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간음하지 말라

출애굽기 복음............... 조회 수 3096 추천 수 0 2007.11.24 21:38:36
.........
성경본문 : 출20:14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http://je333.com 

간음하지 말라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에서는 하루 동안에 다음과 같은 사건이 일어납니다. 하루에 새로 태어나는 9,077명의 아기 중 1,282명은 사생아이며, 하루에 5,962쌍이 결혼하고, 1,986쌍이 이혼합니다. 하루에 2,740명의 아이들이 집을 나가고, 하루 69,493명의 십대들이 성병에 감염됩니다. 강간은 매 8분마다, 살인은 매 27분마다, 강도는 매 78초마다 일어나고, 절도는 매 10초마다 일어나며, 자동차는 매 33초마다 분실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2,740명의 십대 소녀들이 임신이 된다고 합니다.
각 문화가 붕괴되기 직전 그 마지막 단계에 전형적인 행동패턴 11개가 나타납니다. 그 가운데 이유없이 쉽게 해버리는 이혼의 급증, 자녀수의 감소, 부모멸시 증대, 결혼식의 의미 퇴조, 간음 금지규정의 폐지, 자녀 양육의 어려움 증대, 청소년비행의 급속한 파급, 각종 성도착의 보편화 등이 가정과 직결될 것입니다.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고전6:18)

독일이 통일되기 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한번은 동독의 개 한 마리가 사선을 넘어서 서독으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정말 용감한 개지요. 그래서 서독의 개가 동독에서 넘어온 개를 만나서 물었답니다.
"너 무엇 때문에 동독에서 이곳까지 그처럼 생명을 걸고 내려 왔니? 동독에는 먹을 것이 없니?" "아니"
"그러면 무엇 때문에 왔니? 동독에는 집이 없니?"
"아니" 고개를 저었답니다. 궁금해진 서독의 개는 계속 물었답니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정말 궁금하구나. 그러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사선을 넘어 서독에 까지 왔니?"
이때 동독에서 서독으로 넘어온 개가 하는 말이 "동독에 먹을 것이 없어서가 아니고 집이 없어서가 아니야" 더욱 궁금해진 서독의 개가 계속 물었답니다. "이상하다. 아니, 우리야 먹을 것 있고 잘 집이 있으면 그만이지, 그 이상 바랄게 뭐 있니?" "아니, 그게 아니야, 동독에선 그런 것은 걱정 없는데 마음대로 짖을 수가 있어야지. 짖고 싶을 때 짖지 못하니까 답답해 살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여기까지 생명을 걸고 넘어왔어."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일 것입니다. 사람이 자유롭게 산다는 것 참으로 중요합니다. 자유롭게 이사를 가고 자유롭게 말을 하고 자유롭게 결혼을 하고 자유롭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자유롭게 노래를 하고 산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에게 자유가 없다면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헨리는 "내게 자유를 주시오.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주시오!"라고 외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 역사를 살펴 볼 때 이 자유를 위한 인간의 몸부림은 참 자유보다는 인간이 되기보다는 동물로 돌아가는 경향을 띠고 있기도 했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하고 니체는 주먹의 철학으로 참 자유를 누리려고 했고, 마르크스주의는 밥통의 철학으로, 프로이드는 성기의 심리학으로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인간의 자유를 구속하는 분으로 생각하였고 기독교가 인간의 자유를 구속하는 속박의 종교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동성애도 자유라고 생각하고 간음도 자유라고 생각하고 생명의 선택도 자유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선택은 결국 자유를 제한하게 됩니다. 죄의 늪에 갇히면 결코 인간은 참 자유를 누릴 수 없습니다. 성적 자유를 누린다고 15세 소녀가 임신을 하게 되면 그의 앞에 놓여 있는 인생의 풍요로운 자유는 결국 제한되고 말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진리 안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진리 안에 누리는 자유는 죄도 죽음도 올무가 될 수 없습니다. 기차가 레일을 떠나고 배가 바다를 떠난다고 자유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2)”

