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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판이 농담이냐?

창세기 강종수목사............... 조회 수 2656 추천 수 0 2006.12.17 17: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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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19:12-16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불심판이 농담이냐? (창19:12-16) 
성경에 초자연적이고도 무서운 심판이 3가지가 나오는데, 노아 때 온 세상을 물로 심판하신 것과 소돔.고모라에 불심판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다가올 지구촌 마지막 날에 있을 불심판입니다.
그 중에 오늘 우리는 소돔.고모라에 있었던  불심판의 예고를 받았던 롯의 가정을 살피면서 하나님의 불심판이 농담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기억하려고 합니다.
다가올 불심판도 그때처럼 농담이 아니라 사실로 나타날 일인 것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다리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베드로는 그랬습니다.벧후 3: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 하나님의 심판 소식에 농담으로 생각한 사람들 
14『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하나님의 천사가  나그네처럼 변장하여 롯에게  소돔.고모라의 불심판을예고하여 롯이  그 자부들에게 일러주니 하나님의 불심판 예고를 농담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농담(弄談)이라는 말 히브리어 짜하크(qj'x;)는아주 조롱하며 웃는 것을 말합니다(17:17, 39:17).흥겹게 떠들면서 터놓고 비웃는 그런 태도입니다.
어떻게 장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그 말씀하는 바를 농담으로 여길만큼 롯의 신뢰도가 없었을까? 얼마나 인격적으로 신의가 없었기에 우스개같이 여겼을까 하는 말입니다.
롯은(f/l , Lot) 「가리웠다」)은 아브라함의 형제 하란의 아들로 곧 아브라함의 조카입니다.그는 삼촌 아브라함을 따라 그의 가족과 함께 살던곳 갈데아 우르에서 하란을 거쳐 가나안 땅으로 이주했습니다. 삼촌을 따라 나선 길은 축복이 되어 많은 가축을 거느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삼촌과 자신의 목자들 간에 다툼이 있었습니다(창13:).그래서 서
로 나뉘어서 살기로 했습니다.
이 때 삼촌이 조카 롯에게 먼저 갈 곳을 선택하라는 기회에 그가 바라본  소돔.고모라는 아직 심판이 있기 전이어서 최고의 지역으로 보였습니다.삼촌에게 일언반구도 없고  감사의 말 한 마디도 없이 그 땅을 좇아갔던사람입니다. 
창 13:9『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롯의 말을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긴 것에는 사위들의 잘못만 아닙니다.롯은 그의 인생 여정을 보면 순전히  아브라함의 기도와 권유로 복을 받고 살았던 자였습니다. 그의 신앙은 초기에 따라가는 신앙으로 살다가 나중에  자신의 의지를  신앙으로 표현할 시기에 본색이 드러났고 결국 그는영적으로 판단력이 없어서 망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롯과 같이 남의 신앙 따라서 교회 다니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 취해야 하는  신앙적인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판단력이 서지 않습니다. 아마 롯처럼 세속주의 가치관으로 소돔.고모라를 선택할지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영감으로는 결국 가족과 사회로부터 인격적 신뢰까지잃게 된다는 말입니다. 세속주의와 세상 영광주의로 가는 사람들이 오늘도 수없이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분야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뢰를 잃어버렸는지 모릅니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듣기도 합니다. 얼마나 국회가 욕을 들었으면 초등학교 1학년이 욕을 한다는 것이 '에잇!국회의원 같은 놈아!'라고 한답니다. 얼마나 신뢰가 땅에 떨어졌으면 그런 말이 생기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롯은 신앙 없는 부정직한 인생의 표상입니다. 성도는 무엇을 하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께 하듯 해야 합니다.그래야 사회에도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정직한 인상의 사람이 되는 법입니다.
골 3:23『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롯이 살아가는  그 소돔과 고모라 시민이 타락한 사람들이었고, 하나님의불심판 소식을 들은 롯 마저 자신도 하나님의 예고를 우습게 여겼던 사람입니다.그러니 듣는 자부들이야 마찬가지였을 것이고 농담으로 여기게 된것입니다.
16『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롯이 지체하는 것은 자신들이 가진 물질과 영화 그리고 삶의 터전에 미련입니다.그 정신으로 자부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알려줬으니 농담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학과 물질문화 시대라는 21세기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우둔합니다.농담으로 여깁니다. 마음의 귀가 어두워서 진지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세속주의 정신이 그렇게 영혼을 어둡게 해버렸습니다. 롯의 처지를 따라 불행한 구원이나 멸망 받을 사람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2. 불심판은 진담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존재한 그 지역은 그 때 하늘로부터 유황불이 비 오듯하여 사해가 되어버렸습니다.
