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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변화시키는 감사

시편 전원준목사............... 조회 수 2497 추천 수 0 2008.10.25 11:27:58
.........
성경본문 : 시50:22-23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2008. 10. 26 주일오전예배 
제목 : 우리를 변화시키는 감사
      < Whoso offereth praise glorifieth me >
성경 : 시편 50 편 22절- 23절    (2008. 10. 26 주일오전예배)

설교 :  전 원 준 목사  (☎ 051-523-8457.  HP 011-847-8457 )
(607-112) 부산시 동래구 명장2동 523-27 (산상성서침례교회)

< 찬송 =  9 거룩거룩, 23만입이내게 , 너는나의사랑을 >

(시 50:22-23)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

공자는 자신이 싫어하는 인간상이 있는데 그것은          
첫째: 타인의 실패를 기뻐하는 자
둘째: 윗사람을 헐뜯는 자 앞에서는 맞장구치고 뒤에서는 욕하는 자
셋째: 용기는 있으나 예의가 없는 자
넷째: 은혜를 원수로 갚는 자 곧 감사할 줄 모르는 자 인데
   그중에서 가장 싫은 사람은 감사할 줄 모르는자 하고 했습니다.

2008년 올해도 11월 첫 주에 이제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귀한 목사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복된 말씀을 전해 주실 것 입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면서 감사에 대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못나고, 힘든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불평하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못 말리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하면 살 때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내 삶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1, 감사하는 신앙은 나의 인격을 더욱 성숙하게 합니다.

어느 날 아버지와 아들이 말을 타고 숲 속의 길을 가고 있었다.
아버지는 아들을, 아들은 아버지를 찾으러 가는 길이었다.
몇 십 마일을 간 다음에 드디어 부자는 반갑게 만났다.
얼마나 반가운지 부둥켜안고 기뻐했다.
그 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었다.
"아버지, 참 우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요."
이 말에 아버지는 궁금해서 까닭을 물었습니다.
아들이 하는 말이 "제가 지금 아버지를 찾으러 오는 도중에 나무 뿌리에 걸려 말이 세 번이나 쓰러졌어요. 그런데 저는 한군데도 다친 데가 없어요.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감사한지 몰라요."

그 말을 들은 아버지도 "그래, 참 감사할 일이구나.
그런데 나도 하나 감사하자구나. 내가 너를 찾아오는 도중에 내 말은 한 번도 나무 뿌리에 걸려서 쓰러진 적이 없으니 얼마나 감사하냐?
참 우리 하나님 감사하구나."

병이 잘 치료되어 좋아지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병에 안 걸리는 것은 더욱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번에 사모가 식사를 못해서 입원하여 치료를 하였습니다.
한주간 입원 치료하는데 200만원 정도 경비가 났어요.
그러니 여러분 입원하지 않은 우리는 200만원 벌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것입니까?

## 독일에 어는 시골 농부가 도시에 볼 일을 보러왔다가
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엘 갔습니다.
주문한 식사가 나오자 감사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불량배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영감님 당신 동네 사람들은 다 그렇게 기도하고 식사합니까?’
시골 농부는 - 아니요, 돼지들은 기도하지 않고 식사합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인격을 비하하여 한 말입니다.

S. 존슨이란 사람은 말하기를
"감사하는 마음은 높은 교양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서 저속한 인간에게서는 이것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

1) 감사는 결코 졸업이 없는 과정이다. - 발레리 앤더스 -
2) 감사하는 마음은 가장 위대한 미덕일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미덕의 근원이 된다. - 키케로 -
3)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가는 그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다.
   - 죤밀러 -

(엡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2, 감사하는 신앙은 나의 삶을 더욱 축복되게 합니다.

(대하 20:20-23) 『[20] 이에 백성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암몬, 모압, 세일산 사람들이 유다를 치려 올라옴,
백성들은 기겁을 하였지만,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선지자를 신뢰하고, 감사하며 찬송하며 나갔습니다. 결과 -하나님께서 그들을 쳐서 멸하신 것입니다.

감사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축복하신다는 말입니다.

