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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시편 조용기 목사............... 조회 수 2608 추천 수 0 2008.04.11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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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146:1-10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순복음중앙교회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8장 5절로 13절에 보면은 예수님 당시 에 유대 땅에 출연하고 있던 로마 백부장의 이야기 가 있습니다. 로마의 군인들은 끊임없이 유대 땅을 감시하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 더구나 예수님이 나 타나셔 대 군중을 이끌고 다니시며 혹시 반역을 일 으키지 않을까 싶어서 조금도 눈을 때지 않고 예수 님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백부장 이 가만히 예수님을 끊임없이 감시를 하고 보니깐 이 예수님은 민족주의자도 아니요, 반역자도 아니 며, 그는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죄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병든 자를 고 치시고 귀신을 좇아 내고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을 내는 것을 보게 될 때 비록 이방인인 로마의 백부 장이라도 마음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 분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런데 자기 집 종이 심히 병들었습니다. 중풍이 걸려서 쓰러졌는데 백방으로 약을 쓰고 노력을 해 도 낫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기의 지역 에 온다는 말을 듣고 그는 곧장 나가서 예수님께 간청을 했습니다. "주여 내 하인이 병들어 죽게 되 었으니 와서 고쳐 주옵소서"


또 많은 유대인 장로 들이 이 백부장을 도와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백 부장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우리를 위해서 성전 도 지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깐 예수님이 가서 고쳐 주셔야 합니다 하니깐 백부장이 하는 말이 나는 주 님을 감히 모실 자격이 없고 주님이 우리 집에 들 어오실 수도 없습니다. 말씀만 하기만 하옵소서 그 러면 내 종이 나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고 내 밑에도 군사가 있으니 내가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내 종들을 하라고 하면 하나이다. 예 수님이 이 말을 듣고 놀랬습니다. 어떻게 감히 이 방 군인인 로마의 백부장이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를 하나님의 아들로서 절대 주권과 권세를 가진 것 을 인정하는가.. 이스라엘 백성 중에도 이만한 믿음 을 발견할 수 없다. 그렇게 하시고 내 믿음대로 될 지어다 하니 즉시로 하인이 나았습니다. 여기에 로마 백부장이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 되는 절대 주권과 권세를 알고 그를 인정했다는 것이 놀 랍지만은 또 예수님께서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종이 나겠나이다 한 그 말의 깊은 의미가 있습 니다. 말씀만 하옵소서.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바로 말씀이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말씀만 하시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와 만 물을 지으셨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 에도 안 보이는 어디에 계시나? 옛날에 소련의 처 음 인공 위성을 타고 간 가가린이란 사람이 말하기 를 인공 위성을 타고 공중에 올라가 보니깐 하나님 도 없고 천사도 없더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육신 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고 육신의 손 으로 만질 수 있는 그런 유한된 하나님이 아니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예배하는 자가 신령 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라도 했는데 신령한 하나님 을 인간의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러나 하나님이 계신 증거는 이 우주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여러분 모래 사장에 사람의 발자취가 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모래사장에 가서 사람 의 발자취를 보고 여기에 사람이 있었구나 그렇게 말합니다. 어떻게 사람이 있었던 것을 아냐, 그것은 사람의 발자취가 모래사장에 나와 있기 때문에 사 람을 못 보아도 사람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 니다.


