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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힘

시편 복음............... 조회 수 2633 추천 수 0 2007.11.08 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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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15:1-2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http://je333.com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독일의 철학자 칸트의 아버지는 폴란드 사람입니다. 고향인 폴란드의 슐레지엔으로 가기 위해서 말을 타고 산길을 갔습니다. 그때 우려했던 대로 강도들이 나타났습니다. 가진 것을 모두 빼앗기고 말도 빼앗겼습니다. 강도가 물었습니다.
숨긴 것이 없느냐?” “없습니다.” “그럼 가거라.
무사히 강도들 틈을 빠져나와 한숨을 쉴 때 바지춤에 비밀히 감추어둔 금덩어리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 순간 그는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그는 강도들에게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회개합니다. 조금전에는 너무나 무섭고 정신이 없어서 숨긴 것이 없느냐고 물을 때 없다고 대답했는데 가다보니까 이 금덩이를 숨긴 것을 발견했습니다. 받으십시오.
강도에게 숨겼던 금덩어리를 내주었습니다. 그러자 강도는 빼앗은 물건과 말을 내주면서 엎드리더니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당신이 두렵습니다
고 말했습니다.
바보같은 순결함에 그 강도들도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아야 간다고 하셨습니다. 불의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도 진실 앞에서는 누구나 떱니다.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7:10)

우리나라 개화기 때의 일입니다. 신학도 박윤선은 선교사의 주선으로 미국 유학의 꿈을 안고 총독부의 여권과 미대사관의 비자를 받기 위해 평양에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 당시 일본의 식민지 백성인 한국의 젊은이로 미국 유학을 가기란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미국 대사관의 비자를 받으려면 유학비 송금을 보장하는 확실한 후원자가 있어야 하는데 가난한 박윤선 학생은 평양의 선교사로부터 받은 추천편지를 가지고 서울의 부자들을 찾아 두 군데나 갔으나 보기 좋게 거절을 당하고 맙니다.
믿음이 좋은 그는 사람에게 의지하기를 체념하고 하나님께 간구하기로 결심한 후 미대사관 가까이에 있는 교회에 들어가 밤새워 기도를 했습니다. 이튼날 아침 금식한 채 박윤선은 미국 참사관 앞에 앉았습니다. "학생은 왜 미국에 가기 원합니까?" "그곳에 가서 신학을 공부하여 장차 이 나라의 신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에 있는 동안 누가 생활비와 학비를 보내 줍니까?" 박윤선 학생은 난감했습니다. 배삯밖에 마련하지 못한 그가 사실대로 말하면 비자를 받을 수 없음은 자명한 사실이었으며, 그렇다고 신앙 양심상 거짓말은 못하겠고... 그는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다 잘 아시잖아요?" 순진한 미소를 띠고 대답하는 젊은이에게 매료되어 미참사관은 그 자리에서 비자를 발급해 주었습니다. 그 당시로서는 기적적인 일로 화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기도와 금식, 그리고 진실만으로 박윤선 신학도는 일찍이 젊은날에 기적을 창출했던 것입니다.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남지만, 거짓된 혀는 곧 사라지고 만다."(12:19)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12:22)

로마의 시인 테르툴리아누스는 말합니다.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되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의 진주 같아서 진흙과 함께 있을지라도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습니다. 요즈음 거짓에 익숙해져 진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짝퉁은 진품보다 더욱 화려합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짝퉁과 진품은 확연히 구분됩니다. 음식도 마찬가집니다. 조미료나 향료 맛에 혀가 길들여져 음식의 진짜 담백한 맛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향료 맛에 따라 반응할 뿐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불신과 거짓된 삶은 영생의 소망이 없습니다. 인생의 참된 의미를 모릅니다. 죽음 이후에 아무런 소망이 없는 인생은 얼마나 비참한가요. 여러분은 혹시 향락의 향료에 길들여져 있지는 않은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진흙 속의 진주처럼 세상의 탁류에 물들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51:10)

어느 독실한 기독교인이 설렁탕집을 인수받아 경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설렁탕 집을 열면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이 집을 찾는 손님들을 예수님 대접하는 것처럼 모시겠습니다그런데 주방장이 이전에 하던 대로 커피에 넣는 크림으로 하루 종일 팔 만큼의 설렁탕 국물을 미리 만들어 놓았습니다. 뼈다귀를 오래 우린 진국같이 보이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는 그 날 음식점 문을 닫고 문에 글을 써붙였습니다. 오늘 하루 쉽니다그리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우리집에 오시는 손님을 예수님처럼 모시기로 하였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크림 국물을 설렁탕 국물로 속여서 대접하겠습니까? 도저히 그럴 수 없습니다그리고 그 설렁탕 국물을 모두 쏟아버렸습니다. 그 후 그는 양심적이고 신앙적으로 음식점을 경영하였습니다. 이 소문이 주위에 퍼졌습니다. 이 음식점은 지금 대단히 번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진실한 사람이라면 공석에서나 사석에서나 똑같은 모습이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착한 얼굴을 하고 주 중에 세상에 나아가서는 악한 얼굴로 변한다면 결코 진실한 사람이 아닙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이 따라야 진실한 사람입니다. 뛰어나고 진실한 사람은 누가 보지 않아도 옳은 행동을 합니다.
"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36:10)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꿈에 거짓말 하였거든 깨어나서라도 반성하자"고 하셨으며, 검은 대륙의 아버지라고 불리던 리빙스턴은 유언으로 "아이들아, 진실하여라!"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진실이야말로 하늘로 통하는 길이요, 사랑과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내는 최고의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수고의 땀방울이 얼룩져야만 이루어갈 수 있는 현실 속에 뿌려진 진실의 씨앗은 아름다운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진실을 말하는 자는 가슴에 후회가 없고 발걸음에 날아갈 듯한 힘이 솟아납니다. 진실은 항상 남아있지만 거짓은 쭉정이처럼 날아갑니다. 거짓은 반드시 드러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가장 견고하고 확실한 진실 위에 우리의 삶을 살아갑시다.
"진실한 증인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여도 거짓말을 뱉는 사람은 속이느니라"(14:25)

* 기도: 배신과 음모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예수님의 제자답게 정직하고 진실하게 정정당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또한 내게 주신 소명을 기억하며 좁은 길을 기쁨으로 걷는 믿음을 허락해 주소서. 우리의 입술과 생활이 언제나 정직하고 진실하게 하옵시고 항상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태릉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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