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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연단

욥기 복음............... 조회 수 2527 추천 수 0 2007.11.11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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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욥23:10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http://je333.com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조용한 섬나라 뉴질랜드. 그 곳에는 날지 못하는 새가 다섯 종류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섬에는 새의 천적이 되는 다른 동물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뱀들도 독이 없다고 하지요. 그래서 새들은 굳이 공중으로 날아오를 필요가 없게 되었고 그저 나뭇가지나 땅에서 지내다보니 날개는 있어도 날지 못하는 새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안일은 삶을 무기력하게 하지만 시련은 새를 날아오르도록 합니다. 이렇듯 시련은 우리의 삶을 높이 끌어 올리는 필수요소입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시련을 주시고, 연단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성도가 성숙하고 견고한 신앙으로 자라나게 하기 위해
유명한 도공이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역시 유명한 도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이렇게 유명해지기까지는 아버지의 힘이 절대적이었다고 합니다. 아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도공이 되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도자기 만드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만든 도자기는 모양도 볼품없고 쉽게 깨져버렸습니다. 얼마 후 실망한 아들은 아버지에게 더이상 도자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손을 잡고 위로하면서 ‘난 네가 처음 걸음마를 시작할 때 너무도 기뻤단다. 하지만 그후로도 넌 수없이 넘어져서 무릎이 성할 날이 없었지. 하지만 그 덕분에 잘 걸을 수 있게 된 거야. 네가 정말 훌륭한 도공이 되고 싶다면 수천 번도 더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자기를 만들어야만 돼’라고 타이르며 아들의 축 처진 어깨를 넓은 가슴으로 감싸 안아 주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꽃피는 데도 마찬가지 원리가 적용됩니다. 실패와 쓰라린 경험이 반복되면서 더욱더 성숙하고 견고한 신앙으로 자라납니다. 연단의 시간을 수없이 반복한 후에야 비로소 장성한 분량의 모습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같이 하셨으며"(시66:10)

둘째, 소망을 주시려고
엘리자베스 머레이는 마약중독자인 부모님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머니는 딸의 외투를 팔아 마약을 살 정도였습니다. 머레이는 9세 때부터 주유소에서 일해 부모님을 부양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곧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루아침에 집도 없는 알거지가 된 소녀는 결심했습니다.
‘부모님 같은 비극적인 인생을 살지 않겠어.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그녀는 돈 없이도 다닐 수 있는 뉴욕의 특수공립학교에 입학,4년 과정을 2년에 마치고 하버드대에 합격했습니다. 그녀의 불굴의 인생이 뉴욕타임스에 알려지면서 감동받은 독자들로부터 20만여 달러의 기부금이 모아졌습니다. 또 미국의 여러 방송이 인간 승리의 삶을 방영해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게 반드시 기회가 옵니다. 절망은 가장 무서운 질병입니다.
“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4)

셋째, 지혜와 문제 해결의 아이디어를 주시려고
전화를 발명한 사람은 알렉산더 그레햄 벨입니다. 그는 평범한 교수였습니다. 그의 아내가 청각이 나빠서 그 교수는 아내에게 보청기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 노력의 부산물로 전화기가 발명되었습니다. 문제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위대합니다. 모든 생물도 새로운 환경에 처하면 그것에 맞춰 변화합니다. 그런 것들에 아이디어가 더해져 새로운 것들을 발명하게 됩니다. 까마귀는 호두를 좋아합니다. 그러면 그 까마귀들이 어떻게 호두를 까서 먹을까요. 까마귀들은 호두를 물고 하늘 높이 날아가서 단단한 바위에 떨어지게 합니다. 그러면 호두는 깨어지고 영리한 까마귀들이 급강하해 고소한 호두알을 먹어치웁니다. 사람은 실수와 시련을 통해 연단됩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나를 어렵게 만드는 것만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그 시련의 순간이 내게 유익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넷째,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고, 믿음이 강하게 하기 위해
1960년 중국에 소위 문화대혁명이 일어났을 때 기독교인들은 엄청난 핍박을 받았다. 감옥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지식인들로 넘쳐났습니다. 문화대혁명 당시 중국의 기독교인들은 대략 300만 명 정도로 추산되었지만, 외적인 핍박이 끝난 1980년대 초반에는 기독교인이 무려 10배인 3,000만 명으로 늘어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고난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번성케 하십니다.
북한에서 정치범으로 7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다가 탈출한 한 사람이 미국 의회에서 한 증언에 따르면, 북한에는 20만 명의 정치범이 있는데 그중 상당수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감옥에 있을 때 직접 목격한 것을 들려주었는데, 간수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사정없이 구타했으며 뜨거운 물을 부어 죽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죽어 가면서 입으로 “주여, 주여”를 불렀다고 한다. 언젠가 북한의 문이 열리는 날, 400년 후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처럼, 북한의 그리스도인들 역시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북한 전역에 가득하리라 나는 확신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은 고난을 먹어야 자랍니다. 연단을 받을수록 더 강해집니다. 고난의 풀무를 통과하지 않은 믿음은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쉽게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고난은 축복을 위한 도구입니다. 만약 지금 고난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이 강하게 만드시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쇠패하여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케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단11:35)

