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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왕하6: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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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김남준 목사 |
| 참고 : | 2004-11-14 열린교회 |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왕하 6:16-17)
Ⅰ. 본문의 배경
엘리사는 북 왕국 이스라엘의 선지자였는데, 당시 이스라엘의 북쪽에는 다메석(아람)이라는 강력한 나라가 있었다. 그리고 다메석은 끊임없이 남쪽으로 내려오려고 하였기에 이스라엘과 충돌하였다. 그런데 번번이 다메석 군대의 매복이 이스라엘에 알려져 싸움에서 지게 되었고, 이에 아람 왕은 내부에 첩자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선지자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그의 목표는 엘리사 선지자를 체포하거나 죽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엘리사가 도단 성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두운 밤중에 많은 군사들로 성을 겹겹이 에워쌓았다.
Ⅱ. 어두운 밤에 일어난 일
우리 역시 원수에게 둘러 쌓이는 위험에 처할 수 있는데, 그 일은 바로 영혼의 어두운 밤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혼의 어두운 밤을 주의하여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항상 밝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니며, 어두워져서 길인지 아닌지도 분간할 수 없는 혼란 가운데 살아가는 때도 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번영과 평안함에 방심하여 영혼의 어두운 밤을 맞기도 하고, 때로는 고난 속에서 많은 것을 잃고 고통을 당할 때 믿음에서 미끄러져 영혼의 어두운 밤을 맞기도 한다. 그리고 환경의 어두운 밤에, 우리의 영혼이 깨어있기만 하면 환경의 어두움이 우리를 해치지 못하지만, 영혼이 어두움 가운데 있으면 우리는 커다란 해를 입게 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선지자의 사환은 수많은 아람의 군사가 성을 에워 쌓은 것은 보게 되었고 절망 가운데 엘리사에게 탄식하였다. 그들이 거하고 있는 성은 작았고 자기의 군대는 지극히 소수였으며, 아람의 대군이 성을 둘러쌀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게 절망한 순간, 엘리사는 그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Ⅲ. 하나님의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1. 담대함
그는 두려워 떨며 탄식하는 종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가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담대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엘리사와 같이 환란 가운데 담대하게 주님을 부르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이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안하며 평탄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붙어 있으려고 힘써야 한다. 그렇게 살던 사람들은 환난의 날을 만나도 평안한 날에 하던 대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에 두려움이 없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하였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참회이다. 진실한 참회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죄의 확신으로 양심은 더 이상 책망할 것이 없게 된다. 그렇게 양심에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은 어떠한 시련과 어두움 속에서도 두려움이 없다.
2. 믿음
선지자는 사환에게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들과 함께 한자들보다 많다고 말한다. 그리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환을 위해 기도하자 사환의 눈에는 산을 둘러싼 불말과 불병거가 보였다. 이미 엘리사에게는 그것을 보는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믿음은 이처럼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이다.
3. 기도
절망 속에 어두움을 맞이한 사환이 큰 위로와 감동을 얻게 되었는데, 그것은 엘리사의 기도로 눈을 떠서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불말과 불병거의 위용 앞에 아람 군대는 오합지졸과 같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 일은 바로 엘리사의 기도를 통해 일어난 일이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한 하나님은 우리의 눈을 열어 보게 하지 않으신다. 기도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변하기 때문이다. 환난을 통해 하나님이 자기를 변화시키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이제 기도로 어두운 밤을 밝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희망의 아침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04-11-14
Ⅰ. 본문의 배경
엘리사는 북 왕국 이스라엘의 선지자였는데, 당시 이스라엘의 북쪽에는 다메석(아람)이라는 강력한 나라가 있었다. 그리고 다메석은 끊임없이 남쪽으로 내려오려고 하였기에 이스라엘과 충돌하였다. 그런데 번번이 다메석 군대의 매복이 이스라엘에 알려져 싸움에서 지게 되었고, 이에 아람 왕은 내부에 첩자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선지자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그의 목표는 엘리사 선지자를 체포하거나 죽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엘리사가 도단 성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두운 밤중에 많은 군사들로 성을 겹겹이 에워쌓았다.
Ⅱ. 어두운 밤에 일어난 일
우리 역시 원수에게 둘러 쌓이는 위험에 처할 수 있는데, 그 일은 바로 영혼의 어두운 밤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혼의 어두운 밤을 주의하여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항상 밝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니며, 어두워져서 길인지 아닌지도 분간할 수 없는 혼란 가운데 살아가는 때도 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번영과 평안함에 방심하여 영혼의 어두운 밤을 맞기도 하고, 때로는 고난 속에서 많은 것을 잃고 고통을 당할 때 믿음에서 미끄러져 영혼의 어두운 밤을 맞기도 한다. 그리고 환경의 어두운 밤에, 우리의 영혼이 깨어있기만 하면 환경의 어두움이 우리를 해치지 못하지만, 영혼이 어두움 가운데 있으면 우리는 커다란 해를 입게 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선지자의 사환은 수많은 아람의 군사가 성을 에워 쌓은 것은 보게 되었고 절망 가운데 엘리사에게 탄식하였다. 그들이 거하고 있는 성은 작았고 자기의 군대는 지극히 소수였으며, 아람의 대군이 성을 둘러쌀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게 절망한 순간, 엘리사는 그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Ⅲ. 하나님의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1. 담대함
그는 두려워 떨며 탄식하는 종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가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담대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엘리사와 같이 환란 가운데 담대하게 주님을 부르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이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안하며 평탄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붙어 있으려고 힘써야 한다. 그렇게 살던 사람들은 환난의 날을 만나도 평안한 날에 하던 대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에 두려움이 없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하였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참회이다. 진실한 참회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죄의 확신으로 양심은 더 이상 책망할 것이 없게 된다. 그렇게 양심에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은 어떠한 시련과 어두움 속에서도 두려움이 없다.
2. 믿음
선지자는 사환에게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들과 함께 한자들보다 많다고 말한다. 그리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환을 위해 기도하자 사환의 눈에는 산을 둘러싼 불말과 불병거가 보였다. 이미 엘리사에게는 그것을 보는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믿음은 이처럼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이다.
3. 기도
절망 속에 어두움을 맞이한 사환이 큰 위로와 감동을 얻게 되었는데, 그것은 엘리사의 기도로 눈을 떠서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불말과 불병거의 위용 앞에 아람 군대는 오합지졸과 같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 일은 바로 엘리사의 기도를 통해 일어난 일이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한 하나님은 우리의 눈을 열어 보게 하지 않으신다. 기도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변하기 때문이다. 환난을 통해 하나님이 자기를 변화시키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이제 기도로 어두운 밤을 밝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희망의 아침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0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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