최근에 지리산에 반달곰이 있다고 없다, 논쟁이 많았는데 생태계 학자들이 증언한 것은 반달곰의 발자취가 있다는 것입니다. 반달곰의 발자취가 있 으면 눈으로 반달곰을 못 보아도 반달곰이 지리산 에 있다는 것은 확실한 것입니다. 발자취를 보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공룡을 본 적 이 없습니다. 그림이나 그려진 것을 보았지, 공룡은 이 지상에서 멸종된 동물이기 때문에 본적이 없습 니다. 그러나 공룡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 공룡의 발자취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한반 도의 공룡 화석도 보면 전국에 60여 곳이 있습니다. 경남, 경북, 서해안 일대에는 더구나 고성에는 공룡 의 발자취가 7천 개나 있습니다. 그러면 공룡은 지 상에서 사라지고 우리가 볼 수 없지만은 공룡의 발 자취가 뚜렷이 눈앞에 있는 것을 보게 될 때에 공 룡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 물며 여러분 우주에 발자취가 얼마나 충만합니까? 우리가 소속하여 있는 이 태양계는 은사 성자에 속 하는데 이 은사 성자에만 하더라도 별이 2억 개나 있습니다. 2억 개나 가지고 있는 이 우리 태양계가 소속하는 은하 성자와 같은 이러한 은하계가 우주 에 또다시 2억 개 이상 있다고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솜씨요, 발자취인 것입니다. 하나님 은 눈으로 보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이 무수한 발자 취를 보고도 우리가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말하 면 이 사람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말씀만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 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 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 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 라" 우리 보이는 것이 물질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물 질로 된 것이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의 말 씀으로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첫째 날에 말씀하셨어요. 빛이 있으라 빛이 생겨났습니다. 둘째 날에 궁창이 생겨나서 하늘 위의 물과 하늘 아래의 물로 나뉘어 져라. 그대로 되었습니다. 셋째 날에 뭍과 풀과 씨 맺는 채소 가진 열매 맺은 과목이 생겨나라고 하니 깐 뭍이 드러나고 그대로 되었습니다.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들이 생겨나라고 말씀하시자 주의 말 씀대로 나타났습니다. 다섯째 날에 물고기와 물에 사는 생물과 공중에 새들이 나타나라고 하니깐 그 대로 되었습니다. 여섯 날에 육축과 기는 것과 땅 의 짐승이 생겨나라고 할 때 그대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을 때는 친히 손 으로 당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생기 를 불어넣으니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7절에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 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 존하여 두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으니 우주를 창 조할 때도 말씀으로 창조하신데 심판하실 때도 말 씀 한마디로 불로써 멸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 다.


여러분 우리가 구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하 나님의 종 모세를 통해서 대언의 말씀으로 모든 기 사와 이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4장 15절에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 입 에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사람의 입술에 말씀을 주셔서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씀할 때에 그 말씀이 기적을 행하시도록 하셨습니다. 모세를 통 하여 애굽에 내려가서 지팡이로 하수를 치라 그러 면 피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모 세가 지팡이로 하수를 치니깐 하수가 피가 되었습 니다. 또한 말씀으로 온 애굽 천지에 개구리가 가 득하게 하라고 하니 모세가 말하매 온 애굽 천지에 개구리가 가득하였습니다. 또 지팡이로 땅 티끌을 치라고 하니깐 치니깐 온 티끌이 다 이가 되었습니 다. 이런 기적이 생겼습니다. 또 파리 때가 온 애굽 에 가득 하라고 할 때에 온 애굽 천지에 파리 때가 가득하게 생겼습니다. 또 생축이 악질에 걸려 죽으 라고 할 때 온 애굽의 짐승들에게 악질이 생겨서 죽었습니다. 또 사람과 짐승에 독종이 생겨나라고 할 때 그 말대로 모든 사람에게 독종이 생겨나서 피가 나고 고통이 당하고 죽고 했습니다. 우박이 일어나라고 할 때에 하늘이 병력이 치고 비가 쏟아 지고 우박이 내리고 불이 내렸습니다. 메뚜기가 생 겨나라고 할 때 메뚜기가 애굽에 내려서 있는 것을 다 먹어 버렸습니다. 하늘 향해 손을 들어 흑암이 임하게 하니깐 애굽 온 천지에 사흘동안 흑암이 들 어차서 해가 뜨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유월절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어린양 피를 문설주 에 바른 것은 그 집에 장자가 죽지 않고 피를 바르 지 않은 애굽 사람 집에는 짐승과 사람의 장자가 다 죽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되었습니다. 여러 분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처음 직접 말 씀하셨으나 그 외에는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또 왕이나 선지자나 제사장을 통해서 대언으로 말 씀하셨습니다.


그 말씀할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기 사와 이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위 력이 얼마나 큰지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신명기 4장 34절에서 36절에 "어떤 신이 와서 시 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 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 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 신 일이 라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 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 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 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 음성을 너로 듣게 하시며 땅에서 는 그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너로 불 가운데서 나 오는 그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이처럼 하나님은 친히 말씀하시든지 대언의 말씀을 주셔서 말씀하시 든지 말씀을 통하여 놀라운 기사와 이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둘째로 보면은 예수님이 2천년 전 에 오셨을 때도 예수님이 전혀 그의 사역은 전혀 말씀에 의해서 하셨지 다른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 로 하시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장 1절에서 2절에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 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 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後嗣)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 니라" 그 하나님께서는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하나님은 이 마지막 때는 예수님 아들을 보내서 예수님을 통 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자신이 하 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3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 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 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 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만 물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옛 날에도 말씀하고 지금도 말씀하지지요. 요한복음 1장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 수님은 바로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 말씀을 통해서 모든 사역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매 물이 변하여 포 도주가 되었습니다. 물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매 포도주로 변해서 잔치 집에 위기를 면하게 하셨습 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매 병이 나고 귀신이 쫓겨 나갔습니다.


