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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뜰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

예레미야 조용기 목사............... 조회 수 3401 추천 수 0 2008.06.20 1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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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렘33:1-3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순복음중앙교회 
저는 오늘 『시위대 뜰 감옥에 갇힌 예레이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유다왕 시드기야의 제10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포위하였을 때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의 멸망과 시드기야 왕의 포로될 것을 예언하다가 왕에게 체포되어 시위대 뜰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국가가 위기에 처하여 있으므로 국가를 위하여 왕을 위하여 일이 태산같이 많은데 그만 감옥에 갇혔으니 정말 답답하기 말로 다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예레미야 33장 2절로 3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렘33:2-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 을 네게 보이리라"
이 말씀이 우리에게 가르켜 주시는 교훈이 대단히 큽니다.

첫째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창조에 있어서 유일하게 일을 행하시는 야웨, 그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야웨로 당신자신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홀로 일하셔서 천지를 지으신 장면을 우리는 잘 볼 수 있습니다. 첫째날 주님께서 어둠을 변하여 빛으로 만드실 때에 그 옆에 아담은 없었습니다. 이튿날 하나님께서 하늘위에 물과 하늘아래 물로 나누어지고 궁창이 생겨나도록 만드실 때 하나님 곁에 아담은 없었습니다. 셋째날에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육지가 들어나고 열매맺는 나무와 풀이 돋아나게 할때도 하나님 옆에 아담은 없었습니다. 넷째날에 해와 달과 별들을 지으셔서 낮과 밤을 비추게 할때도 아담은 그곁에 없었습니다. 다섯째날에 공중에 새들과 물속에 가지가지 물고기를 만드실 때도 아담은 그곁에 없었습니다. 여섯째날에 하나님께서 각종 짐승과 곤충들을 다 만드실때도 눈을 닦고 봐도 아담은 그곁에 없었습니다. 엿새날 이제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하늘을 쳐다보아도 있을 것을 다 지어 놓으시고 땅과 바다밑을 보셔도 지을 것은 다 지으신후에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넣어주시니 사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난 다음 제일 마지막에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마지막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이레째 쉬셨습니다. 이 사실을 보면 일의 시작도 하나님께로서 일의 성취도 하나님 즉, 완성도 하나님께서 홀로 하신 사실을 우린 잘볼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맨 나중 지음을 받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할 일은 하나님께서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신 일을 즐거워 하고 그것을 순종하고 믿고 누리는 일밖에는 다른 할 일이 없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나와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시다.
"하나님 우리가 지음을 받고 오늘 첫째날인데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너희들 없이 엿새동안 만물을 지어놓고 오늘 이레째 나의 안식일이다. 이날이 너희 이세상에 태어난 첫날이다. 너희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는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순종하고 믿고 누리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여기에서 보면 일을 행하는 야웨,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웨, 하나님 홀로 일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도움을 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볼 때라도 일은 야웨 하나님께 속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일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순종하고 믿고 누리는 것이 본분이란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구원에 있어서 일을 행하시는 야웨, 그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야웨인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타락해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마귀가 아담과 하와뿐 아니라 세상을 지배하는 비극적인 세계가 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은 이 세상을 다시 건지시기 위해서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는데 하나님이 그 구원의 계획을 세우실 때 하나님 홀로 계획을 세우시고 일하셨지 추후도 사람의 도움을 하나님은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하나님 혼자서 세운 계획입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신 이 계획은 아무 사람과 의논해서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인간 구원의 실천도 하나님 홀로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오셔서 인간의 죄와 질병, 저주와 절망, 죽음을 걸머지시고 십자가에 올라가서 양손과 양발에 대못이 박히고 옆구리에 창이 박혀 피와 물을 쏟으며 죽으셨을 때 주님 홀로 하셨지 누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지가 되어서 주를 도와준 것이 없습니다. 구원은 시작의 계획도 하나님께서 하셨고 그 구원의 실천도 우리 하나님께서 홀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느 누구와도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지 아니하셨습니다. 예수님 홀로 십자가 고난을 당하시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 이루었다" 여기에 보십시오. 주님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주님 이루신 일을 우리가 조금도 도와 드릴수도 없고 그것을 뺄수도 없습니다. 완전히 이루어 놓고 조금도 모자람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사람들이 보탤수도 없고 뺄수도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인간을 중생시키는 일을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인간이 중생하는데 스스로 어떤 행위의 대가로써 중생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골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니(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용서와 의와 영광을 얻고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다 이룬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것을 우리는 믿기만 하면 이 은총을 받게 주님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성령 충만을 받도록 모든 일을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서 그 피로써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케 하시고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채우시도록 주님께서 만들어 놓으십니다.