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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복음

누가복음 최용우............... 조회 수 1769 추천 수 0 2008.07.09 1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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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6:16-17 
설교자 : 이형수 목사 
참고 : 새길교회 2000.2.13 주일설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의 상황은 정치적으로는 로마의 식민지 상태였고 종교적으로는 형식주의와 외식주의가 종교계에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기득권 세력들은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는데, 이들은 율법을 신봉하고 있었습니다.
율법이란 하나님이 계시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주신 하나님의 법입니다. 모세는 시내 산에서 십계명을 받음으로 율법의 대표자가 되었고 하나님은 선지자들에게 신탁을 주어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구약의 시대는 율법과 선지자의 시대라고 할 수 있고, 구약을 이끌고 온 사람들은 바로 제사장, 서기관, 율법사, 바리새인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은 가히 폭탄선언을 하고 계십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누가복음 16:16) 고 하시면서, 율법시대가 끝났음을 선포하시고 복음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계십니다.
그럼 먼저 율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봅시다. 율법을 지키는 것은 의를 얻기 위함이고 죄인이 의인이 되어야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의 시대가 끝났으니 의인이 되는 길을 하나님께서는 다른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로마서 3: 20-22에서는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 등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율법으로는 이제 더 이상 의를 얻지 못하고 율법의 기능은 죄를 깨닫게 하는 기능일 뿐이며 율법으로 의를 얻는 구약시대에는 유대인들에게만 적용되었으나 새롭게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얻어지는 의는 유대인만이 아니라 이방인까지 의를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3: 28-29에서 보면,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고 하십니다. 즉 구약 율법시대의 구원계획은 유대인에게 국한된 것이라면 신약시대 즉 복음시대의 구원계획은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들에게까지 확대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방인들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데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 계속 존재는 해야하지만 의를 얻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를 죄로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7:7에서는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네가 죄를 알지 못하였느니라.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 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고 그 죄를 용서받고 의롭다 함을 얻기 위해서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가 그 분은 믿음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 율법 시대에는 다 율법 아래에서 율법에 매여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었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로마서 7:6).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복음 전하는데 가장 장애가 된 것은 구약 율법을 따르는 이들이었고, 그들과의 싸움에서 그들에 의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형까지 당하였으나 결국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그들에게 패배를 안겨 주셨습니다. 하지만 구약 율법의 향수에 젖어있는 사람들이 쉽게 율법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때로는 강력하게 대처하며 복음을 전했고, 때로는 달래기도 하였습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갈라디아 3:22-26). 믿음이 오기 전이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까지는 율법아래 매었다 혹은 갇혔다는 것이라고 표현하며, 율법은 몽학선생 구실을 해서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할 뿐 결국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를 얻어 구원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몽학선생이란 학문의 기초 정도만 가르치는 수준의 선생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소아시아 지방, 지금으로 말하면 터키와 그리스를 중심으로 주로 이방인의 사도로 복음을 전했는데 여기에는 예루살렘의 종교박해를 피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온 수많은 디아스포라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구약 율법 신봉자들이었는데,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들 역시 복음을 정확히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하지만 율법도 잘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이론을 교회에 퍼뜨려 교회가 교리 논쟁에 휘말려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선민의식이 강해서 이방인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데 회의를 품고있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이에 바울은 이들의 잘못된 사고를 정면으로 맞받아 쳤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라디아 3:27-28) 고 하면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일부 디아스포라들에게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라디아 4:3-4). 바울은 여기서 율법을 초등학문에 비유하고 여렸을 때라고 한 것은 복음을 깨닫기 전의 자신의 모습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들은 지금 이 율법주의에 빠져 초등학문을 가르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을 안식일이라고 하면서 주일날 돈을 써도 안되고 연탄불이 꺼져도 불붙이면 일하는 것이 되니 안되고, 귀한 손님이 와도 공항에 배웅도 못 나가고, 매운 것 못 먹고 비늘 없는 물고기, 돼지고기 안 먹고, 그렇게 하면 믿음 좋은 걸로 착각하고 있는데, 바울에 따르면, 이것은 다 복음을 깨닫기 전 즉 어렸을 때 하는 짓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사람들에게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린도전서 13:11)라고 합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깨닫기 전까지는 어린아이처럼 율법을 쥐고, 율법에 매이고 율법에 갇혀서 살다가 복음을 깨닫고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그런 생각들을 버렸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디아스포라와 이방인 교회들에게 다시 강력한 경고를 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라"(갈라디아 5:1). 여기서 자유는 복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종의 멍에는 율법을 말하는데 기껏 자유를 누리다가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갈라디아 5:4),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이방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라디아 1:7-9) 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보면, 바울은 순수한 복음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율법도 지켜야 의로워진다는 잘못된 복음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율법을 사수하려는 자들에 의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외치는 목사나 신학자나 부흥강사가 있다면 구약의 율법주의자와 같아서,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이 옳다면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라디아 2:21) 라는 이 한 말로 대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좀더 대답이 필요하다면,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니라)"(히브리서 7:18-19). 이미 연약하고 무익해서 폐했다는 율법을 다시 부르짖는다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구약시대 때의 신앙윤리가 십계명을 비롯한 율법이라면 신약시대 즉 복음시대 때의 윤리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그 답으로 사랑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가복음 12:29-31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율법 윤리의 상위 윤리 개념인 사랑이라는 계명을 말씀하시는데, 그 사랑의 계명을 구체적으로 기록해 놓은 것이 고린도전서 13장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4-7).
