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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계3: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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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전원준 목사 |
| 참고 : | 산상성서침례교회 |
제목 : 뜨거운 사람이 됩시다 ! < I could wish you were cold or hot >
성경 : 요한 계시록 3장 14- 22 (2008. 9. 28 주일오전예배)
설교 : 전 원 준 목사 (☎ 051-523-8457. HP 011-847-8457 )
(607-112) 부산시 동래구 명장2동 523-27 (산상성서침례교회)
홈페이지= http://cafe.daum.net/ssbbc E-mail:ssbbc523@hanmail.net
<찬송= 411예수사랑하심은, 417큰죄에빠진, 오직주의 사랑에 >
(계 3:14-22)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이 가을에 시한 편,,,얼마전 작고하신 박경리 선생의 시이다. '일 잘하는 사내'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은가/
젊은 눈망울들/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다시 태어나면/ 일 잘하는 사내를 만나/
깊고 깊은 산골에서/ 농사짓고 살고 싶다/ 내 대답//
돌아가는 길에/ 그들은 울었다고 전해 들었다/ 왜 울었을까//
홀로 살다 홀로 남은/ 팔십 노구의 외로운 처지/ 그것이 안쓰러워 울었을까/ 저마다 맺힌 한이 있어 울었을까// 아니야 아니야 그렇지 않을거야/ 누구나 본질을 향한 회귀본능/ 누구나 순리에 대한 그리움/ 그것 때문에 울었을 거야."
우리는 돌아갈 집이 있고, 돌아갈 본향 천국고향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우리에게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보시고 무어라고 하실까?
요한 계시록 7교회를 보면서 우리 교회와 우리 자신의 신앙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라오디게아 교회편입니다.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고,,,미지건한 신앙을 토하여 버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여기에서 주님의 말씀의 핵심은 뜨거운 신앙이 되라는 것입니다.
얼마전 TV에서 어느 연기자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한편의 영화, 한컷 한컷을 촬영하기 이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력을
쏫는가를 보았습니다. 대단한 열정, 아니 피를 토하는 고통이 보여졌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뜨거운 신앙이란? 과연 어떤 것이겠습니까?우리가 주님의 깊은 속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1, 뜨거운 신앙이란,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최근 65세 최고령의 현역 비서가 '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라는 책을 펴냈다. 단순히 비서가 아니라 최고 경영자의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해 몸부림쳤던 자취가 담겨있는 책이다. 어떻게 해서 그곳까지, 아니 65세가 된 지금까지 탁월한 비서로서의 직책을 멋지게 감당하고 있는지 소소한 삶의 태도에서 거대한 결정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달려온 궤적을 보여준다.
그녀는 명문 여대 약대 출신이다. 남편 또한 한국 최고의 명문대 철학과 교수였다. 부러울 것 없는 사람이었다. 부러울 것 없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대우 받아야 할 정도의 신분의 사람이었다.
그런 그녀가 어떻게 가장 말단처럼 여겨지는 비서 직책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 커피 타는 일부터 상관의 구두 닦는 등의 하찮은 일들을 천직처럼 여기며 달려올 수 있었을까?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미덕은 '하찮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아닐까 한다."
비서를 영어로 secretary라 한다. 원어인 라틴어 secretarius는 '비밀을 맡은 자'라는 뜻이다.
바울은 우리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비밀을 맡은 비서다. 명품 비서 이야기를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이 가을 작고 하찮은 일에도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명품 비서가 됩시다.
(고전 4:1-2)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2, 뜨거운 신앙이란, 열심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이겠습니까?자신이 하는 일에 열심하는 것입니다.제일보기 추한 것이 빈둥빈둥 거리며 노는 것입니다.물론 요즘은 할 일이 없어 노는 사람도 많치만,,,
무더운 여름이 이제 완전히 사라진것 같습니다.올 여름엔 땀을 엄청 많이 흘렸습니다.그런데, 땀을 흘린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입니다.
땀이 나도록 무슨 일을 한다면 정말 잘하는 것입니다.운동을 할 때, 이마에 땀이 나야 그때부터 운동 효과가 있답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신앙을 살 때,이마에 땀이 흘러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뜨거운 신앙입니다.
