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형통하고 창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욥기 한태완............... 조회 수 2954 추천 수 0 2007.11.07 17:50:17
.........
성경본문 : 욥8:5-7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http://je333.com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 7)

레오나르도 킬러 박사는 거짓말 탐지기를 발명하고 25,000명을 시험한 후, 인간이 정직하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정직하고 진리는 단순합니다. 내 손이 수고할 때 먹고 복되고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속이면서 겉으로 그렇게 사는 척만 한다면 결코 그 열매를 맛볼 수 없습니다.
프랑스 혁명 때 로베스피에르는 사람들을 처단하기 위해 단두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로베스피에르는 자신이 만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은 무엇을 말합니까? 심은 대로 거둔다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갈6:7)
여러분이 형통하고 창대하고 싶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또 주께서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시18:35)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128:2)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2:3)

셈 레벤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다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보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너희 음식을 배고픈 사람에게 나눠 주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갖고 싶다면 어린아이에게 하루 한 번씩 네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다면 결코 혼자서는 걷지 말라.”
그렇습니다. 이제 영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건의 시간을 심고 경건의 습관을 갖고 눈물로 씨를 뿌리십시오. 그러면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둘 수 있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6)

오늘 본문 말씀의 욥이 당한 고난은 상식을 초월한 것이었습니다. 욥기의 목적은 고난이나 평안이 모두 다 하나님의 허락으로 되는 것임을 알게 하는데 있습니다. 고난도 유익되게 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믿는 자가 형통하여 창대케 되기를 원하십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사람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구한다"는 말은 "찾는다"는 뜻이며 "부지런히"라는 말은 "진솔하고 진실하게"라는 뜻입니다. 백년에 한번 들어볼까 말까할 정도로 유명한 흑인 성악가 마리안 앤더슨(1902~1973)은 노래를 잘 부르므로 영광을 한 몸에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23개국에서 명예학위를 받았으며, 아이젠하워 대통령, 케네디 대통령 취임시에 미국 국가를 독창했고, 1958년에는 아이크가 유엔대표로 지명까지 했으며, 1963년에는 존슨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상패"를 받았던 자입니다. 이런 그가 40년간의 성악활동을 하고 은퇴할 때 하는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보잘 것 없는 노예밖에 될 수 없는 인간이지만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셨으므로 유명해진 것이지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모든 명예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고 연설하여 모든 미국인들에게 감명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최고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대케 되는 축복을 받으려면 돈이나 명예나 쾌락 같은 세상의 것을 앞세우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추구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렘29:13에 보면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했습니다. 언제나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서 생활을 하면 그 사람은 실패하는 것 같아도 결국 성공하고야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뒤로 제쳐버리면 잘 되는 것 같아도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보증 받는 것입니다.

둘째,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5절). 하나님은 전능자입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는 능력을 주십니다(대하 16:9). 하나님은 지난날 지은 죄를 진심으로 뉘우쳐 회개한 자의 영을 소성시킵니다. 기도는 하늘문을 여는 열쇠이며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입니다.
우리 인간의 지능지수는 어느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기 때문에 병들고 사고 당하고 죽게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에게 도움을 주십니다(렘 29:12∼13). 형통하고 창대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셋째로, 형통하며 창대케 되려면 청결하고 정직해야 합니다(6절).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를 믿는 성도가 거룩한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살전 4:3). 거룩이란 깨끗하고 순수하고 구별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영이기 때문에 청결한 자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은 믿는 자의 거룩한 몸과 마음입니다(고전 3:16).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봅니다(마 5:8). 마음이 정직한 자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킵니다(전 5:4∼5). 야곱이 세겜에서 큰 환난을 당한 후 전 가족과 함께 하나님 보시기에 추악한 모든 죄를 모아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새 옷을 입고 벧엘로 올라갈 때에 추격하는 자가 없었습니다(창 35:5). 그가 전에 루스에서 하나님과 약속한 일을 지킨 것입니다.