중풍 병자가 짐을 헐고 침상에 매달린 채 내려오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소자여 안 심하라 네가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그 다음 내 침상 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라 하니깐 그대로 되었습니 다.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8장 16절에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 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 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36절에 "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 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 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권세와 능력의 말 씀이십니다. 예수님께서 풍랑이 있는 바다에 배배에 서 주무시다가 제자들이 깨우매 바람과 파도를 꾸 짖었으매 즉시로 점령했습니다.


거대한 파도와 바 람이 예수님이 말씀 한마디로 잠잠했습니다. 수많 은 군중들에게 주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말씀으로 축사하시고 떼어 주니깐 남자만 오천명 부녀자 기만 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 았습니다. 회당장의 딸이 죽었을 때 주님께서 다가 옵니다. 가라 일어나라 하니 죽은 딸이 일어났습니 다. 나인 성 과부의 아들이 죽어서 상려를 매고 가 면서 엄마나 비통하게 울고 가니깐 주님께서 그 상 여를 중지시키고 관 뚜껑을 열라 그러고 죽은 시체 를 보고 청년아 일어나라 청년이 일어나고 말았습 니다. 장례식이 기쁨의 행렬이 되었습니다. 나사로 가 죽은지 나흘이 되어 썩어 냄새가 나는대로 불구 하고 예수님이 무덤 문을 옮겨 놓고 나사로야 나오 라고 했습니다.


죽은 나사로가 온 몸을 수의로 동 인 채 나왔습니다. 말씀의 위대한 능력으로 예수님 께서는 사역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백부장이 그리 스도의 위대한 역사를 보고서 예수님이 우리 집에 직접 오실 이유가 없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지 으신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그 권세와 위험이 온 우주에 가득하니 내 밑에 있는 군사보고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지 내가 끌고 다닐 필요 없 잖아요, 종들 보고 이것을 하라고 하면 하는 것처 럼 모든 만물이 예수님의 종이니 예수님께서 말씀 만 하면 됐지 오실 필요가 없다고 이 백부장은 이 예수님의 권세와 말씀을 인정했습니다. 권세는 말 씀으로써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셋째로 우리들도 이 백부장과 같이 주님 께 나왔을 때 해야 될 일이 무엇입니까? 주님 찾아 와 주시옵소서. 주님 나타나시옵소서. 주님 보여 주 시옵소서.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이 백부장처럼 주님은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절대 주권자요, 주 권자는 말씀 한마디로만 이루어짐으로 주여, 말씀 하여 주시옵서소. 우리가 주님께 부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감각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체험할 수는 없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성경은 일반적인 말씀인 것입니다. 이 성경은 차별없이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책입니다. 성경 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알고 하나 님이 일반 인생에 대한 뜻도 깨달을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라고 말씀했고 디모데후서 3장 15절에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 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은 온 천하 만민에게 공평하게 주어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한 것을 알 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구원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져오는 기적, 우 리의 삶 속에 기적을 체험하는 것은 개인적인 말씀 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말씀은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뜻을 알 수 있지만은 내 생애 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다가오는 것은 백부장처럼 주여 말씀을 주시옵소서. 말씀으로만 하시옵소서. 내게 말씀하시면 역사하겠나이다. 그러므로 여러분 일반 적인 말씀과 내게 주어진 특별한 개인적인 말씀하 고 차별이 있습니다. 내가 성경을 다 안다고 해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다 알고 하나님에 대한 신학적인 지식을 다 알고, 뜻을 다 안다고 하더라도 내게 기적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내게 하나님의 뜻을 쫓아 특별히 말씀해 주기를 간구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 았습니다. 베드로가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 많이 잡는 것을 보니 우리 다 깊은 곳으로 들 어가자. 깊은 곳에 들어가서 그물을 던져 다 잡자. 던져도 아무것도 안 잡힙니다. 베드로가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진 이유는 주님이 말씀하셨기 때문 인 것입니다.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 이것은 일반적인 말씀이 아니라 베드로에 게 특별히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베드로와 제자들 이 풍랑 있는 바다를 괴롭게 배를 저어 가다가 밤 사경에 물 위로 걸어오는 것을 보고 주시여 나를 물 위로 걸어오게 하소서. 주님이 오라가 했습니다. 베드로가 밖에 나가서 걸으니 물 위에 걸어갔습니 다. 왜냐 주님이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처럼 다른 사람들이 물 위로 걸어오면 다 빠져 죽어요. 왜? 베드로는 주님의 개인적인 말씀을 받았기 때문 인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 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그리스도가 직접 말씀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일반적인 모든 사람에게 주신 책으로써 하 나님의 대한 지식을 알고 하나님에 대한 뜻을 아는 책이지만은 우리가 직접적인 믿음의 역사를 가지려 면 성경을 통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직접 오늘날도 말씀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 사도행전을 보면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 들이 귀신들린 자를 갖다 놓고 난 다음에 말했습니다. 바울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지해 서 네게 명하노니 귀신아 나와라. 귀신이 하는 말 이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아는데 너는 누 구냐? 그냥 덮치매 일곱 아들이 다 혼비백산하고 옷이 다 찢겨서 빨개 벗고 도망을 쳤습니다. 왜? 바울은 주님의 직접적인 명령을 듣고 주님의 권세 를 받아 개인적인 권세를 받아서 귀신을 쫓아 냈지 만은 스게와의 제사장은 바울이 말한 것 그냥 인용 해서 했지, 직접 주님께 말씀을 듣지 못하기 때문 에 귀신이 순종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 떻게 하면 개인적인 말씀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개인적인 주의 말씀을 받으면 오늘날도 주께서 놀라운 역사를 베 푸시는데 어떻게 개인적인 말씀을 받을까요? 