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傳播)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 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주의 종이 아닙니다. 집사가 나가서 사마리아에게 전도했습니다. 병이 낳고 귀신이 쫓겨 나가고 영혼들이 구원받고 큰 기쁨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복음 증거는 주의 종들이나 하는 것이요 선교사가 하는 것이요, 우리 평신도들은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거대한 잘못입니다. 성령께서는 그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를 택하셔서 주님의 메신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은 가족과 이웃에게 전도하며 다른 사람들은 온 동네와 도시에게 전도하며, 또 어떤 사람에게는 천하 만국에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는 그 내용은 다를지라도 목적은 똑같은 것입니다. 복음을 우리는 증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이 복음 증거는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은 여러분 최대의 관심사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을 만큼 복음의 사역이 중요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몸을 찢고 피를 흘리기까지 우리들은 구원하시려고 할 만큼 성령은 하늘 보좌 떠나서 성도들과 함께 거하시면서 천하 만국에 복음을 전할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최대 관심은 복음 증거요, 예수님의 최대 관심도 복음 전하는 것이요, 성령님의 최대 관심도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최대 관심이 복음을 전하는 것임으로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최대의 관심도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러분 하나님의 관심에 대해서 무관심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생각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관계가 끊어지고 두절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죄악의 바다에 환란의 배를 타고 희희낙락하고 가지만은 언제 지옥의 벼랑에 떨어져서 모두 다 멸망 받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최대 관심을 받아 드리고 아버지와 성령과 함께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도 최대의 관심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에 이 개인과 교회는 하나님이 같이 계셔서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를 보면 사도행전 13장 1절에서 3절에 겲홴嘲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禁食)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궛 말한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이방인 교회인 것입니다.

처음 이방인이 세운 교회인데 그들이 금식하고 기도하니깐 성령이 말하기를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우라 하나님께서 시키신 교회인 것입니다. 교회 성령이 계시면 끊임없이 성령이 역사하셔서 복음 증거하는 셀 리더를 일으켜 세우시고 양육지도자를 일으켜 세우시고 주의 종을 부르시고 또 선교사를 보내고 선교사가 보냄을 받는 이러한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그는 죽은 교회요, 하나의 교회라는 비석만 남아 있지 살아 있는 교회는 아닌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곳에는 끊임없이 복음 증거의 선교사역을 위해서 주님께서 사람들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셀 리더를 부르십니다. 끊임없이 양육지도자들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주의 종들을 부르고 선교사를 부릅니다. 평신도 선교사들도 부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보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교회는 성령이 역사하고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는 항상 선교하는 교회인 것입니다. 2001년 세계 선교 통계를 보면 세계 인구 61억 중에 20억만 기독교인입니다. 이슬람교가 12억, 힌두교가 8천 2백만 명 불교가 3천 6백만 명입니다. 세계 선교사 총수는 42만 5천명인데 회교권은 살벌하고 인도 남부 등 선교사는 끊임없이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세계 분쟁 39곳 중에 16곳에 종교가 화약고가 되는 것입니다. 매년마다 16만 7천명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한국 선교사는 작년에 162개국에 8천 1백 3명이 파송되어있습니다.

10년새 약 5배가 급증했는데 미국에 이어 오늘날 세계 제2의 선교사 파견국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여러분.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데 그 다음 두 번째 선교사를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가 우리 한국인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해 준 것처럼 우리 한국을 축복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왜? 선교하는 나라마다 축복을 받지 않은 나라가 없었습니다. 과거에 독일이 온 세계 선교할 때 세계적인 국가가 되었죠, 영국이 천하 만국에 선교사를 보낼 때에 세계적인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제 미국이 온 천하 만국에 선교사를 보낼 때 지상에서 최대 강국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미국 다음으로 우리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로 옮겨온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선교 사업하는 교회마다 부흥하고 선교 사업하는 개인마다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교회와 선교사의 관계는 다메섹에서 피하여 나온 사울과 같습니다.
사도행전 9장 23절에서 25절에 겳㈆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저희가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리니라 고 했습니다. 사울이
다마섹에서 예수를 믿고 복음을 증거하니 유대인들이 죽이려고 성문을 지키니 제자들이 광주리에 담아서 줄로 매달아 성밖으로 내려서 피난하게 만든 것입니다.