넷째,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는 처음에는 미약해도 나중에는 창대합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칫집에서 접객용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물로 처음 것보다 더 좋은 포도주를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을 모신 개인이나 가정이나 나라와 민족은 형통하고 창대해집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것은 사단의 역사이고 의심하던 자가 확신을 얻고 미워하던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처음보다 나중이 좋아지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형통하여 창대해지기 위해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주님은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긴 종에게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십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남보다 크고 높아질 것을 요구받고 그 스스로도 그렇게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곤합니다. 크고 높아질 수 있는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크고 높아지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겨지면 어떻게 해서든 가까워지고 잘보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사람 앞에서 아무리 크고 높아진다 하여도 그것은 지극히 일시적이고 불완전한 것으로써 완전한 만족과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 진정 우리가 영원히 크게 되려면 영원한 주권자 하나님의 크게 하심을 힘입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창대하게 하시는 분일까요?

1. 겸손한 자를 창대하게 하십니다.
요즘은 자기 PR시대라 하여 스스로를 높이고 자랑하며 약간은 허풍스럽게 처신해야 크게 보이고 높게 대우받기도 합니다. 세상은 사람의 내면과 본질을 보기 보다 겉모습만을 보고 평가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겸손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가 큰 자로 인정받고, 또한 하나님은 그렇듯 겸손한 자를 들어 높이시고 큰 일을 이루십니다.(벧전5:6) 예수님께서도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말씀하시며 겸손한 자가 크게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원리임을 밝히셨습니다.(마20:26, 27, 마23:11, 12)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스스로 내 이름을 높이 드러내고 크게 되고자 하기 보다 겸손히 남을 섬기는 자가 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정 크게 하시는 은혜를 힘입도록 합시다.

