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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잠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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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한태완 목사 |
참고 : | http://je333.com |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영국의 스트라칸 목사님이 어느날 서재에서 친구와 심각한 토론을 하고 있을 때 그의 딸이 들어왔습니다. 딸의 줄넘기 줄이 엉망으로 엉켜 있었습니다. 그의 딸은 아무 말도 없이 그것을 아버지에게 건네어 주고 조용히 방을 나갔습니다. 그는 친구와의 이야기에 몰두하고 있었으나 무심결에 그 줄의 매듭을 다 풀었습니다. 잠시 뒤에 그의 딸이 들어와 "아빠, 고마와요!" 하고 깡충깡충 뛰어 나갔습니다.
스트라칸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께 이와 같은 태도를 가질 수는 없는지요? 우리의 문제를 주님께 맡겨, 주님께서 그것을 다 해결하게 할 수 있는데 왜 우리는 자기의 힘만으로 해결하려고 그토록 애를 씁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교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미친듯이 일하고 있습니까? 직장을 바꿔야할 것인가, 집을 파는 것이 잘하는 일인가를 결정하지 못하여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까? 혹시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사소한 일까지도 주님께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5:7)
"우리에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시124:8)
어떤 예화집에 나온 글입니다. 어느 마을의 농부들이 하나님께 요구하였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이 원하는대로 일년만 날씨를 변화시켜 주세요." 하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그래, 좋다. 일년동안 너희 원하는 대로 날씨를 변화시켜 주마." 그래서 농부들은 자기들의 경험에 의해서 하나님께 요구했습니다.
"하나님, 지금은 비를 주세요." "하나님, 지금은 햇빛을 주세요." "하나님, 지금은 바람을 주세요." 가을이 되어 들판에 곡식이 잘되어 추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농부들은 신이 나서 추수를 하고 탈곡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막상 탈곡기에 넣어 탈곡을 해보니 알곡이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 왜 알곡이 하나도 없습니까?"
농부들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들이 원하는대로 다 주었다. 비를 원할 때는 비를, 햇빛을 원할 때는 햇빛을, 바람을 원할 때는 바람을 주었다. 그런데 너희가 언제 나에게 알곡을 달라고 하였느냐? 너희들은 알곡 달라는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제서야 농부들은 자신들의 경험에 의해서 하나님께 주문하는 것 보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식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37:5)
미국의 댈러스 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섯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큰 트랙터를 몰고 시내에 나타났습니다. 아이가 잘못 핸들을 돌리면 길옆의 사람이나 차를 받을뻔한 위험 천만한 상항이 였습니다. 그때 마침 경찰차가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면서 달려와서 지나던 차들은 모두 멈추었습니다. 트랙터를 세우고 무슨 영문인가 확인해 보았드니 사실은 어린 아이가 트랙트를 운전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아빠가 어린 아이를 어깨에 태워 트랙터를 운전하고 있었던 것인데 마치 어린이가 운전하는 것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치 우리가 각자 인생의 핸들을 잡고 운전 하는줄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핸들은 아버지 하나님이 잡고 계십니다.그것을 시인할 때 우리 인생은 평안을 누릴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 리로다"(시55:22)라고 노래 하는것 같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기도: 우리의 피난처 되신 하나님, 저는 한 치 앞의 일도 알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제게 주어진 일을 충실히 행하되,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이 모든 일의 결과를 맡겨드릴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전폭적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내 자신이 주인이 되지 않게 하시고 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국의 스트라칸 목사님이 어느날 서재에서 친구와 심각한 토론을 하고 있을 때 그의 딸이 들어왔습니다. 딸의 줄넘기 줄이 엉망으로 엉켜 있었습니다. 그의 딸은 아무 말도 없이 그것을 아버지에게 건네어 주고 조용히 방을 나갔습니다. 그는 친구와의 이야기에 몰두하고 있었으나 무심결에 그 줄의 매듭을 다 풀었습니다. 잠시 뒤에 그의 딸이 들어와 "아빠, 고마와요!" 하고 깡충깡충 뛰어 나갔습니다.
스트라칸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께 이와 같은 태도를 가질 수는 없는지요? 우리의 문제를 주님께 맡겨, 주님께서 그것을 다 해결하게 할 수 있는데 왜 우리는 자기의 힘만으로 해결하려고 그토록 애를 씁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교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미친듯이 일하고 있습니까? 직장을 바꿔야할 것인가, 집을 파는 것이 잘하는 일인가를 결정하지 못하여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까? 혹시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사소한 일까지도 주님께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5:7)
"우리에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시124:8)
어떤 예화집에 나온 글입니다. 어느 마을의 농부들이 하나님께 요구하였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이 원하는대로 일년만 날씨를 변화시켜 주세요." 하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그래, 좋다. 일년동안 너희 원하는 대로 날씨를 변화시켜 주마." 그래서 농부들은 자기들의 경험에 의해서 하나님께 요구했습니다.
"하나님, 지금은 비를 주세요." "하나님, 지금은 햇빛을 주세요." "하나님, 지금은 바람을 주세요." 가을이 되어 들판에 곡식이 잘되어 추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농부들은 신이 나서 추수를 하고 탈곡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막상 탈곡기에 넣어 탈곡을 해보니 알곡이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 왜 알곡이 하나도 없습니까?"
농부들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들이 원하는대로 다 주었다. 비를 원할 때는 비를, 햇빛을 원할 때는 햇빛을, 바람을 원할 때는 바람을 주었다. 그런데 너희가 언제 나에게 알곡을 달라고 하였느냐? 너희들은 알곡 달라는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제서야 농부들은 자신들의 경험에 의해서 하나님께 주문하는 것 보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식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37:5)
미국의 댈러스 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섯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큰 트랙터를 몰고 시내에 나타났습니다. 아이가 잘못 핸들을 돌리면 길옆의 사람이나 차를 받을뻔한 위험 천만한 상항이 였습니다. 그때 마침 경찰차가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면서 달려와서 지나던 차들은 모두 멈추었습니다. 트랙터를 세우고 무슨 영문인가 확인해 보았드니 사실은 어린 아이가 트랙트를 운전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아빠가 어린 아이를 어깨에 태워 트랙터를 운전하고 있었던 것인데 마치 어린이가 운전하는 것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치 우리가 각자 인생의 핸들을 잡고 운전 하는줄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핸들은 아버지 하나님이 잡고 계십니다.그것을 시인할 때 우리 인생은 평안을 누릴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 리로다"(시55:22)라고 노래 하는것 같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기도: 우리의 피난처 되신 하나님, 저는 한 치 앞의 일도 알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제게 주어진 일을 충실히 행하되,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이 모든 일의 결과를 맡겨드릴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전폭적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내 자신이 주인이 되지 않게 하시고 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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