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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과 거짓 (The Word of Life)

요나 조용기 목사............... 조회 수 1733 추천 수 0 2008.09.06 2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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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욘2:7-10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2002년 7월 14일 주일 
『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참과 거짓』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국민일보 7월 12일자 기사에 보니까 맨홀에 빠진 4살짜리 남자아이가 하수관에서 사흘만에 천우신조로 구원을 받은 기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11일 경기도 양주군의 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주부가 하수구에 물을 버리다가 속에서 어린아이 울음소리 같은 ‘우~’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그것을 알리자 금새 이 마을에서 이틀 전에 실종된 한 집의 외아들인 것으로 생각되어 곧장 파출소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외아들은 길을 걸어가다가 맨홀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하수구속에 빨려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 사이 아버지가 도착하여 연신 아이 이름을 부르며 “찬홍아! 아빠다. 아빠왔다.”고 외치고 아이가 밑에서 “추워, 추워”하면서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119구조대가 하수관에 묻힌 밑부분을 굴착기로 1미터쯤 파 내려가 하수관을 쪼개어 떠들어 보니 어린 아이는 지름 30센티미터가 되는 하수관속에 온몸이 파랗게, 싸늘한채 길게 누워 울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팔꿈치와 허벅지만 긁힌 상처만 있고 부모를 알아 봤으나 두려움에 질려 말을 못하고 병원에 실려갔다는 기사인 것입니다. 사흘동안 하수관속에 꼼짝 못하고 드러누워서 울고 있던 어린아이가 구출을 받았다는 것은 천우신조인 것입니다. 나는 이 기사를 읽을 때 마치 현대판 요나의 기적을 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요나는 물고기 배속에서 이미 3일동안 갇혀 있었습니다. 물고기 배속에서의 고통과 고독과 절망감은 도저히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지중해 밑 물고기 배속에서 기도하는 요나의 기도도 들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 어느곳에서 기도하나 진심으로 기도하는 소리를 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응답을 요나의 마음속에 심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요나의 현실은 너무나 암담했습니다. 좁은 물고기 배속에 누워있는 요나는 물고기의 심장소리를 계속 들어야 했고 물고기의 위장의 꿈틀거림 속에 요동했습니다. 물고기 위장이 뿜어내는 퀴퀴한 소화액 냄새를 맡아야 했으며 빛이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암흑같은 어둠 속에 드러누워 있었습니다. 감각으로나 이성으로나 경험으로 비춰볼 때 구원의 여망은 전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여기에서 영적인 맹렬한 전쟁을 치뤄야만 했습니다. 즉 현실을 받아들이고 절망하여 죽을 것이냐,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을 믿고 현실을 극복하고 살아날 것이냐는 무시무시한 현실과 믿음의 괴리속에서 투쟁을 해야 되었습니다. 요나는 여기에서 놀라운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현실을 거짓되고 헛된것이라고 외쳤습니다.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버리고 만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고 감사드리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것이라고 그는 외쳤습니다. 그는 영적전쟁에서 이겼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에서 우리가 배워야될 몇가지 사항을 오늘 아침에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우리는 우리의 삶속에 무엇이 참된것이고 무엇이 거짓된 것인가를 확실히 분별하여 알아야 돼요.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른 것 다 제켜 놓고라도 절대로 거짓될 수 없고 흔들릴 수 없는 참된 것,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절대로 변치않는 진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오셔서 33세에 갈보리 십자가에 올라가서 매달려 하나님 앞에서 몸찢고 피흘려 그 값으로 우리를 사주신 이 진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거짓될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죄의 용서와 의와 영광을 값주고 사주셨는데 이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이것은 참말입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용서와 의와 영광을 얻습니다. 절대로 헛된 소리가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1장 5절로 6절에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런 흔들릴 수 없는 진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담대하게 죄인들에게 예수 믿고 용서받고 의와 영광을 얻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령충만과 성결은 거짓됨이 없는 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귀와 세상을 이겼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귀와 세상을 이기고 우리에게 거룩함과 성령을 주신다는 사실은 너무나 참된 것입니다. 온 세상은 다 거짓되어도 이것은 거짓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역사로 거룩하게 되고 성령충만을 얻게 되는 은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우리에게 주어지신 것입니다. 