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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달서구청의 깡패들이 떡볶기좌판을 엎은 다음 일제히 카메라를 외면하고 있다.
마침내 이맹박의 복수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서민을 위한 정부가 될 것이라고 약속해 놓고 서민을 죽이는 정책을 무더기로 양산해내자 서민들의 배신감은 극에 달했다.
마침내 서민들이 자신을 배신자라고 비난하며 지지도가 곤두박질치자 급기야 이에 대한 보복공격을 감행한 것이다.
서민들은 아직도 이맹박이를 믿고 있는가? 이맹박의 주요 지지거점인 대구에서도 서민들이 이렇게 대접받는데 하물며 다른 지역이라면 이보다 더한 비극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서민들은 이제 정신차려야 한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서민정책을 펴는 딴나라당과 이맹박을 심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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