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이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딛3:5-6)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시고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셔서 성령충만하고 거룩하게 살수 있는 힘을 이미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병고침 받는 것도 우리 힘으로 받습니까?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병치료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혼자 고통을 당하여 일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주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의 질병과 연약함을 다 청산해 버리고 말았기 때문에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치료의 은혜를 받아서 건강을 얻을 수 있도록 이루어 놓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축복과 형통도 이루어 놓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땀을 흘려서 일을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워하고 믿고 의지하면 복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은 너무나 명명백백하기 때문에 잘못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부요하신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저희 가난하심으로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이 참말이라면 우리가 가난의 멍에를 걸머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갈3:13-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詛呪)를 받은 바 되사 율법(律法)의 저주(詛 呪)에서 우리를 속량(贖良)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믿고 성령받은 체험이 있지 않습니까? 성령을 주시는 그 예수님께서는 그와 똑같이 우리의 삶속에 저주의 가시를 제하여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일부분만 참말이고 다른 부분은 거짓말일수 없습니다. 성령을 주시는 예수님은 동시에 우리의 저주도 함께 짊어졌다고 하시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예수 믿을 때부터 저주에서 해방하고 아브라함의 축복과 형통을 얻도록 주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재림과 영생천국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요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處所)를 예비하러 가노니(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處所)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 (迎接)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늘에 주님이 우리 있을 곳을 예비하시는데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혼자 올라가셔서 그 십자가에서 이루신 공로를 가지고 우리 있을 곳을 이미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다 예비해 놓고 우리는 주를 믿고 천당에 올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노력과 힘으로 천국에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이미 보혈의 실크로드를 예비해 놓으시고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면 예비하신 천국에 들어가도록 주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 이것을 우리의 힘과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혼자서 다 이루신 것입니다. 주께서 우주와 만물을 혼자서 다 이루어 놓고 마지막에 아담을 지으신 것처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혼자 구원의 일을 다 이루어 놓으시고 우리에게 주님께 와서 믿으라고 말한 것입니다. 결국 주님께서는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靈魂)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凡事)에 잘 되고 강건(强 健)하기를 내가 간구(懇求)하노라"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께서는 우리 전인이 구원 받을수 있도록 혼자서 일을 이루어 놓으신 것입니다. 인간은 예수님께서 다 이루어 놓으신 구원을 믿고 순종하고 값없이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값없이 누리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마11:28-30)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께서 우리 인생의 짐을 지고 수고하고 고통 당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주님 것입니다. 일은 야웨의 것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야웨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것은 야웨시고 우리는 주님께 의지하고 순종하고 믿고 살도록 주님께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고전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라고 말하셨습니다. 사람이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 못했지만은 우리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이 살아갈 길을 다 예비해 놓았던 것입니다. 물질적인 세계도 다 예비해 놓았고 천국의 삶도 주님께서 홀로 다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가 주님이 예비해 놓으신 사실을 마음에 인정하고 우리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우리의 삶을 예비하려고 하면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노력으로 자기의 삶의 길을 닦고 자기의 살길을 예비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은 하나님이 어떠하신 것을 너무나 잘 압니다.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는 야웨 그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웨, 우리위해 친히 예비하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세상 적인 삶과 영적인 삶을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살면 되도록 주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셋째로, 우리가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왜 예레미야는 감옥에 갇혔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전심전력을 다하여 하나님 일을 행하고 있는데 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붙잡아서 감옥에 갇히게 하셨을까? 아무일도 못하게 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감옥 창살을 잡고 흔들며 울었습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지금 느브갓네살 왕이 유다를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내가 나가서 왕을 경고하고 백성을 격려해야 되겠는데 한시를 다투어서 일을 해야 되는데 나는 감옥에 갇혀서 아무 일도 못하고 이렇게 있으니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 나를 감옥에서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감옥에 갇혀 놓으시고 이런 계시를 주었습니다. "이를 행하는 야웨,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야웨 그 이름을 야웨라 하는 자에게 이렇게 이르노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여 주리라" 예레미야를 감옥에 갇히게 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지 인간이 아님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바벨론의 왕을 물리치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이 일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을 행하시고 지어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아 하나님의 일을 인간이 행하겠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내가 할 일을 너가 왜 야단이냐? 