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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디모데후 조용기 목사............... 조회 수 2239 추천 수 0 2008.07.31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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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딤후3:13-14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2002년 2월 10일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이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세계는 변화되어 가고 있으며 삶과 사회가 국가가 변혁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정확하게 내일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불안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배우고 그 말씀에 따라 확신을 갖고 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린 모두다 배우고 확신한데 거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로, 내 자신을 알라고 말한 소크라테스처럼 우리 자신을 확실히 알면 우리는 확실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 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가 어떻게 새것이 되었는가 그 사실을 확실히 알고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정체불명의 사람이면 불안하기 짝이없죠. 우린 확실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존재적인 정체성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직 현재 가족의 뿌리, 직업이나 사회의 소속감 속에 한시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직업을 상실하거나 은퇴할 때는 그 다가오는 상실감과 절망은 말로 형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얻은 새로운 정체성을 확실하게 발견하고 알아야 됩니다. 우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고 용서받고, 의를 얻고, 하나님의 영광에 참예하는 작위가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확신을 가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 이상더 옛사람으로 죄악의 파도에 밀려가는 죽은 나무 둥지와 같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확실하게 용서를 받고 의를 얻고 하나님의 영광에 참예하는 작위가 되었다는 이 정체성인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충만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삶에 참여하라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그 사실을 발견하고 확실하게 서야 됩니다.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 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여러분 육에 속한 우리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성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 것입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그 신의 성품에 우리가 함께 참여하게 된 성령 충만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인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우리의 영도 마음도 몸도 치료 받은 사실이라는 사실을 늘 알고 있어야 됩니다. "나는 치료받은 사람이다." 비록 환경이 어떻더라도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치료받은 자신이라는 그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요. 마음도 치료받고 육체도 치료받은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 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실로 그는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짊어 지고 가셨으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느끼든 못느끼든 체험하든 체험 못하든 그건 상관할 것 없습니다. 진실을 말해야 됩니다. 내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영육간에 치료 받은 상태에 있다는 것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축복받은 자아를 발견해야 됩니다.
저는 인도에서 늘 외친게 이겁니다. "여러분은 현실적으로 너무나 가난하고 너무나 처참합니다. 여러분 지금 사는 생활을 볼 때 사는 것도 아니고 죽는 것도 아니고 회색지대에 살고 있다. 너무나 처참하고.. 그러나 한가지 사실만은 분명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눈에는 아무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을지라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아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었다"는 이 사실만은 확인해야 된다고 제가 외쳤습니다. 저주에서 해방을 얻고 있다는 이 사실. 그 자신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하지 못하면 결코 저주에서 해방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열점열획도 변하지 않은 말씀이 이것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이는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려 함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어떻게 형편이 어렵더라도 가난에서 해방되어 있는 것이 주 안에서
사시(?)라는 것을 알아야 되요.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 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 한국땅은 정말로 복을 많이 받은 땅입니다. 인도에는 그렇게 땅이 넓지만 물이 부족해서 농사를 지을수 있는 땅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광활한 땅이 바위 투성이 이고 그리고 마른 땅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땅은 넓어도 농사를 지을수 있는 땅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굶주리고 가난에 허덕이는 것입니다. 저는 늘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땅은 척박하고 농사 지을곳이 없어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다. 현실을 바라보면 낙심할 수 있지만 우리는 예수 안에 우리는 사는 사람이요 그리스도 안에서는 주님께서 가난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다. 어떻게 해방을 시켜 주셨는지 그것은 하나님의 권능에 속한 일이고 우리가 관여할바 아니다.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될것이요. 그 진실은 그리스도 안에서 가난에서 해방된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확실히 발견해야 된다."고 제가 거듭거듭 강조를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또한 천국 백성된 자아를 발견해야 됩니다.