교회는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내린 사람들과 같습니다. 우리는 기도와 선교 헌금이라는 양쪽 줄을 광주리에 달아 내려서 여기에 매달려 선교사들이 온 천하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기도의 줄로 선교 헌금의 줄로 광주리에 달아서 중국으로 인도네시아로 아프리카로 남미로 북남미로 유럽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광주리를 놓아 버리면 그들은 떨어집니다. 줄 하나만 놓쳐도 그들은 떨어집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의 줄과 선교 헌금의 줄을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본 교회 선교사 파송 및 선교 헌금 현황을 보면 1975년 4월 1일 순복음 세계 선교회가 창립된 이후 현재 55개국 596명의 선교사를 파견하고 496개의 교회를 세웠는데 작년 선교 헌금은 작정한 분들이 27497명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75만이라고 기도할 때 말하면서 선교 헌금에 참여한 사람이 27497명에 불과한데 실제 선교 헌금 드리는 금액은 그들 중에 64%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러한 저조한 상황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선교한다고 자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선교사는 광주리 안에 담겨 있는 사울과 같습니다. 오직 후방 교회에서 기도해주고 물질로 붙잡아 주실 것을 믿고 이방으로 그들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선교사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서 물질을 보내주는 일을 늘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선교하는 교회와 선교사의 상급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선교하면 하나님이 상을 주십니다. 다윗과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처자가 그와 같은 시글락 성이 아말렉의 침공을 받아 다 포로가 되었습니다. 다윗이 나중에 그들을 쫓아가 쳐서 파하고 다 구원하여 돌아올 때 200인의 낙오자들이 떨어져 있다가 승리해 오는 다윗과 그 군사들을 마중하러 나왔습니다. 그러니깐 나와서 싸운 군인들 중에 어느 부분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들은 중간에 오다가 낙오하고 우리 짐을 지키고 있었으니 처자만 돌려주고 이들에게 전리품은 나눠주지 말자 싸움은 우리들의 것이지 이들에게 전리품을 줄 수가 있느냐 그러나 다윗은 말씀하기를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이기게 하셨으므로 안된다 전리품을 싸워서 이긴 사람들과 남아서 짐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주어야 된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법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의 법인 것입니다. 일선에 나가서 선교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이나 뒤에 남아서 기도해 주고 물질을 대 준 사람이나 하늘 나라에 가서 상을 받을 때는 꼭 나누어서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선교사만 열심히 잘했다고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뒤에서 기도하고 물질로 봉사하고 남아 있은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은 선교사가 얻은 전리품을 똑같이 나눠주고 하늘에 가서 상급을 받을 때 우리는 반반씩 나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열심히 선교사들을 위해서 같이 기도와 물질로 봉사해야 될 것입니다.

사무엘상 30장 24절에서 25절에 겴 일에 누가 너희를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일찌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그 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궛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10장 40절에서 42절에 겞閣晝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궛 말한 것입니다.

선교사의 이름으로 선교사를 대접하면 선교사의 상은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교사가 아니라도 선교사의 이름으로 선교사를 대접하면 선교사의 상을 허락해 주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의인을 대적하면 의인의 상을 받고 선한 사람을 대적하면 선한 사람의
상을 받고 제자의 이름으로 제자를 돌봐 주면 제자의 상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의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는 꼭 하나님께서 상을 주십니다. 우리 실업인 연합회에 임원인 조호연 안수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니깐 큰 시장에서 그릇 도매업을 하시는데 IMF 때 사업이 심히 어려워서 포기해야할 지경이었는데 긍정적인 믿음을 듣고 심고 거두는 설교를 듣고는 이 어려울 때 심어야 되겠다고 실업인에 가입하여 힘껏 선교 헌금을 심고 함께 기도했는데 그러자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복을 주셔서 불황을 극복하고 지금은 사업이 잘 되어 십일조도 더 많이 드리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좋을 때 보다도 어려울 때에 더 많이 심어야 되는 것입니다. 안될 때 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돌려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눌러 흔들어 넘치게 해서 안겨 주리라고 했는데 드려야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지고서 후히 되어 넘치게 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본 교회 동작 대교구에 계신 배경호 안수 집사님의 간증도 보면은 사업을 97년 시작하기 전 철저히 조사하고 준비하여 충분한 이익을 기대하고 출발하였으니 IMF 때문에 큰 난관에 부딪혀 사원들도 떠나가고 믿음도 좌절했습니다.