여러분! 햇빛을 지을 때 하나님이 지으시고 그건 하나님의 일이지 아담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궁창을 짖는 일도 하나님의 일이지 아담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육지를 짖고 만물이 생성하게 하는 일도 하나님 일이요, 해와 달과 별들을 지으신 일도 하나님 일이요, 새와 물고기를 짖고 온갖 짐승과 곤충들의 짓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지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거기와서 이렇게 저렇게 간섭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생들이 일이 자기것인줄 알고 자기가 인생의 주인이요 일의 주인인 것이라고 자기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을 주님께서 못하도록 깨닫게 하기 위해서 감옥에 가두어 버린것입니다. 감옥에 들어 앉아서 너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일한 것이니 내 일하는 것을 너희가 보라. 그렇게 가르키는 것입니다.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인은 야웨인데 주인 내놓고 자기 마음대로 길을 계획해서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해도 결국에는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허락받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도저히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작정을 우리가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1628년에서 1688년까지 산 영국의 청교도 목사인 존 번년은 가난한 땜장이 아들로 태어나 시골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는 뜨겁고 열렬하게 청교도 신앙으로 복음을 증거 하다가 카톨릭적인 왕에게 미움을 받아서 그는 투옥되었습니다. 열정적인 활동가인 그에게는 조그마한 감옥은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빨리 나가서 그 양무리를 돌보고 복음을 증거해야 되겠는데 감옥에 갇혀있으니 어떻게 합니까? 존 번년은 감옥의 창살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제발 자유를 주세요. 하나님 일을 자유롭게 하게 하소서." 그리고 눈물을 흘리고 부르짖는데 어느날, 창살을 붙잡고 있는 그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번년아! 네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이 하나님의 음성이 존 번년에게 세 번 들려왔습니다. 그 순간 그는 무릎을 꿇고 그 좁은 감옥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 마음속에 천로역정이라는 소설을 적어야 되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좁은 감옥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천로역정이라는 소설을 적었습니다. 그날 이후에 그가 감옥에서 해방되어서 그 천로역정을 출판했는데 오늘날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위대한 책이 되고 만 것입니다. 존 번년은 갔지만 이 천로역정은 온 세계에서 지금도 읽혀지고 있고 수많은 사람을 감화 감동시키고 주님을 강하게 믿게 하고 안믿는 사람은 통회하고 자복하고 예수를 믿게 하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이 너무나 다르지 않습니까? 존 번년은 자기가 감옥에서 나가서 빨리 복음을 증거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세대를 초월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 있는 책을 쓰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당신의 일을 하기 위해서 존 번년을 감옥에 가두어 버리고 만것입니다. "세상일에 분노하지 말고 너는 책을 지어라"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너희 길과 나의 길은 다르고 내 생각과 너희 생각은 다르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지 인간이 아님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종종 감옥에 갇히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일꾼이요 머슴임을 확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의 주인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머슴이요 일꾼인 것입니다. 머슴과 일꾼은 주인되시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만 해야하고 일의 주인처럼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일의 전반적인 계획은 주인이 하시고 우린 주인이 시키는 일만 하는 것입니다. 주의 사업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러나 나는 주의 종으로서 머슴으로서 너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일하라고 시키면 그 시키는 일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온 세계에 역사를 초월한 하나님의 일은 내가 계획할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실일인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시키는 일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직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서 시키는 일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시편 123편 1절로 2절에 이는 말씀했습니다. 한번 따라 읽어 주십시오.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이것 보십시오. 우리가 살아갈 길은 종이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라봄같이 우리 야웨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다려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해봤자 낭패하고 칭찬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야웨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야웨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야웨께서는 자기의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하게 마음에 깨닫고 하나님이 주인이시오 일을 행하는 야웨, 일을 지어 성취하는 그 야웨 하나님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만 우리가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감옥에 갇히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일에는 매사에 때와 시기가 있음을 알아 때를 살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천방지축을 모르고 하나님 앞에 뛰어 나서지 말고 또 게을러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들어 누워있지 말고 때를 따라서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전3:1-1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3)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 리 할 때가 있으며(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7) 찢을 때가 있고 꿰멜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9)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여기에 하나님의 때를 만나서 일하지 아니하면 인간이 하는 일이 헛되다는 것입니다. 