디도서 3장 6절로 7절에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여러분 성경에 약속한 치료는 참된 것입니다. 거짓되지 않습니다. 눈에는 아무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주님이 약속한 치료는 거짓될 수가 없습니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8장 17절에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간 사실은 너무나 진실이기 때문에 이것은 거짓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2천년 전부터 법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또 아브라함의 복을 우리가 받게 되었다는 이 사실도 전혀 거짓되지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해서 저주를 가져 왔습니다.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컹퀴를 내고 이마에 땀을 흘려 먹고살겠다는 가난과 저주, 이것을 예수님이 한몸에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청산했다고 성경이 밝히 말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과 14절이 그 증거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으니 이 말씀은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일점일획도 변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참말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저주에서 해방을 얻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활과 천국 영생도 거짓말이 아닙니다. 뭐 죽으면 아무것도 없어지는 것이지 그런 거짓말할 것 있느냐. 그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셔서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고 우리가 성령을 부어 주고 계시는데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하고 천국에 들어갈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절대로 거짓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절로 4절에 “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이와 같은 위대한 삶의 약속은 절대로 거짓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을 찢고 피를 흘려 도장을 찍은 사실인 것입니다. 온 세상은 거짓되되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이 세상에 거짓된 것은 우리가 확실히 알고 그것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죄가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예수님 이전에 아담의 자손들은 죄의 노예가 되어서 죄의 지배를 받았지만 이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용서와 의를 받았으므로 죄는 우리를 지배할 힘이 없습니다. 죄가 우리를 지배한다는 것은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로 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해방되었다 라는 이 진실한 사실 앞에서 죄는 더 이상 우리를 억압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포로로 잡을 수 없습니다. 거짓된 것입니다. 세속과 마귀가 세상 임금인 것은 거짓된 것입니다. 옛날에는 세상 임금 마귀가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횡포를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세상 임금이 쫓겨났습니다. 너희 안에 계신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환란이나 곤고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기근이나 칼이랴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깁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세상과 마귀가 임금으로써 우리를 마음대로 다스린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이 거짓말에 우리가 속아 넘어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병은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몸에 병이 들어서 우리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은 현실같이 보이지만은 하나님 말씀으로 볼 때는 그것은 거짓입니다. 헛된 것입니다. 마귀의 조작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병의 모든 대가를 청산해 버렸는데 또다시 병이 우리에게 온다는 것은 불법입니다. 치료는 합법이고 질병은 불법입니다. 불법은 우리가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마귀가 병이라는 것을 가지고 불법주차를 시킨 것입니다. 그러므로 병은 거짓입니다. 우리는 거짓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고 단호히 대결하고 쫓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마가복음 16장 17절로 18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저주는 거짓입니다. 여러분! 아프리카에 비디오를 통해서 에이즈로 말미암아 죽어 가는 수많은 고통받는 사람이 보았지요. 가난과 헐벗음과 에이즈의 저주에 몸부림칩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것은 모두다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이 저주를 그 몸에서 청산해 버린 것입니다. 예수 안에 들어와서 회개하고 주님을 간절히 찾으면 주의 성령께서 이 모든 것을 없애 버리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진리를 모르므로 거짓에 속아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속박되어 있는 것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경 갈라디아서 5장 1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을 찾고 주님 중심으로 서면 이 거짓되고 헛된 것에서 해방을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망과 음부는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우리가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영원히 음부로 떨어질것이라는 것은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이지 믿는 사람에게 이것은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이것은 헛소리 공갈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미 사망과 음부를 멸하시고 부활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2장 14절로 15절에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 바울은 담대하게 사망을 질타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 믿기 전에 있던 그것은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우리가 다 벗어 던져 버려야 됩니다. 