미국의 어느 대학교수가 가정문제를 연구한 결과를 보면 가정의 초대 불행은 75%가 십계명 중의 제 7계명인 "간음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긴 것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이 세상에 가장 강력한 종교는 로마 카톨릭도 마호멧교도, 불교도 아니고 바로 성(sex)의 종교입니다. 성의 혁명시대, 성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근자에 와서 로빈손(Robinson)감독이나 조셉플레처(Joseph Fletcher) 그리고 하비콕스(Harver Cox) 같은 사람들은 상황윤리를 새로운 도덕 철학으로 주창하여 전세계를 무서운 성의 타락시대로 몰아넣었습니다.
① 성윤리의 절대성을 거부하고 성의 가치는 상대적인 것으로 상황에 따라 죄가 되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② 인간을 절대자의 위치에 올려놓아 상황 속에서 최종 결단을 인간자신이 내림으로 인간 자신이 윤리의 최종심판자가 되게 했습니다.
③ 하나님은 무능하고 필요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피할 수 없는 상황하에서는 살인도 간음죄도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 간음은 무슨 죄인가
① 언어적인 의미-
0 기혼자가 자기 남편, 아내외에 다른 이성과 불법성 관계를 가지는 것입니다.
0 미혼한 남녀가 부정한 성관계를 혼전에 혼외에 가지는 것입니다. 이는 곧 육체적 모든 성의 오용, 남용, 및 악의 죄입니다.
② 영적 간음- 하나님 외에 다른 신(우상)을 섬기는 행위입니다.(이사야62:5)
③ 마음의 간음- 예수님은 마음에 음욕까지 정죄하셨습니다.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5: 27- 28)

2. 간음죄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이유
① 자기자신을 파괴합니다.(고전6:18-20)
② 행복한 가정을 파괴합니다.(히13:4, 시51:1-12)
③ 그 사회와 그 국가를 파괴합니다.(창19:1- 소돔, 고모라)

3. 성범죄를 막는 길은 무엇인가?
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에게 나아오세요(요8:1-11) 우리 모든 인류는 영적, 심적, 육적 간음자들입니다. 이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② 요셉과 다니엘처럼 꿈을 가지고 뜻을 정하고 자신을 죄의 오염에서 지켜야 합니다.
③ 자기 가정을 행복하게 꾸며야 합니다.
④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을 받아 하나님께 헌신하여 살아야 합니다.(시119:9, 시1:1-2, 엡5:18, 롬12:1-2)

간음은 사람을 천하게 하며 동물과 같이 만듭니다. 더구나 사람들의 간음은 짐승보다 더 악하다. 왜냐하면 어떤 짐승들은 이성이 없어도 자연적인 본능에 의해 순결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산비둘기는 순결한 짐승으로 부부관계를 굳게 지킵니다. 황새는 어디를 가든 자기 둥지 이외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동물학자들에 따르면 만일 황새가 자기 배우자를 버리고 다른 황새와 결합할 때에는 황새들이 그에게 덤벼들어 그 황새의 깃털을 뽑아 버린다고 합니다. 간음은 인간의 명예를 더럽힙니다.(출20:14, 신5:18, 레20:10)

색욕을 버리지 못해 삼손은 패망한 반면에 요셉은 시위대장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치고 경건한 생활을 함으로 축복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습니다.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고전10:8- 11)

