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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사람

시편 강종수목사............... 조회 수 3332 추천 수 0 2007.03.11 17:04:24
.........
성경본문 : 시1:1-6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복된 사람(시1:1-6)
성경은 사람이 열심히 땀흘려 노력해서 살아야 하는 문화적인 사명도 주어졌고 동시에 복된 사람이 되어 기적을  이루는 축복의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우리는 이 두 가지 방식의 삶을 다 이해해야 하고 특별히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로서는 복된사람이 되야 마땅하다는 것을 깨닫고자 합니다.

창1: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 3: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살후3:10『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본장 시편 1장에서 말하고 있는 복된 사람은 세상에서 말하는 복된 사람하고 차원은 다르지만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일반적인 노력의 결실로 살아가는 방식과 다른 것입니다.
복이라는 말의 어원은, 아슈레(rv,ae)는 잘되어간다, 토-브(b/f)는 좋다는 말입니다. 신약에 거의 영적인 복을 뜻하는 마카리오스(makavrio")는칠십인역의 히브리어 아슈레를 번역한 단어입니다.

복이란 잘 풀리고 매우 좋은 상태가 유지 발전되고 있는 것을 뜻합니다.사람이 노력을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복을 얻고 살아갈 때 삶의느낌이 좋아지고 참된 행복을 찾게 됩니다. 복된 사람이 되려면 우선 복의 종류를 알고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1. 복의 종류

성경이 가르치는 복은 3종류로 집약할 수 있는데,

1)영생의 복입니다

이 복이야 말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얻을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복입니다.사람 스스로는 절대로 만들 수 없는 이 복을 하나님이 택하셔서 우리 각 사람을 불러 구원을 주셨으니 얼마나 큰 복인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시 32:1『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롬 4: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고 하신 말씀에서  속죄의 은혜를 입고  영생을 입게된 언약 받은 백성이 복되다 하십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했을 때,
마 16:1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하셨습니다.

마 13:16『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시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백성은 복이 있도다』
마 25: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상속하라』

2)생활의 윤택함을 받는 자가 복됩니다

우리가 얻은 바 태어나서 죽기까지 여러 환경적 요소들이 다른데서 나서다르게 살다가 갑니다.그런데 세상은 어디서 살든지 쉬운 곳은 없습니다.
그러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의식주와 문화적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가능한 좀더 풍요로운 것이 좋습니다.가난하고 병들고 억울하게 사는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마음은 한량없이 천국 같든지 아니면 눈으로 체험적으로 변화를 입든지 해야 합니다.그 자리에 가만있거나 하면 진보하는다른 사람에 비해 낙후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뒤로 물러가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롬 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라고 하시며 하나님은 범사에 성도들을 유익되게 하실 것이라약속하셨습니다.

천국만 가게 되고 지상에서 병과 가난은 방치해도 된다고 믿으면 그것은하나님의 은총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소위 기복신앙주의로 이 세상의 것만 바라는 신앙이라면 문제가 있습니다.

어쨌든 이 세상을 위해 삶에 필요한 도구들을 얻으려면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면 반드시 복을 얻을 것입니다. 구약은 십일조를 통해 물질의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그 약속의 효력은말씀과 우리들의 경험으로 봐서 신약시대에도 심은대로 거두시는 원칙에따라 복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말 3: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본문에도,
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고 하셨습니다.
대상4:10『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것을 허락하셨더라』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내세의 상급이 복입니다.

이 세상은 잠시 잠간이면 지나는 곳입니다. 짧은 한 세상을 살면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 해도 부한 자나 가난한 자가 대략 7-80년의 생애로 마칩니다.그런데 사후의 세계에서 하나님이 주실 상급의 복이 있습니다.이것을 알아야 성도가 진실로 복된 자임을 아는 것입니다.
본문에는, 5『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고 하는 말씀에서 심판 날에 의인들이 받을 복을뜻하고 있습니다.