거짓입니다. 우리에게는 사망과 음부란 것은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부활과 영생과 천국 참된것만 있을 따름인 것입니다. 참된것과 거짓되고 헛된 것을 확실히 분별해야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둘째로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할까요? 항상 참된 것을 바라보고 거짓되고 헛된 것을 바라보지 말아야 됩니다. 마귀는 와서 거짓되고 헛된 것을 바라보고 듣고 생각하게 해서 우리를 포로로 잡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참된 것을 바라보고 듣고 생각하고 거짓되고 헛된 것을 바라보고 듣고 생각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하다가 불뱀에 물려 독이 올라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놋으로 불뱀을 만들어 높이 들어 누구든지 그를 바라보는 자는 나음을 입으리라고 했습니다. 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믿고 독이 올라서 반 숨이 넘어가는 사람도 놋뱀을 쳐다보면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그 놋뱀을 쳐다보지 않고 그럴 리가 있냐 뱀에 물려 독이 올랐는데 무슨 놋뱀을 달아 놓았다고 그거 쳐다본다고 나으냐 쳐다보지 않은 사람은 자기의 상처를 바라보고 뱀의 독이 올라서 숨이 가쁘고 몸이 부어 오르기만 바라본 사람은 다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3장 14절로 16절에 말씀하기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예수님과 그 대속의 은혜를 우리가 바라보아야 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그리스도를 통해서 아담과 하와가 마귀에게 물려서 인생에게 전달해준 모든 독에서 해방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담을 후손으로서 그 몸속에 태어날때부터 가득히 독을 품고 태어납니다. 죄와 사망의 독을 품고 태어납니다. 부패와 부정의 독을 품고 태어납니다. 질병과 고통의 독을 품고 태어나며 저주와 가난의 독을 가득히 품고 태어나며 사망과 음부의 독을 피속에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별수없이 그 독으로 죽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시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자는 모든 독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흘리신 피와 그 성령의 능력으로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며 세상과 추악에서 해방되며 질방과 고통에서 해방되며 저주와 가난에서 해방되며 사망과 음부에서 자유를 얻는 능력이 십자가를 통하여 넘쳐 나오는 것입니다. 바라봄의 법칙인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봄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18절에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아침 거울을 들여다보지 않아요. 그처럼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한 은총을 늘 바라봐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승리의 영광을 우리가 늘 바라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바라봄을 통해서 성령이 와서, 역사해서 우리의 삶이 영광에서 영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 가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바라보는 가가 우리의 장차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죄와 질병, 저주와 절망을 바라보고 생각하면 죄와 저주, 절망과 죽음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가 의와 영광과 승리와 축복을 바라보면 영광에서 영광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닮아가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21절에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서 여러분을 변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영원히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도록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변화의 기적이 십자가에서 여러분에게 넘쳐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를 통하여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마음의 눈으로 힘차게 바라봐야 되는 것입니다. 아침 일어나서부터 시작해서 저녁에 잠들 때까지 순간순간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곳에서 피흘려 주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으면 성령께서 계속 그를 통하여 역사하사 우리를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를 바라봄으로 믿음도 생기고 온전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는 이 요나의 체험을 통해서 우리도 영적전쟁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귀는 현실과 감각과 경험을 강조합니다. 마귀는 와서 “야 현실이 참말이다. 감각하는 것이 참말이다. 경험이 참말이다. 성경은 거짓말이야. 성경은 너 눈에 안보이지 않느냐? 귀에 들리지 않지 않느냐? 너 아직 체험하지 못했지 않느냐? 거짓말이야. 현실이 참말이야.” 그렇게 말합니다. 