## 주일 예배 올 때 =
땀이 나도록 달려와서 교회당에 들어오는 것을 보면 참 좋습니다.시간이 지났는데도 설렁설렁,,,세월아 내월아 하고,,바를 것 다 바르고, 씻을 것 다 싰고, 이옷 입었다 저옷 입었다,,,토용일 미리 입을 옷 다 챙겨놓고, 토요일은 명화극장 보지말고,,,일찍 자야지요,,,그래야 주일 예배, 피곤하지 않치,,,
## 찬송 부를 때 =
목에서 땀이 나도록 큰 소리로 불러야 합니다.특송 하라면 목사님 나는 못합니다. 도망갑니다.그런 사람 노래방 가면 혼자서 마이크 잡고 설칠 것입니다.
땀이 나도록 찬송하고, 땀이 나도록 기도하고, 땀이 나도록 설교하고,,,얼마나 아름답습니까?주님이 보시고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 뜨거운 신앙이란, 미치는 것이라고 봅니다.
미친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이상하게 되는 것이 미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그러나 미친다는 말은 참 좋은 말입니다.
미친다는 것은 -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한가지 일에 목숨을 걸 정도로 집중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나쁜 곳에, 잘못된 곳에 미치니 문제입니다.여자에 미치고, 놀음에 미치고, 돈에 미치고, 춤에 미치고,,,요즘은 컴퓨터 깨임에 미치고, 가족도 돌보지 않고, 그곳에 빠져서 ,,,.
학생들이 공부에 미친다면 이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사업하시는 분이 사업에 미치도록 몰두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성도들은 주님께 미쳐야 하는 것입니다.
찬송204장 =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 거듭나니,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
이것이 바로 주님께 미치는 것입니다.
(행 26: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하여 가로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고후 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4, 뜨거운 신앙이란, 사랑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실력 있는 오르간 연주자이며 신학 교수였던 슈바이처(1875∼1965)는 여행 중에 우연히 벌거벗은 흑인상을 보고서 남은 생애를 밀림의 불쌍한 원주민들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그는 그를 아끼는 모든 사람들의 충고를 듣지 않고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하지만 5년 뒤 의사가 된 그가 헬레네와 사랑에 빠지자 주변 사람들은 그가 사랑 때문에 그 동안 계획해왔던 아프리카행을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마침내 슈바이처는 사랑하는 헬레네와 자신의 결심 앞에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와의 만남을 피하고 방황했다.
슈바이처가 자신 때문에 고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헬레네가 어느 날 그를 찾아왔다.
슈바이처는 헬레네를 한동안 바라보다가 결심이 선 듯 단호하게 말했다.
"난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하지만 오랫동안 계획해왔던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돕는 의사의 꿈을 버릴 수 없소. 당신의 남은 생애를 밀림 속에서 나와 함께할 수 있겠소? 만일 당신이 이러한 나의 청혼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해도 난 당신을 원망하지 않을 거요.”
헬레네는 슈바이처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의 핼쑥해진 모습은 그동안 그가 얼마나 많이 고민했는지 알 수 있었다. 헬레네는 사랑하는 슈바이처의 얼굴을 바라보며 생긋 웃었다.
그리고 그의 손을 맞잡으며 말했다.
“그 동안 왜 혼자서만 그렇게 많은 고민을 하셨나요. 저도 정식으로 간호 교육을 받은 사람이에요. 간호사인 저 없이 당신 혼자 그 일을 모두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셨나요?”
헬레네는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을 위한 간호사이자 슈바이처의 아내로서 평생 동안 살았다.
우리가 왜 미지건합니까?우리의 신앙이 왜 냉냉합니까?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교회를 살아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사랑이 우리를 뜨겁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것은 주님의 사랑의 은혜입니다.이제 부터는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베드로 제자처럼 - 주님 내가 주님을 살아합니다. 라고 고백합시다.
(벧전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결론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이 좋은 계절에 문득 웨슬리의 '그리스도인 생활규칙'을 들려 드려 격려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시오. 모든 수단을 다하여,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모든 처지에서, 모든 기회에,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 모든 선을 행하시오."
아멘 !
찬송 = 내가 이제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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