(요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우리의 출생의 근원이 하나님 아버지께 있고 이 세상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지식이 여러분 우리로 하여금 불확실성의 시대에 확신을 가지고 살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식의 근원은 십자가에 못박혀 몸찢고 피흘려 주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근원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를 통하여 우리 자신에 대한 신분에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 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신분이란 우리 한국에서는 별로 뚜렷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제가 이번에 성회를 인도한 푸네의 공과대학 운동장에도 보면은 일반 천민들은 전부 그냥 마당에 앉아요. 인산인해로 마당에 앉아요. 그러나 거기에 경계선을 탁 쳐놓고 울타리를 놓고 이 위에는 좋은 걸상을 쫙 갖다 놓고 거기엔 옷을 잘입고 교육 많이 받은 인도의 상류층 신분을 가진 사람이 거기에 쫙 앉아 있습니다. 상류층이 앉아 있는데하고 천민이 앉아 있는 사이에 좀 장소가 있어서 그것을 치우라고 해도 천민이 감히 검을 내어서 상류층이 있는 사람들 곁에 가지를 못해요. 그리고 상류층에 있는 사람들은 천민이 그 곁에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도의 신분제도라는 것은 너무나 엄격합니다. 그들은 스스로의 신분을 알고 있어요. 상류층은 자기가 상류층에 속한 신분을 알고 있고 천민은 자기가 천민이란 신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얻은 우리의 신분을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히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마귀와 세상을 다스리고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을 드리는 특권을 가진 사람들이요, 거룩한 나랍니다. 주님이 우리를 나라로 삼고 그 소유된 백성으로 삼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신분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삶으로 요동하지 않습니다.
괴테의 작품에 한 어부의 오두막집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오두막집은 그속에 있는 하나의 신비로운 은등잔으로 인하여 그 집재료인 통나무, 마루, 문, 가구, 지붕 모든 것이 신비한 은빛으로 변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안에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셨을때 외부적인 조건이나 환경은 변함이 없을수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이 다 새롭고 귀하게 변하여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은 우리 속에 예수님이 들어와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신분을 확실히 깨닫고 그 속에 설 때 천지가 변해도 요동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항상 마음의 눈으로 십자가를 통하여 자기를 바라볼 줄 알아야 됩니다.
육신의 눈으로 자기를 바라보면 안돼요. 마음에 눈으로 자기를 바라봐야 돼요. 육신의 눈으로 현실과 작위를 바라보면 열에 열명 낙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눈으로 십자가를 통해서 자기를 바라보면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어떻게 만들었다는 것을 밝히 앎으로 마음에 평안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사울과 이스라엘 군대들은 블레셋의 대장 골리앗을 육신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니 자기보다 키가 크고 몸집이 크고, 무섭게 생긴 사람이라 아무리 견주어 보아도 어림도 없습니다. 불안과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7살 먹은 초립동 다윗은 골리앗을 육신의 눈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같이 계신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마음의 눈으로 볼 때 그가 아버지 양떼를 치다가 죽인 곰이나 사자와 똑같이 골리앗을 볼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강하고 담대하여 골리앗을 곰이나 사자처럼 쳐서 죽일수가 있고 승리를 가져올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모든일에 육신의 눈으로 보지 말고 마음의 눈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항상 잘 보세요. 그리스도 안에서 내 정체가 어떠냐?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악이 용서받고 의와 영광을 얻은 사람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이 와서 거하시고 세상과 마귀를 이겼다. 내 안에 계신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다. 예수님 안에서 누가 뭐라고 말하던 나는 심신이 치료 받은 사람이요,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고 형통한 사람이요,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복락을 얻은 사람이라. 십자가를 통해서 자기 정체성을 확실히 마음으로 바라봐야 됩니다. 육신으로 바라보면 안됩니다. 육신으로 바라보면 나같이 교육도 받지 못하고 사회적인 지위도 없고 빽도 없고 현실적으로 헐벗고 굶주린 사람이 무엇하겠느냐? 자기를 비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십자가 안에서 하나님이 이룩하신 내 자신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 정체성을 확인해야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기의 신분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돼요. 세상적인 인간의 신분을 바라보지 말고 마음의 눈으로 그리스도에 있는 자기의 신분을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 하는 예수님이 계시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가 되었다고 하는 주의 말씀을 우리가 의지하면 주께서 우리에게 언제나 생명의 원천이 되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언제나 마음의 눈을 가지고 별을 헤아리며 꿈꿀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별을 헤아리는 사람이었었습니다. 그는 나이가 이미 85세가 넘었습니다. 그 아내도 75세가 넘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얻을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별을 헤어렸습니다. 사람들이 보고 웃었습니다. 땅을 보면 낙심합니다. 육신을 보면 낙심합니다. 