요한일서 2장 16절로 17절에 보면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세상에 있는 것은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 대속의 은혜와 구원을 믿고 힘차게 싸워야 됩니다. 싸우지 않고 우리는 취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침노해 들어가서 마귀의 모든 거짓을 내어 제켜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빼앗아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진리를 묵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묵상한다는 것은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꾸 생각하는 거예요. 항상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은 항상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서 용서와 의와 영광을 주신 것을 생각하는 것이 묵상입니다. 거룩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묵상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치료받고 건강하게 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묵상이지요. 그리스도를 통해서 저주와 가난에서 해방된 것을 늘 생각하고 감사하는 것이 바로 묵상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망과 음부를 이기고 부활과 영생과 천국을 생각하는 것은 바로 그것이 묵상인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늘 마음속에 반추하는 것이 묵상인데요. 이 묵상을 늘 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묵상하고 생각하는 것은 마음에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때도 양식을 먹어야 살지 않습니까? 잘못된 음식은 가지가지 병을 가지고 오나 올바른 식생활은 치료와 건강을 가져옵니다. 요사이 말은 소위 “장크푸지”라는 여러 가지 색깔을 첨부해서 화학작용을 일으켜서 만든 음식물들은 우리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가져온 것입니다. 자연산, 자연식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 건강을 가져오지 않습니까?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어떤 것을 먹는가가 우리에게 건강을 좌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처럼 말씀을 생각하는 것도 우리 마음에 생각하는 것은 우리 영혼이 먹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잘못된 음식을 먹어서 마음과 영이 병들어서 죽게 되는 것입니다. 요사히 우리가 보는 텔레비젼, 우리가 보는 잡지, 비디오 이런 것에서 세상에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생각이 꽉 들어차 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우리가 자꾸 받아들이면 잘못된 음식을 먹는 것으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우리는 죽게 되는 것입니다. 잠언서 4장 22절로 23절에 보면은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고 말씀했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 생각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35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항상 생각하는 것은 하늘 나라 생명의 떡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생명이 충만하고 심신이 건강하게 되지요. 지난 7월 7일밤 KBS 뉴스를 보니까 전남 구례에서 노래 자랑에 84세 할머니가 나와 노래를 하는데 옆에 103세의 어머니가 몸을 흔들면서 그 딸의 노래에 흥을 돋구는 것이 나왔습니다. 놀랬습니다. 83세의 딸이 노래하는데 103세 어머니가 옆에서 박자를 맞추고 흥을 돋구고 있었습니다. 국내 최 장수 지역인 구례는 100세 넘는 노인이 아홉 분이나 있다고 합니다. 의료시설이나 서비스가 좋은 곳이 아니라 자연조건이 뛰어나 물과 공기 맑고 좋은 햇살을 비추므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들 보면 하루 세끼 식사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고 된장, 간장을 매일 먹고 채소를 즐기며 그 나이에도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공통점이었습니다. 그것 보십시오. 건전하고 깨끗하고 맑고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햇빛을 비취고 공기를 마시고 운동을 하고 그렇게 하면 장수하지 않습니까? 잘 먹어야 돼요. 또 올바른 음식을 먹어야 돼요. 우리 예수 믿는 사람도 잘 먹어야 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해서 말씀을 잘먹어야 되고 올바른 양식, 하나님의 말씀 도(道)의 젖을 먹으면 우리 영혼이 살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 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짓되고 헛된 것에 대하여 강하게 대적해야 됩니다. 마귀는 자꾸 거짓되고 헛된 것을 가지고 와서 우리를 혼미케 하고 협박하고 공갈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거짓되고 헛된 것을 우리가 마음으로 눌러 버리고 대적해서 내어 쫓아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뱀을 집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마귀는 지금도 거짓되고 헛된 것을 가지고 와서 우리를 혼미케 하고 우리에게 불안과 초조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교회학교 교사되시는 정문식 집사님의 책을 읽고 나는 굉장한 감동을 입었습니다. 이레전자 사장으로 사업을 하게 된 동기는 주일성수를 잘하고 주일학교 교사를 제대로 봉사하기 위해 주일도 근무하는 회사를 나와서 12년 전 개인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0살 때 부친 잃고 야간학교를 고학으로 졸업하고 3년 간 다닌 직장의 퇴직금 50만원 가지고 5평 짜리 지하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아주 견딜 수가 없어 죽어야 되겠다고 그렇게 생각할 때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을 때 강단에서 늘 말씀이 거짓되고 헛된것에 미혹되지 말라.