먼저 성경을 통하여 일반적인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 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되고 일반적으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말씀을 읽 고 설교를 들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우리가 하 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하나님하나님이 응답을 해 주시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곳에 말씀을 주옵소서. 말씀 을 주옵소서 해봤자 소용이 없잖아요. 우리가 성경 을 읽고서 병 고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기 때문에 아버지여, 내게 치료의 말씀을 주옵소서. 병 고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오니 내게 치료의 말씀 을 주옵소서.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어느 날 말씀 속에 내 병이 나았느니라, 치료의 말씀을 주 십니다. 뜻을 알고 기도해야 말씀을 받을 수 있지 뜻을 모르고 기도해서야 말씀을 받을 수 있나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므로 우리 남편을 구원하여 주시옵소 서. 구원받는 것이 뜻이라고 하니깐... 간절히 부르 짖어 기도할 때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이제 안심하라 내 남편이 구원 받았느니라 그러면 말씀을 받았습 니다. 그 때로부터 남편이 변화 받기 시작한 것입 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통해서 먼 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우리가 개인적으로 주는 말씀을 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 에는 하나님의 뜻이 개인적으로 임하시기까지 간구 하며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 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는데 내게도 하나님의 말씀 을 주시기 위해서는 내가 구해야지요.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라고 하셨으므로 주님께 나와서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개인기도 새벽기도 혹은 철야 기도 금식 기도하면서 주여, 말씀을 주옵소서. 이 백부장 처럼 주여 말씀하여 주옵소서. 내가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구원의 말씀을 주옵소서. 주여 치 료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치료의 말씀을 내게 주옵소서. 주님이시여 복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이니 축복의 말씀을 주옵소서. 말씀을 기다리며 간 구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기다리며 간구하지 않는 사람에게 주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성령 님의 감동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날 아버지 하나님 과 예수님은 성령님의 감동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 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 충만하고 성 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드리고 의지하며 보혜사 성령이여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 리스도의 뜻을 쫓아내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우 리가 성령은 우리에게 종종 꿈을 통해서 개인적으 로 말씀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야곱이 얼룩덜룩 이의 단풍나무 신풍나무 가죽을 벗겨서 짐승들 앞 에 놓고 새끼를 가질 때 얼룩 덜룩이를 갖게 한 것 도 야곱은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꾸어서 개인적으 로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도 하나님의 꿈을 통해서 요셉에게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날도 성령께서 우리에게 확실하게 꿈을 통하여 마 음속에 레마, 즉 개인적인 말씀을 주실 때가 있습 니다. 또 환상을 통해서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 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드로와에서 기도할 때 환상이 나타나서 마게도냐인이 여기에 와서 우 리를 도우라 하나님의 말씀이 환상을 통해서 바울 에게 임했습니다. 베드로는 피장 시몬의 집에서 점 심때에 옥상에 올라가서 기도할 때 하늘에서 보자 기가 내려오면서 짐승들을 보내면서 잡아 먹으라고 그러고 그 짐승들이 이방인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고넬료 가정에서 온 병사들이 와서 문을 두드리고 베드로는 찾을 때에 성령께서 두려워말고 따라가라 고 하셨습니다. 환상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조처럼 우리에게는 환상을 통해서 말씀하지 는 않지만은 그러나 요사이도 가끔가다가 환상을 통해서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가장 주로 많은 말씀을 하시는 것은 마음에 고요한 음성을 통해서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고 있는데 마 음에 뜨거워지면서 마음에 말씀이 임하시는 것입니 다. 마음에 하나님의 지식과 총명이 마음에 머물며 저는 기도할 때 종종 체험합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데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마음 속에 내가 생각지도 않은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속에 임하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호렙산 바위 굴속에 들어가서 기도할 때 에 큰 바람이 지나가도 하나님이 안 계시고 큰 지 진이 일어나는데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불이 지 나가는데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데 그 다음에는 세미한 음성이 와서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처럼 세 미한 음성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고 특별히 교회에 와서 설교 들을 때에 하나님 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와 닿습니다. 저것은 내게 하는 말씀이다. 엠마오로 가던 제자가 예수 그리스 도께서 말씀하실 때에 그대로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냐 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주일날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을 때에 여러분의 마음이 뜨거워지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냥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려 보낸 것은 그것은 아니지요. 내 마음에 기쁜 감동과 함께 뜨거워지면 그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 한 예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종 종 예언이 나오잖아요. 예언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 리에게 직접 말씀합니다.