고개를 들어 별을 바라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별을 헤아릴 때 그는 용기가 생긴 것입니다.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별들과 같습니다. 우리가 땅을 바라보지 말고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의 뭇별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헤아리는 사람은 결코 낙심하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은 환경을 초월해서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야곱은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얼룩덜룩이를 바라 보았습니다. 그는 가난하고 어려웠지만 얼룩덜룩이를 바라보고 모든 짐승이 얼룩덜룩이 새끼를 낳을 것을 믿었을 때 그대로 되었죠. 요셉은 비록 17살에 종으로 팔려서 갓난신고(?)를 다 격었지만 그는 항상 하나님이 주신 꿈을 마음속에 바라 보았습니다. 해와 달과 열한별과 곡식단들이 자기를 향해서 절하던 모습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를 늘 헤아리고 그를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운명과 환경을 극복하고 이길수 있는 마음에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미국 젝웰치 회장이 제너럴 엘렉트릭을 세우고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한 비결이 있었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지독한 말더듬이었습니다. 친구와 얘기하다가도 쑥스러워할 정도로 점점 자신을 잃어갈 때 어머니 말한마디에 그의 정체성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낙심에서 벗어났습니다. 어머니는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너는 두뇌회전이 너무 빨라서 네 혀가 따라가지 못해 말을 더듬는 것이니 자신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해라"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 애들이나 이웃 사람들은 "저자식 바보야, 말도 똑똑히 하지 못해. 말더듬이야" 그런데 어머니는 "아니야, 아니야. 머리가 너무 좋아가지고 혀가 미쳐 못따라가서 말을 더듬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너는 절대로 바보가 아니야" 그 순간 열등감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젝웰치의 어머니는 가난하고 평범한 주부로 어느 조직에서도 리더를 해본적이 없었지만 그러나 어머니가 그에게 늘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너는 할 수 있어. 좀더 높은 목표를 세워라. 다른 것은 생각말고 노력만 하면 된다." 이런 교훈이 회사 경영에 큰힘이 되어서 오늘날 세계적인 제너럴 엘릭트릭의 회장이 되었고 그 회사를 세계적인 수익있는 기업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새로운 우리 자신을 바라보고 헤아리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의 인간을 바라보지 말고 자기의 환경과 무능력을 바라 보지 말고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자신을 늘 바라보고 그를 헤아릴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는 기도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됩니다.
주기도문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 뜻이 우리의 생활속에 이루어지도록 오늘날 성령이 역사하고 계세요. 우리가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그 뜻을 알고 그 뜻을 받아서 기도하면 성령이 그 기도를 받아서 우리 속에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찢고 피흘려서 우리를 구원한 것은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룬 하나님의 청사진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이루어질 하나님의 청사진입니다.
나는 그 인도의 수많은 군중들을 바라보았을 때 육신을 바라보면 너무나 비참합니다. 내 눈앞에 맨땅위에 앉아 있는 그들을 바라볼 때 못먹고 영양실조 되고 옷도 더러운 옷을 입고 존경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항상 그들을 바라볼 때 육신의 눈으로 보지 않았었습니다. 저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사람들이요, 그리스도는 저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저 사람들을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서 위대한 삶을 줄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저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하던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이끌어 내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에 각오가 늘 있었습니다.
여러분 십자가에서 이룩하신 하나님의 청사진을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새로운 정체와 신분이 바로 하나님의 청사진입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여러분의 정체성과 여러분의 새로운 신분,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이 여러분이 만든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 대한 하나님의 꿈이요, 청사진인 것입니다.
(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여러분을 에정하사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오중복음, 삼중축복의 정체성이 확립된 신분을 가진 여러분이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와 믿음을 통하여 성령께서 당신 자신속에 이 하늘의 청사진은 이룰수 있도록 우리는 믿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내속에 하나님의 청사진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여러분의 소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소원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꿈입니다. 여러분의 계획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청사진인 것입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 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우리 안에 하나님이 행하시고 계세요. 여러분은 이해하든 못하든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 십자가를 통하여 이룩하신 그 위대한 역사를 여러분에게 나타내기 위해서 일하고 계신 것입니다.