24『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우리는 전설같은 소돔.고모라의 불심판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 마지막에는 온 세상을 불로 심판한다는 말씀이예언되어 있다는 것입니다.역시, 듣고 보면 농담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담입니다.
성경이 농담이겠습니까?
예수는 역사의 사실적 인물입니다. 성경에 예수께서 재림하신다는 말씀이 신약에 300여 구절이 있고, 심판에대하여는 400 구절이 넘게 있습니다.이 내용이 2천년간 전해지고 있고 확신하고 살아가는 교회 역사가 농담이겠습니까?
성경은 말세에 불심판으로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예고를 전할 때 항상 노아 때의 물심판과  소돔.고모라시의 불심판을 예표로 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벧후 2:5『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하나님의 성경은 모두 사실이고 불심판은  이 지구촌을 가만 두어도 스스로 만든 인간들의 전쟁 도구로도 이미 지구촌은 50회 이상 녹여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불심판은 하늘로부터 유황불비가 내려올 것이고 지구가 불에 녹아질 때 전쟁 준비의 화약고가 터질 것이고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입니다.
눅 17:28『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일제 때 기도의 종들은 일본의 불심판 예고를 받아 일본 국회에 전했습니다. 그러나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마침내 일본 히로시마에 사람이 만든 원자 폭탄이 투하되면서 일본은 무조건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농담 아니었습니다.
우리 한국의 IMF도 사실은 저명한 미국의 경제학자들이 한국의 경제 위기를 벌써부터 예고했었으나  알아들을 귀가 없어서인지 농담으로 여겼다가 대책 없이 경제 위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농담 아니었습니다.
3. 불심판은 피할 길이 있습니다 
15『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 그러나 롯이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롯은 어디로 보나 구원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삼촌의 기도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 구원은 부끄러운 구원이었습니다. 그의 아내는도망가다가 뒤로 돌아보지 말라고  경고했는데도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어버렸습니다. 
롯의 처는 아마 롯보다 더 신앙이 형편없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위보다 딸들보다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세상 불타는 재물과 의심에 가득하여휙 돌아보다가 설마 그럴까 했을 것이나 버림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불심판이 예고된 말세를 살아갑니다.많은 성경학자들이 과거와 달리 오늘의 시대를 말세지 말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왜냐면 지구촌 어디에나 죄악과 불의가 충만하지 않는 데가 없고 지구의 온난화 현상과 천체의 변화와 예측불허의 세계 정세입니다.
지구촌은 평화보다 불안의 요소로 가득하고 심지어 성경 예언대로 교회사회, 종교사회의 부패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사상의 다원화 시대에 교회의본질이 흐려지고 다양한 인본화의 물결 속에 교회의 예언이 침몰되어가고있습니다. 전통 있는 신학교의 변질과 목회자의 경건이 살아지고 순수 기독교인이 찾아보기 힘들어가고 있습니다. 딤후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하나님은 롯에게 최후통첩(最後通牒)을 하셨습니다. 
소돔을 떠나라! 는 것입니다. 말세에 죄악의 세상을 만나 살아가는  우리 성도에게도 경고의 말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 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롯은 이기주의요 실용주의, 기회주의까지 볼 수 있습니다.별로 좋은 사람아니었습니다.그러나 신약에서 그를 평가할 때 의롭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벧후 2:6『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8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우리가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은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했을 때 가능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세상으로는 부족하지만 심판의 하나님은 우리를 의인이라 칭해주십니다. 롯의 경우가 그러했다는 말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자리에서 나와야 한다는 의지가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처한 시대를 파악해야 합니다. 긴장스럽게 대처해야 합니다.마 16: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오늘의 시대는 참으로 긴박한 말세입니다.  다만 우리들의 정서가 둔해빠진 것 뿐입니다.
마 3:10『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2천년 전에 세례 요한이 죄 회개를 외치면서 영혼의 상태를 일컬어 한 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는 더더욱 위험한 세상을 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벧후 3: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두신 것이니라』
벧후 3: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우리는 오늘 소돔.고모라에 살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가정을 보았습니다.하나님의 불심판 예고를 농담으로 여겼다가 낭패를 당한 경우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인본주의 시대에 물질과  문화에 전전긍긍하면서 하늘의 뜻을 알고  산다는 교회가 물질주의 가치관으로 전락한 것마저말세 현상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이상은 완전하고도 갈급함이 없는 신천신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땅에서 복음의 심기 위해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을 심고 증거해야 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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