예레미야 23장 29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예언의 말씀이 내게 해당된 것처럼 마음이 불같고 바위를 깨뜨리는 반석 위를 깨뜨리는 이 방망이 같이 충격을 가지고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가장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많 은 것은 믿음의 확신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음에 늘 의심이 꽉 들어차고 흔들흔들 했는데 기 도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확신으로 내 마 음속에 임하는 것입니다.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큰 평안과 믿음이 내 영혼을 부여 잡을 때에 하나 님의 말씀이 임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임 하시면 기적이 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장 37절에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 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그래서 우리가 죄에서 놓여남 받기 위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놓여남 을 받았느니라는 말씀을 오면은 어떠한 죄에서도 놓여남 받습니다. 세상에 술 취함과 방탕함과 도박 과 악한 습관에 묶여서 고생한 사람도 거기에 놓여 남 받기 위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 면 순식간에 놓여남을 받습니다. 질병에서도 말씀 을 받으면 치료받고 가난에서도 말씀을 받으면 자 유를 얻게 되고 마음에 평안과 확신도 말씀을 받으 면 평안과 확신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 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라고 말 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록된 말씀 위에 토대해서 성령이 살아있는 현재 내 마음속에 들리 는 말씀으로 해 주시기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 록된 로고스가 아니라 내 귀에 들려오는 레마를 받 아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기적과 예수님과 제자들이 행한 응답과 기적은 모두 다 하나님의 살아 계시고 직접 주신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기록된 책을 보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 계시고 항상 있는 말씀 을 주심으로 말씀을 통해서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 다. 그러나 오늘날도 말씀을 간구하는 자에게는 성 령께서 성경의 말씀을 살아있는 말씀으로 우리 개 인 심정에 말씀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기록된 옛 날의 말씀이 아니라 성령께서 이 말씀을 가지고 현 재 살아 있는 말씀으로 우리 영혼 속에 말씀을 주 시는 것입니다. 오직 기록된 말씀이 살아 있는 말 씀으로 성령께서 우리 개인에게 직접 주실 때에 우 리는 오늘날에도 위대한 기적과 응답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말씀 가운데서 우리에게 나타나시데 우리가 말씀을 간구해서 백부 장처럼 말씀을 주옵소서.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간 구할 때에 오늘날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부 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을 주시고 이 말씀을 통하 여 자유와 해방과 승리와 영광을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우리가 기록된 문서인 성경 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만은 문서가 우리의 기적을 베풀지는 아니합니다. 아버 지 성령이 이 문서의 말씀을 내게 직접 개인적으로 주시는 들리는 말씀으로 주실 때에 이 로고스가 레 마로 내 마음 속에 다가올 때 믿음이 다가오고 기 적이 일어납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모든 성도들 이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 았으면 지금 현재에 주시는 레마를 받기 위해서 하 나님께 간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여, 말씀으로 오시옵소서. 말씀을 주시옵소서. 말씀만 하시옵소서. 성령이 우리에게 오늘날도 꿈으로 환상으로 고요한 음성으로 설교 말씀을 통하여 혹은 예언으로 믿음 으로 말씀을 주셔서 이 말씀을 따라 우리의 영혼이 해방을 얻고 범사에 승리를 얻고 치료함을 받고 은 총과 사랑 가운데 들어가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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