주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벧전1:15)하셨고 또 "주를 향하여 소망을 가진 자 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3:3)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음란을 버리고 순결하기를 원하십니다.(살전4:3-5) 반드시 부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도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나라 가기 원하는 성도는 순결해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엡5:5)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함을 받아 순결한 삶을 살고 하나님께 헌신하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순결하게 하는 말씀을 따라 행동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배우게 하시고 찬송하게 하시며 암송하게 하옵소서. 말씀에서 떠나지 않고 그 말씀을 마음에 두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범죄하지 않도록 항상 지켜주십시오. 오늘이 제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작은 죄 하나까지도 주의 깊게 경계하는 성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태릉고등학교 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895 신명기 네 귀를 뚫어라. 신15:12-18  강교자 자매  2008-09-29 2431
894 신명기 손과 이름 신6:20-27  민영진 목사  2008-06-20 1787
893 신명기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신11:8-12  최창모 교수  2008-06-17 2606
892 신명기 삼가 잊지 말라 신8:11-20  박동현 목사  2008-06-15 2000
891 신명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 신6:5  한태완 목사  2007-12-07 2927
890 신명기 그대 춤출 수 있다면 나는 노래하리 신26:1-11  김준우 교수  2003-10-03 2962
889 신명기 사랑 [1] 신6:4-9  길희성 형제  2003-07-08 3866
888 신명기 자비하신 하나님 신4:26-31  한태완 목사  2007-11-11 2270
887 민수기 시각차 민13:30-33  조용기 목사  2008-11-25 1898
886 레위기 멋지고 깔끔하게 살자 레11:1-8  전원준 목사  2008-10-18 1827
885 레위기 함께 느끼는 마음 레19:2  정용석 목사  2008-06-17 2036
884 레위기 자기같이 사랑하라 레19:33-34  박찬웅 목사  2008-01-24 1681
883 레위기 그 땅이 안식하도록 하라 레25:1-7  박동현 목사  2008-01-10 1969
882 레위기 희년을 보내는 마음 레25:8-13  서광선 목사  2007-12-22 2165
881 레위기 성서의 희년과 한반도의 1995년 레4:26-21  김창락 형제  2007-12-18 1921
880 레위기 하나님의 땅과 사람의 자유 레25:10  이풍 형제  2007-12-17 1873
879 레위기 우리의 신앙고백-하나님나라 일꾼 나그네 레15:1-7  한완상 형제  2007-12-13 2107
878 레위기 양각 나팔소리 크게 울릴 때 레25:8-3  김이곤 목사  2007-12-12 2837
877 레위기 기다림의 미학 레20:23-25  한태완 목사  2007-11-02 2871
876 레위기 거룩한 주의 이름 레22:31-33  한태완 목사  2007-10-30 2720
875 레위기 더불어 사는 지혜 레25:23-27  한태완 목사  2007-10-30 2538
874 출애굽기 이겨 놓은 전쟁 출3:7-10  조용기 목사  2008-11-21 1877
873 출애굽기 물이 달아졌더라 출15:22-25  조용기 목사  2008-10-22 2183
872 출애굽기 궁신지화(窮神知化) 출3:14  이찬교 형제  2008-09-29 2162
871 출애굽기 제사문화와 기독교 신앙 [1] 출20:3-6  류상태 목사  2008-09-20 2357
870 출애굽기 망각의 죄 출22:20-26  박충구 목사  2008-06-15 2036
869 출애굽기 하나님의 모습을 찾아서 출34:6-7  최만자 자매  2008-05-19 2143
868 출애굽기 야웨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출14:10-14  조용기 목사  2008-04-25 2426
867 출애굽기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복제 출20:4  이경숙 교수  2008-04-02 1809
866 출애굽기 야훼만으로 [1] 출20:1-6  이경숙 교수  2008-01-13 1993
865 출애굽기 왜 하나님의 전쟁인가? 출15:19-21  김이곤 목사  2007-12-12 2312
864 출애굽기 고난 중에 준비해야 할 그릇 출3:1-12  김필곤 목사  2007-12-07 3068
863 출애굽기 광야 공동체의 법 정신 출20:8-11  최만자 자매  2007-11-29 2189
» 출애굽기 간음하지 말라 출20:14  한태완 목사  2007-11-24 3096
861 출애굽기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출3:1-12  김경호 목사  2005-02-16 3407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