## 빵속에서 나온 은화
독일에 대기근이 있었을 때 한 부자가 가난한 아이들을 모으고 빵을 나누어 주었다. "이 자루 속에는 너희들이 하나씩 가져갈 빵이 들어 있으니 꼭 한개씩만 가져가고 내일 또 오면 빵을 주마."
아이들은 그 말을 듣기가 무섭게 자루에 달려들어 서로 큰 빵을 골라들고 정신없이 집으로 뛰어갔다.

그레첸이란 소녀는 가만히 서 있다가 마지막 남은 제일 작은 빵을 집어들고 "할아버지 감사합니다."하는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도 어제와 같이 아이들은 빵을 집어들고 집으로 가기 바빴다. 그레첸은 맨 나중에 남은 제일 작은 빵을 들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나누어 먹으려고 빵을 쪼개보니 그속에 50센트 은화가 6개 들어 있었다.

  그레첸이 노인에게 빵속에 들어 있던 은화를 가지고 갔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하 는 것이었다.
"감사할 줄 아는 착한 사람에게 상으로 준다."

## 실락원의 작가 밀턴은 소경이 된 수에 불후의 명작을 집필하였다.
그가 소경이 되었을 때 이렇게 감사를 드렸다.
“육의 눈은 어두워 보지 못하지만 그 대신 영의 눈을 뜨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이러한 감사의 마음은 그가 눈을 뜨고 있을 때보다 더 풍성한 영감을 얻으므로 실락원과 같은 위대한 작품을 쓸 수 있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어떤 환경속에서도 감사드릴 때,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평하지 말고 감사드립니다.

(고후 4: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3, 감사하는 신앙은 나의 문제를 치유합니다.

방정환 선생의 일화입니다.
어느 날 그가 밤이 늦도록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창문이 열리더니 복면을 한 강도가 불쑥 들어와 시퍼런 칼을 들이밀며 말했습니다.
“꼼짝 말고 손들어!”
그러자 방 선생이 말했습니다.
“아니, 꼼짝 않고 어떻게 손을 든단 말이요?”
강도가 주춤하며 말을 바꾸었습니다.
“그럼, 손들고 꼼짝 말어. 그리고 더 이상 잔소리말고 돈이나 내놔. 그렇지 않으면 죽여 버릴 거야.”
방 선생은 별로 놀라는 기색도 없이 일어나 책상 서랍을 열고 390원을 내놓았습니다. 옛날 돈 390원이면 큰돈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이것이 전부이니 가지고 가시오.”
주인이 태연하게 돈을 주자 도둑이 점점 불안해졌습니다.
그래서 얼른 도망가려고 돌아서는데 이번에는 방 선생이 소리를 쳤습니다.
“여보시오. 돈을 주었으면 고맙다는 인사라도 해야 할 것 아니오?”
깜짝 놀란 이 강도가 가슴을 쓰다듬으며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래 고맙다. 이 ○○야!”
얼마 후 날이 밝았습니다.
누가 문을 두드려서 나가 보니까 강도와 순경이 찾아왔습니다.
순경이 찾아왔습니다. 순경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간밤에 많이 놀라셨지요?
이 사람이 선생님 댁에서 강도질을 했다고 하기에 확인을 하러 왔습니다. 맞지요?”
이 때 방 선생이 차분히 말했습니다.
“아, 이 사람 말이오? 어젯밤에 우리 집에 왔었죠.
그런데 돈이 필요하다고 하기에 사정이 딱해 보여서 내가 390원을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고맙다고 인사까지 하고 갔는데요.”
순경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이 사람이 분명히 선생님 댁에서 돈을 훔쳤다고 자백을 했는데요?”하며 눈치를 살폈습니다. 그래도 방 선생은 태연히 말했습니다.

“아니, 이 사람, 그렇게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시오? 내가 돈을 주니까 인사까지 하지 않았소?
돈을 훔쳐 가는 도둑이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법이 어디 있소?”
순경은 할 수 없이 강도를 풀어 주었습니다.
순경이 돌아가자 강도는 방 선생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습니다.
“선생님, 용서해 주십시오. 세상에 선생님 같은 분은 처음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강도가 방 선생에게 간청을 했습니다.
“선생님, 저에게 소원이 있습니다. 선생님 곁에서 평생 선생님을 섬기며 살게 해주십시오.”
그 후 강도는 죽을 때까지 방정환 선생 곁에서 집안 일을 도우며 살았다고 합니다.