마 5: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벧전 4:14『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롬 8: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히 11:35『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라고 하는 말씀은 순교자가 받을 내세의 복을 뜻해주고 있습니다.계 14:13『...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2. 복을 받는 과정

한국 전역에 한방주의 게임실이 만연해있습니다.바다이야기니 하는 도박게임실이 흥황하여 큰 문제로 대두했습니다. 아직도 계속되는 사행성 도박게임실은 도처에 늘여져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기독교의 정신이 잘못되어 있는 것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대고 한방주의로 안수를 받거나 어떤 집회에 참석하면 복을당장 받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러니까 복을 주는  목사와 교회가 따로있는 줄 오해합니다. 자신을 속이는 일이지요.
갈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고 했습니다.

『기복주의 신앙이라고 비판받는  신학과 설교의 내용은  역사의 과거와미래는 있는데 과정이 없습니다.다시 말해서 방법이야 어떻든 결과만 나타나면 그만이라는 식입니다. 』
이것이 유물사관의  공산주의 이론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결과보다 어떤경유를 통해 얻은 결실이냐를 묻습니다.

마7:21 이하에서 결과는 능력을 행한 종들이었지만  과정에 있어 하나님의 법을 떠난 다른 복음  사상으로 행했기 때문에 버림을 받게되는 무서운 결과를 보게 됩니다.
『복된 사람이 되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그것은 자연 법대로 무엇을 심어야 거둘 것입니다.』

고전3:8『심는 이와 물 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갈 6:7-8『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고 했습니다.

특수한 경우, 이를테면 죄 용서나  위급한 나머지 그동안 성실치는 못하였으나 꼭 이루어야 할 한 문제에 봉착하게 될 때 성도는 기도합니다.그런데 그런 것은 특별한 경우일 뿐이고 사실상 금새 복을 받아서 유지 발전되는 일이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은총을 받아 복을 누리려면 길고도 험한 아픔과 고달픔이 따른다 해도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고  충성을 심어야 때가 이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본문 시편 1장은, 성도의 삶의 양식을 말해주는데,
1-2『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봉사하거나 예수 믿고 핍박을 받을 일에 핍박을 받기라도 하고 감사함을 드리며  시간과 물질과 행동으로  신앙적 삶의 행적이있어야지 아무 것도 없이 그냥 복을 주십시오.'축복, 축복' 하고 부르짖는다고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면 그것은 인격적인 신이 못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복은 반드시 심은대로 거둘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심는 일이 사회가 모르는 지극히 종교적 활동이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잘 살면 반드시 때가 되면 축복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3. 복을 얻기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복된 사람은 기다림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약 5:7『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라고 했는데 중요한 것은 농부처럼 씨를 뿌리고 기다려야 할것입니다. 기도도 충성도 없으면서 복을 기다리는 것은 망상입니다.

로또 복권은 행운인지는 몰라도 하나님의 축복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당첨이라도 되면 선하게 사용하면 되겠지만 대체로 돈이란 게 특히 거액을갑자기 가지게 되면 사람 마음을  빼앗아 가는 무서운 마귀적 힘이 있기생기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히6:14-15『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들어갈 것에 대한  약속을 받은 지 4백년이 지난뒤 그 후손이 가나안으로 입성했습니다.기다림이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빠르게 때로는 늦게 도착하는 축복의 선물이 있습니다.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기도도 기다려야 하고 고난도 기다림 속에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매우 불신적이고 혼란한 세상을 살아갑니다. 도무지 안정된 것이하나도 없는 세상에서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축복을 얻게 하실 하나님이계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시 121:1-2『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고 했습니다.

기왕이면 복된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으로도 복되고 내세에 받을영광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영적으로 신령한 인격과 소망의 사람으로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고집으로만 사는 것은 힘들기만 하고 기적이 없지만 하나님의 힘으로 살려고 하면 고난스러워도 결국 30배,60배,100배의 은총을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실히 말씀대로 순종하고 기도를 많이 하면서 주의 영광스런 은총을 받아 증거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철학의 종교가아닙니다.생활 속에 하나님의 은총을 나타내 보이는 곳입니다.신령한 것과 보이는 문화에서까지 적극적으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아무쪼록 복된 사람이 되어 세상에서 존중함과 귀중함을 받기 위해 연약한 자로 주저앉아 있지 말고 일어나서  영광의 빛을 발하는 저와 여러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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