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절대 긍정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라는 그 말씀을 붙잡고서 그는 거짓되고 헛된 환경을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좌절과 절망과 고통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정신적인 양식을 올바르게 먹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말씀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부정적인 환경을 대적하고 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늘 시인하고 열심히 주일성수하고 주일학교 봉사하고 십일조와 매년 선교헌금을 힘껏 드렸습니다. 교회학교 장학금도 심고 성실하게 일한 결과에 지금은 연간 1천억 매출을 한 중소기업으로써 온 중소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이룩하게 된 것입니다. 거짓되고 헛된 것에 미혹되어서 주저앉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참된 진리를 강하게 믿고 늘 입으로 시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에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했으니 우리는 진리를 가지고 자유를 선포하고 우리를 포박하려는 거짓되고 헛된 것을 내어쫓아야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으므로 마음에 믿은 것을 입으로 자꾸 이야기하고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잠언서 18장 20절로 21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번 따라 읽어 주십시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그러므로 죽고 사는 권세가 혀에서 나온다고 하니까 입술의 고백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내가 죽느냐 사느냐가 입술에 고백에 달렸습니다. 내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무엇을 매고 풉니까? 입술의 고백인 것입니다. 부정적으로 매면 하늘에서도 부정적으로 대할 것이요. 긍정적으로 매면 하늘에서도 긍정적으로 매어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진리를 강하게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깊이 감사하십시오. 요나는 하나님을 믿은 이상 그는 물고기 배속에 있는 그 현실을 거짓되고 헛된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구원을 믿고 감사한다. 그는 배속에 들어 누워 있으면서 하나님께 계속해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히브리서 13장 15절에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항상 찬미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 시편 50편 14절로 15절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바로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입니다. 옛날 이스라엘은 속죄제, 속건제물, 감사제물, 번제물, 화목제물을 드렸습니다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통 제물이 다 되셨으므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것이 우리의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의 향기가 하늘 보좌에 진동하도록 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문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던 체험이 있습니다. 그 물고기 배속에서 나오지 못하면 패배자가 되고 맙니다. 나와야만 합니다. 그리고 나올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도가 있기 때문에 거짓되고 참된 모든 환경속에서도 십자가를 바라보면 그 속에서 영원히 참된 것,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땅이 꺼져도 일점 일획도 변함이 없고 흔들리지 않는 진리가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내 앞길이 칠흙같이 어두워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진리는 참된 것입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은 참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바라보고 이를 믿고 이를 시인하고 이를 감사하고 영적 전쟁에 이기면 마귀는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고 성령의 역사는 일어나서 우리에게 해방과 자유와 승리와 기쁨이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모두다 어린 아이가 맨홀에 빠진 것처럼 맨홀에 빠져서 좌절과 절망에 처할때가 있습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그 좁은 위장에 드러누워 처절한 삶의 투쟁을 하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일이 하나님이 같이 계셔서 하나님의 진리의 참된 것을 부여잡으며
우리의 환경이 거짓되고 헛된 것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주를 모르는 사람은 환경이 다 참된 것으로 그들을 포로로 잡지만 예수 믿고 나니까
우리 환경에 다가오는 수많은 거짓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마귀가 가져오는 거짓되고 헛된 것을 우리는 다 내어 쫓어 버리고
단호히 저항하고 진리를 믿고 진리에 서고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내 아버지 하나님 거짓되고 헛된 것에 포로가 되지 말고
진리와 참의 자녀들이 되어서 구원을 받고 축복을 받고 영광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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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아모스 인도주의의 빛 암1:3-10  최만자 원장  2008-04-11 1706
1094 아모스 생명, 진리, 빛 암5:21-26  서공석 형제  2008-03-17 1938
1093 아모스 한국교회에 하나님이 계신가? 암5:21-24  권진관 교수  2003-06-05 4576
1092 호세아 이 명절에 무엇을 하려느냐? 호9:1-5  전원준 목사  2008-09-06 2045
1091 호세아 왜 믿느냐고 물으면 호1:8-10  류상태 형제  2008-08-26 1650
1090 호세아 하늘, 땅. 짐승, 사람 호2:21-23  민영진 목사  2007-12-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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