겨울철에 가서 아무리 파종을 해도 때를 못따랐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봄에 추수를 할려고 해도 때를 잘못 맞추었습니다. 추수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때를 따라 우리가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때를 놓치면 아무일도 안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세가 300만 이스라엘 백성을 거느리고 광야에 나왔을 때 마음대로 광야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머물면 그곳에서 장막을 치고 머물고 있다가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떠올라서 진행하면 그 뒤를 따라 진행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살피고 그 때를 따라서 움직인 것이지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대로 해야 성과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이런 우화가 있어요. 어느 마을 농부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원하는데로 1년만 날씨를 우리 마음대로 변화 시켜 주십시오. 하나님이 좋다 일년만 너희 소원을 들어죽겠다. 그 다음 농부들이 원하는데로 비를 달라고 하면 비를 주시고, 바람 달라고 하면 바람을 주시고, 또 날씨가 맑게 해달라면 날씨가 맑게 해주시고... 그래서 사람이 자기들 마음대로 때를 정했습니다. 이때는 비 올때다 이때는 바람불때다 이때는 날맑을 때다 그렇게 했는데 그 곡식이 잘되었습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때를 정해서 하니 참 잘되었구나. 그래서 탈곡을 해보니 알멩이가 하나도 없어 그 농부들이 항의를 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비달랄 때 비를 주시고 바람 달랄 때 바람불어 주시고 햇빛달라고 할때 햇빛을 주시고 우리 원하는대로 때를 정하셔서 복을 주셨는데 왜 알멩이가 하나도 없습니까? 그러자 하나님 말씀하시길 "너희가 해달라는데로 내가 다해주었는데 무슨 잔소리냐 너희가 다 해달라고 하면서 알멩이는 달라고 안 말했지 않느냐?" 다 곡식을 지었는데 알멩이는 없어요. 그래서 그 농부들이 결정하기를 "역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제일 좋다. 우리가 운전하다가는 아무 일도 안되겠다." 결국 여러분 인생은 하나님께 맡겨야 하나님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감옥에 갇히는 이유는 어려운 난관에 부딪혔을 때 먼저 하나님께 나아와 부르짖어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보고 따르도록 하게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주리라 사람이 고통의 감옥에 갇히지 아니하면 부르짖지를 않아요. 자기의 수단과 방법으로 일을 할려고 해요. 고통의 감옥에 갇히면 그때는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요.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서서 행하지 말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 부르짖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고 따라 행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렘33:2-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 가 이같이 이르노라(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내가 보여주는 그 길을 따라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렘33:6-9)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의 내게 범하여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9)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 이요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나의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 과 모든 평강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리라" 이것은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장차 이스라엘을 이렇게 만들겠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지금은 느브갓네살 왕이 성을 둘러싸고 공성태를 세우고 내리 성을 무너뜨리고 쳐들어 올려고 절망과 좌절에 처했는데 하나님은 그 뜻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왕성하게 되고 부요하게 되고 평안하게 만들 것을 하나님이 계획하고 있으니 내 이 계획을 보고 난 다음에 네가 나가서 일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고 그 뒤를 따라가야지 하나님이 일하실 것과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 방향으로 나가면 충돌되고 안되는것입니다. 우주와 에덴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왜 다른 주인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결코 안됩니다. 아담은 마귀의 꾀임을 받아 하나님처럼 주인이 되려고 하다가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주인 행세를 해보았으나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왜냐하면 주인 노릇을 할 실력이 없었습니다. 의를 행할 실력이 없으니 죄의 종이 되었고, 세상의 마귀를 이길 힘이 없으니 마귀의 종이 되었고, 건강을 유지할 힘이 없으니 병들게 되고, 풍부를 누릴 힘이 없으니 가난하게 되고 영생할 힘이 없으니 죽게된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깨닫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인간은 자기의 삶의 주인이 절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주와 인생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는 머슴이요 일꾼입니다. 그러므로 일도 주인의 것이요. 일의 성취도 주인의 것입니다. 인간은 주인이 시키시는데로 충성을 다하기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기 하게 위하여 거듭거듭 고난의 감옥에 갇히게 하는 것입니다. 고난의 감옥에 갇혀서 비로서 그곳에 우리가 웅크리고 앉아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이 진리를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이 사람아 일을 행하는 것은 나요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이는 나요 주인은 나지 너가 아니다 너는 나의 머슴이요 일꾼이니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줄테이니 그를 따라서 오너라 그렇게 하면 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얻는길로 내가 이끌어 주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다같이 고개숙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여!
사람들이 하나님을 제켜놓고 자기가 자기인생의 주인 노릇을 할려고 하고 자기의 삶의 주인 노릇을 할려고 하다가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고통과 괴로움을 당할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우침을 주시기 위해서 낭패와 실망 고통과 괴로움의 감옥속에 집어 넣는것도 그곳에서 별할일 없이 주님앞에 꿇어 앉아서 인간이 스스로의 운명의 주인이 아닌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이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우주도 하나님이 주인으로써 지으셨고 구원도 하나님이 주인으로써 구원의 역사도 베풀고 영생천국을 지으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이요 머슴이요 종이요 시종이요. 믿음으로써 하나님 자녀가 되어서 아버지께서 이룬 것을 믿고 순종하고 즐기고 하나님이 주시는데로 누리면 되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여! 이 겸손을 우리가 배우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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