복음 시대는 더 이상 율법의 윤리가 아닌 사랑의 윤리를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내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서 13:8-10). 이 말씀을 보면 사랑을 잘 실천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룬 것이나 같으며 사랑이라는 윤리 안에 율법도 다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거짓말, 도적질, 살인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법이 있어야만 질서가 잡힌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사회에 유일하게 법이 없는 공동체는 가정입니다. 가정은 사랑의 질서 속에서 유지되며 성문화된 법에 의해 움직여지는 공동체는 아닙니다. 복음의 진리는 어떤 법으로도 제약을 받지 않는 자유입니다. 가정과 교회가 이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서로서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타락한 이유는 물질주의, 물량주의, 대형주의, 성공주의, 기복신앙, 샤머니즘, 율법주의 때문입니다. 물질의 복과 자녀의 복, 출세의 복을 강조하면서 구약 율법으로 사람을 얽어매고 신비주의로 복음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헌금 강조를 위해서는 구약 율법을 끌고 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악용해서 자신의 뜻을 성취시키려고 하는 비열하고 저주받을 행동인 것입니다.
우리는 정확한 복음을 깨달아서 잘못 전해지는 복음을 발본색원해서 고쳐야 하고 양떼를 마치 자기의 출세의 도구로 삼으려고 하는 삯군 목사들이 발붙일 수 없도록 성숙해져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비대한 외형에 비해 너무도 복음의 뿌리가 없는 사상누각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홍수가 나면 물은 많지만 마실 물이 없듯이 교회는 홍수를 이루는데 들어 볼 복음 메시지는 없고 흙탕물 같은 왜곡된 복음이 난무하고 범람하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 모두가 이 시대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깊이 주님 앞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새길교회야 말로 흙탕물같이 혼탁한 사회에서 깊은 산속 옹달샘처럼 맑고 깨끗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어지는 구원의 의가 하나님의 은총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2)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진리는 복음이며, 자유는 방종이나 방관이나 무질서가 아니라 사랑 안에서의 자유, 즉 질서와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말하고 있습니다. 새길교회는 복음 진리가 충만하고 사랑의 윤리가 지배하는 진정한 복음적인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하시면서 모든 것을 율법의 잣대로 재려고 하는 율법주의자들과 많은 마찰을 가져왔습니다. 요한복음 8:1-11에 보면, 간음 중에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서기관들이 끌고 와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율법에는 이런 여자는 돌로 치라 했는데(신 22:22), 당신 생각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느냐는 질문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잣대가 아니라 사랑의 윤리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시면서 율법주의자들을 물러가게 하시고 그 여자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하심으로 죄가 있다고 정회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8:1)라고 선언함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죄인들에게는 희망이요 생명이요 비상구라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샤마니즘과 기복신앙에 빠져있는 한국교회는 간판만 기독교이지 실상은 율법주의를 사수하는 유대교나 기복을 비는 무속신앙과 다를 바가 없는 개탄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갈구하고 있는 새길교회와 같은 공동체가 있는 한 희망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대속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지금도 영으로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성령님의 은총이 영원토록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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