## 10명의 문둥병자를  주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단 한사람만이  고침받고 주님을 찼아와서 감사하도 했습니다.그러자 주님께서 그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는 병만 고친 것이 아니라, 영혼도 고쳤습니다.
그의 인생을 고쳤습니다.
어떻게요 ?  감사하였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내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감사는 내 삶을 변화시킵니다.
감사는 내 모든 문제를 치유하는 놀라운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감사하세요,  그리하면 모든 문제가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 자살한 최00 달렌트,,,
자신의 삶에 감사하였다면 그런 불행한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감사는 못하고 불평을 했습니다.
그녀에게는 얼마나 감사할 일이 많았습니까?
그렇게 감사며 살았더라면,,,,

감사는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치유케 합니다.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4, 감사하는 신앙은 나의 인생이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즐거움을 누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능지수, 감성지수를 높이기보다 감사지수를 높여야 한다.

어떤 사람은 화려한 궁전같은 집에 살면서도 삶이란 왜 이렇게 괴로운 것이냐고 불평, 불만을 일삼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작은 집에서 사는 모습이나마 감사하며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다.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능지수, 감성지수보다 감사지수를 높여야 한다."

##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지독한 근시였다고 한다.
그는 항상 두 개의 안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하나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돋보기안경이었고, 다른 하나는 멀리있는 물체를 좀 가깝게 보기 위해 사용하는 안경이었다.
루즈벨트에게는 안경을 두 개씩 휴대해야 하는 일이 좀 거추장스러운 노릇이었을지 모른다.

어느 날 루즈벨트는 관중이 모인 곳에서 대중연설을 하고 있었다.
그 때 단상에서 연설하고 있는 그를 누군가 총으로 겨눴다.
총소리가 나자 객석은 어수선해졌고 총을 맞은 루즈벨트는 그 자리에 털썩 쓰러졌다. 저격범은 쉬렌크라는 청년으로 나중에 밝혀졌다.
그러나 루즈벨트는 몸에 약간의 부상만을 입은 채 금방 일어났다.
쉬렌크가 루즈벨트의 심장을 정확하게 겨누었지만 알고보니 총알이 루즈벨트가 늘 갖고 다니던 강철 안경집에 맞고 방향이 굴절되어 튕겨나간 것이었다. 루즈벨트는 그 섬뜩한 상황에서 자신이 귀찮아하면서 몸에 지니고 다녔던 안경집에 감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처럼 사소하고 귀찮은 물건이 우리의 생명을 구할지도 모른다.
오늘 짜증스럽고 피로하며 스트레스를 몰고 오는 직장생활이
우리와 우리의 가정생활을 영위케 해주고 있지 않는가.

작은 일에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의 삶을 평화롭게 해줄 것이다.
감사하는 영혼은 아름다운 영혼이고, 감사하는 사람은 향기로운 사람이다. 꽃보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이 감사하는 마음이다.

## 감옥의 수도원의 차이
감옥과 수도원의 생활은 별로 차이가 없다.
그런데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단지 불평을 하느냐 아니면 감사를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랍니다.
거친 식사, 험한 잠자리…환경은 비슷합니다만
감옥에서는 대개 불평만이 가득하고,
수도원은 감사로 하루가 지나간답 니다.

사랑과 함께 감사하는 생활 자세는 그리스도인의 최대 덕목입니다.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며,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고,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며,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축복이 아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는 표현을 해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나의 삶에서 참으로 행복하기를 원하십니까 ?
그러면 감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행복과 기쁨이 넘치고, 불행은 사라질 것입니다.

불평은 불행을 가져오고,
감사는 감격을 가져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곧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번 추수감사절 예배는 정말 감사하는 믿음이 넘치는 아름답고 행복한 예배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시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아멘 !    찬 송 = 감사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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