다섯째,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기 위해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10여명이 모일 때였습니다. 교회 주변의 술집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 때문에 예배 분위기가 영 말이 아니었습니다. 술꾼들의 유행가 소음은 번번이 설교를 방해했습니다. 어떤 때는 찬송가를 부르다가,술집의 유행가에 말려드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교인들은 마음 편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가 응답됐습니다. 술집이 밀집한 지역에 문제가 발생해 재건축을 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교회 주변은 아주 청정한 곳으로 변모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환경에서 신앙생활을 했더라면 우리는 경건한 예배의 감동을 몰랐을 것입니다. 그 고난의 세월을 통해 예배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금은 불 속에 들어가면 불순물이 제거됩니다. 교회와 성도는 이런 시험을 통해 정금처럼 연단됩니다. 고난 없이 얻어지는 것은 보통 무가치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시련의 용광로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불 시험을 통과한 후에 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선물입니다.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슥13:9)

여섯째,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
가난하여 정규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대통령이 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입니다. 링컨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자리에 오르기까지 주지사, 하원의원 등의 선거에서 여러 번 낙선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낙선할 때마다 한 번도 낙심하거나 누군가를 원망한 일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당선자를 발표하던 날, 자신이 낙선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음식점으로 가서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이발소로 가서 곱게 머리를 다듬었습니다. 그리고 힘있게 길을 걸으면서 자신을 향해 ‘링컨, 힘을 내’라고 외쳤습니다. 이렇게 당당한 모습은 주위 사람들을 당혹케 했습니다. 그는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시련과 연단 중에 있으면서도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적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외쳤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그 실상은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담대함에서 나타납니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1:7)

일곱째,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게 하기 위해
가짜 시계를 명품으로 속여 수천만원씩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명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을 겨냥한 사기 행각입니다. ‘바위처럼 큰 기업보다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기업’을 모토로 세워진 한국도자기의 창업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정한 명품은 어디서든 대접받고 오래도록 사랑받지만,쓰는 사람의 수준이 함께 업그레이드될 때 더욱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기억된다.”
그는 1970년대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영국을 오가며 흙에 소뼈 성분을 첨가해 색도와 보온성이 뛰어난 본차이나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 제품을 교황청 대사관 태국의 왕실에까지 공급함으로써 일약 명품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 창업주의 말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도자기는 흙과 불의 예술이다. 흙을 반죽해 뜨거운 불에 굽는다. 오래 반죽한 것일수록 명품이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연단을 받아도 정금같이 귀하게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이 쓰시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 보시기에 명품들입니다.

여덟째, 정결하고 아름답게 하시려고
영국의 조지 왕이 도자기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순찰하는 길목에 2개의 꽃병이 놓여있었습니다. 하나의 도자기는 보기에도 도자기답게 윤기가 흘렀습니다. 생동감이 넘쳤고 예술품으로서 그 자태가 출중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도자기는 우선 외모가 볼품이 없을 뿐 아니라 빛깔조차도 흐릿하고 가치가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조지 왕이 안내자에게 물었습니다.
“이 도자기는 왜 이렇게 윤기가 나는데 저 도자기는 왜 저렇게 볼품이 없는가”
그 물음에 안내자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 윤기 나는 도자기는 불에 구워졌기 때문에 윤기가 나고 저 도자기는 아직 불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윤기가 나질 않습니다”
연단은 때로 물건이나 사람을 세련되게 만들고 윤기나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에 실패를 주시고 연단을 주시고 고난을 주십니다.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사1:25)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12:10)

아홉째, 선악을 분별하게 합니다.
시련과 연단을 겪지 않는 사람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 시련과 연단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채찍이며, 시련과 연단은 승리의 전주곡입니다. 시련과 연단에는 반드시 섭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히5:14)

열 번째, 회개시키려고
북극 탐험대의 한 사람인 존 프랭클린은 어느 날 눈과 빙산 사이에서 추위에 떨며 잠든 일행을 보았습니다. 탐험 대장은 30분이 지나면 의식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깨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얼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얼마간 쉬기를 원할 따름입니다."
30분이 지나자 그들은 잘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탐험 대장은 그들을 치고 때렸습니다. 그들은 오두막 안으로 비틀거리며 들어갔고 살아났습니다. 그들을 때린 손이 그들을 구해 낸 손이 된 것입니다. 건방지고 으스대는 사람은 징계를 받아도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 따라다니던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가 징계 받는 것을 보고 정신을 차립니다. 한편 명철한 사람은 잘못했을 때 굳이 징계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금방 깨닫고 잘못을 고치기 때문입니다. 지혜롭게 명철한 사람이라 해서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은 꾸짖으면 빨리 알아듣고 바로 돌이킬 뿐 아니라 이전보다 더욱 지식을 얻고 지혜로워 지는 것입니다.
"거만한 자를 때리라 그리하면 어리석은 자도 경성하리라 명철한 자를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식을 얻으리라"(잠19:25)
시련과 연단은 성도로 하여금 죄를 회개하게 함으로 후일에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게 합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히12:11)

성도 여러분, 인생 길을 가다보면 올라갈 때도 있지만, 내려가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라갈 때, 평안할 때 방심하지 마시고 깨어서 기도하고 충성하고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시련의 강을 건널 날에도 결코 낙심하지 마시고 더욱 더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십시오. 무엇보다도 그런 때일수록 하나님이 반드시 합력 하여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고 좁은 길로만 따라 가는 자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기도: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고난을 통하여 정금같은 믿음으로 성장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어 복된 기회를 삼을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곤란 중에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시련을 통해 더욱 큰 발전과 지혜를 얻게 하소서. 시련과 고난이 다가올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어 복된 기회를 삼을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하소서. 신앙의 연단을 기쁘게 받을 수 있게 하소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태릉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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