2. 믿음있는 자를 창대하게 하십니다.
또한 세상은 재물이 많고 지식과 권력과 힘이 있는 자를 크게 여기고, 또한 그것들을 많이 소유한 자가 더 크게 되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그러한 것들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 자신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있는 자를 귀히 여기시고 믿음 있는 자에게 크고 귀한 일을 맡기사 당신의 나라에서 큰 자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믿음이란 전지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고 의지하는 것으로서, 그러한 믿음이 있는 자에게 권능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들이 크고 귀한 일들을 이루고 존귀함을 얻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또한 크게 하실 권세가 있는 하나님께서(시75: 6,7) 가장 기쁘게 여기시는 것이 참된 믿음이라 할 때, 믿음있는 자에게 하나님의 창대하게 하시는 축복이 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열심있는 자를 창대하게 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주님의 달란트 비유를 알고 계실 것입니다. 맡겨진 달란트를 가지고 주인을 위해 부지런히 열심을 내어 일을 한 자는 후에 충성된 자로 인정받아 존귀함을 얻었지만, 그렇지 않고 맡겨진 달라트를 땅에 묻어둔 채 게으르고 나태하게 산 자는 후에 무익한 종이라 책망받고 비참하게 되었던 비유를 말입니다.(마25:14- 30)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진정 주를 위해 열심있고 충성을 다하는 자를 귀히 여기시고 높여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핑계하지 않고 자신의 환경과 조건을 탓하지 않고 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이라면 아무리 작은 일 일지리도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내어 끝까지 충성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더 크고 비밀한 일을 맡기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로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눅19:1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아마 하나님 앞에서 크게 인정받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높고 큰 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옛날 예수님의 제자들이 서로 누가 크냐는 문제를 가지고 쟁론하며 높아지기를 원했던 것처럼 말입니다.(막9:33, 34) 그러나 이제 우리는 스스로 더욱 높고 크게 되기를 원하고 그것을 목적삼기 보다 진정 형통하고 창대하게 하실 수 있는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의 뜻과 원리를 따르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일을 목적삼고 살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의 창대하게 하시는 역사가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크게 되는 허무하고 무익한 목적 보다는 하나님 나라에서 보다 크고 영원한 영광에 참예하기를 목적삼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 청결하고 정직해야 하며,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소유하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으로 충성하고 헌신하십시오! 그리할 때 분명 형통하고 창대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 기도: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주 앞에 드립니다. 늘 우리의 보혜사 되셔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믿음 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형통하여 창대함으로써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구하는 영을 부어주시고 청결하고 노력하며 정직하게 살도록 하시옵소서. 겸손하며, 믿음을 더 하게 하시고,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내어 충성하게 하옵소서. 문제 앞에 굴복하는 성도가 아니라 문제 앞에 형통한 성도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승리의 삶을 주실 줄 믿사오며 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sort 조회 수
17957 레위기 기다림의 미학 레20:23-25  한태완 목사  2007-11-02 2843
17956 마가복음 종교인과 하나님의 성도 막10:23-30  강종수 목사  2007-11-04 1820
17955 야고보서 실천합시다. 약2:14-26  한태완 목사  2007-11-06 2631
17954 다니엘 옳은 길로 인도합시다. 단12:3  한태완 목사  2007-11-06 2729
17953 잠언 어리석고 미련한 자의 입 잠26:9  한태완 목사  2007-11-06 2210
17952 전도서 지혜자의 입의 말 전10:12  한태완 목사  2007-11-06 2431
17951 요한일서 성도들이 기도로 간구해야 할 것 요일5:14  한태완 목사  2007-11-06 2571
17950 출애굽기 땀흘려 수고합시다. 출23:16  한태완 목사  2007-11-06 2341
17949 누가복음 열매 맺는 삶 눅3:8-9  한태완 목사  2007-11-07 3047
17948 룻기 룻의 믿음 룻1:15-18  한태완 목사  2007-11-07 2571
17947 창세기 어리석은 선택 창25:21-34  한태완 목사  2007-11-07 2543
17946 디도서 늙어서 할일 딛2:2-4  한태완 목사  2007-11-07 2351
17945 열왕기하 시디기아의 말로 왕하25:1-7  한태완 목사  2007-11-07 2165
17944 열왕기상 솔로몬과 지혜 왕상3:4-13  한태완 목사  2007-11-07 2709
17943 디모데전 양심 마비증 딤전4:1-2  한태완 목사  2007-11-07 2358
17942 디모데후 성경이라는 책 딤후3:14-17  한태완 목사  2007-11-07 2372
17941 사도행전 참된 교회의 모습 행2:42-47  한태완 목사  2007-11-07 2888
17940 데살로전 항상 기뻐하라 살전5:16-18  한태완 목사  2007-11-07 3113
» 욥기 형통하고 창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욥8:5-7  한태완 목사  2007-11-07 2954
17938 골로새서 역지사지(易地思之) 골3:12-14  한태완 목사  2007-11-07 3493
17937 고린도전 비교의식을 피하라 고전12:14-25  한태완 목사  2007-11-07 2552
17936 베드로전 여행과 지도자 벧전2:11-12  한태완 목사  2007-11-07 1938
17935 로마서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 롬12:2  한태완 목사  2007-11-07 3435
17934 고린도전 그리스도인의 자유 고전6:19-20  한태완 목사  2007-11-07 2171
17933 역대하 교만하여 진 웃시야. 대하26:4-12  한태완 목사  2007-11-07 2527
17932 고린도전 아름다움과 조화. 고전12:12-31  한태완 목사  2007-11-07 2083
17931 요한계시 기쁘게 죽을 수 있는 사람 계14:13  한태완 목사  2007-11-07 2109
17930 고린도후 근심과 걱정하는 당신에게. 고후7:10  한태완 목사  2007-11-07 2505
17929 마태복음 외식과 불법 마23:13-15  한태완 목사  2007-11-07 1525
17928 야고보서 헛되고 허무한 인생 약4:14-16  한태완 목사  2007-11-07 3254
17927 요한복음 진정한 예배를 드리자 요4:23-24  한태완 목사  2007-11-07 3229
17926 요한복음 발을 씻기는 자가 됩시다. 요13:1-17  한태완 목사  2007-11-08 2689
17925 요한일서 세상을 이기는 힘 요일5:1-5  한태완 목사  2007-11-08 4203
17924 요한복음 예수 부활의 첫 목격자 막달라 마리아 요20:1-18  한태완 목사  2007-11-08 2521
17923 요한복음 쉴만한 물가로 요7:37-39  한태완 목사  2007-11-08 278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