그러나 부인의 격려와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합심 기도, 월요일마다 사업장에서 성령대망회를 열고 형식적인 신앙을 회개하고 간절히 기도하자 제품 개발에 꼭 필요한 소재를 하나님이 보여 주셔서 그래서 그것을 사업을 해서 적자가 나든 흑자가 나든 매출액의 3%를 선교 헌금으로 드리기로 작정하고 그것을 지키니깐 경영이 나아져서 작년 6월부터 회사 재정이 정상 궤도에 들어가고 현재는 국내 30곳, 해외에 18곳 지사를 설립하고 잘 운영하고 사원 중 단기선교 원하면 지원해서 작년에 태국의 산지에 식수를 위한 배수로 설치해 교회 기숙사를 지어주고 사원들도 적극적으로 선교에 참여하게 했다는 간증을 했습니다.

여러분 어려울 때 하나님을 위해서 선교 사업에 동참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 주십니다. 베드로가 한 마리에 고기도 못 잡았을 때에 빈배를 가지고 실심 낙담하여 그물을 씻고 있을 때에 그때 예수님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 배를 빌려 드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사업에 동참하니 예수님이 나중에 나가서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고 해서 그물을 던져 그물이 찢어지도록 배가 가라앉도록 고기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나는 현재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사업이 안되기 때문에 선교 헌금에 가담 할 수가 없다는 것은 중대한 오산을 한 것입니다. 투자하지 않고 수익을 얻는 것 보았습니까? 가만히 있어 수익이 되지 않지요. 심어야 거두지 않습니까?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는 것이 옳다고 성경은 말했습니다. 어려울 때 열심히 심어야 거둘 것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심는 텃밭이 무엇입니까? 바로 선교인 것입니다. 다른데 심는 것 보다도 온 천하 만국에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 사업의 텃밭에 심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30배 60배 100배가 되어서 돌아오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27회 선교 대회를 마쳤습니다. 우리 교회의 자랑은 수천 명의 제자들이 우리 교회에서 성령님의 부르심을 받아 온 천하에 나가 복음을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국내에서는 500개 교회 개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외에서는 수백 명의 평신도 단기 사역자들과 함께 열심히 선교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부흥케 해 주시고 성도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고 계십니다.우리가 선교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이상 성령님은 우리를 기뻐하셔서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 우리들은 아버지의 최대 관심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목숨을 바쳐서 구원해 주신 사업이요 성령님의 최대의 관심인 선교 사업에 우리도 동등한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일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과 손을 잡고 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서 일하면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일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평안과 기쁨을 가지고 건강과 축복 속에 살기를 원하면 하나님의 관심사에 동참을 하십시오 하나님이 원하는 것에 함께 행하십시오 그때는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하나님 앞에 고개 숙여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최대의 관심이 그 아들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최대 관심이 피로 값 주고 산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이고 성령님의 최대 관심이 온 천하게 복음을 증거하여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27회 선교 대회를 열고 오늘 이 시간까지 온 세계에 600명의 선교사를 파견하며 우리 한국에는 500여 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전력을 기울여 선교사업을 하는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열어 제키시고 복을 넘치게 부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번 기회에 더 힘을 합쳐서 더 풍성하게 하나님의 사업에 심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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