(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 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우리가 복음을 들었으면 이 들은 말씀을 믿고 흔들리지 아니하고 눈에는 아무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힘이 없어도 믿습니다라고 우뚝하게 서면 성령은 그대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하늘의 청사진을 늘 마음속에 품고 기도하십시오. 마음에 여러분의 새로운 모습을 늘 바라보고 그리고 기도해야 돼요.
(엡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우리 가운에 역사하지만 우리의 생각이
(끊김)
넘치도록 능하게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입니다.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우리가 알아야 믿을수 있지 아무것도 모르면 믿을수가 없잖아요.
우리 마포대교구 차옥희 성도의 간증을 들어 보십시다.
그는 유방암과 우울증과 자살충동에서 고침을 받고 지금 주님을 잘 믿고 계십니다.
어느날, 가슴에 작은 몽우리가 잡히기 시작하더니 점점커서 괜찮겠지 하는데 더욱 심해져서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아보니 유방암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암세포는 이미 전이될때로 전이된 말기상태였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술을 받아지만 의학적 방법으로 치료할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난 상태라고 병원에서 말했습니다. 수술후 항암치료를 계속했지만 치료는 둘째 문제이고 우울증 때문에 삶에 대한 의욕마저 상실했습니다. 주위에서 여러말로 위로를 했지만 그 위로가 귀에 차지 않았습니다. 몸안에서 구더기가 꿈틀 거리는 것 같았고 몸에는 역겨운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더 이상 살아갈 의미를 상실하고 말은 것입니다. 그래서 자살하려고 지하철이 달려오는데 뛰어 들어갔습니다. 급히 지하철 전동차가 중지하는 바람에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급히 병원으로 실려간 뒤로 죽기만 고대하고 지냈었습니다. 그때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니시던 집사님 한분이 찾아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전도하기 위해 집에 들리시던 분이었는데 이전 같으면 집에 발도 못부치게 쫓아 낼것인데 이제는 마음이 달라져서 환영을 하고 받아 들였습니다. 집사님은 항암 치료와 우울증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 종류의 밑반찬을 해와서 위로해 주고 고충을 들어주고 기도해 주는데 얼마나 고맙던지 함께 부등켜 안고 울며 통곡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교회에 나가자는 집사님의 권면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를 여러번해도 교회는 안가겠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들기는 했지만 교회에 가는 것만은 답을 안하는데도 집사님은 계속 음식을 가져오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에 나가자고 계속 권면했습니다. 집사님의 정성에 너무 미안해서 마침내 교회에 나가겠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주일이 되어 집사님과 함께 교회 갔는데 알 수 없는 서러움이 몰려와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데 말씀 하나하나가 자신을 위한 설교로 들리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할줄 모르니 "하나님 나를 도와 주세요."하고 부르짖기만 했습니다. 교회에 나오면서 삶의 의지가 회복되기 시작하여 우울증은 씻은 듯이 사라지고 고통스런 항암치료도 기도하며 열심히 받았으나 의사는 더 이상 손쓸수가 없으니 항암치료도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셀모임에서 모두 금식하며 작정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암이 나은 청사진을 마음속에 확실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 지금 암에 걸렸어도 실상 예수 안에서는 나은 것이다. 그 청사진을 바라봄의 법칙으로 바라보면서 열심히 기도를 했는데 마음속에 불안과 공포가 사라지고 평안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가슴 주변에 전이된 암세포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깨끗이 나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내 자신의 청사진입니다. 치료받아 건강한 것도 아닙니까?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꿈꾸고 그 청사진을 바라보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진것입니다.

넷째로, 우리는 늘 감사하고 입으로 시인하는 삶을 살 때 확신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감사해야 돼요.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우리가 너무 감사없이 살고 있잖아요. 사람에게 받은 은혜도 감사하지 않을때가 너무나 많아요. 하나님께 받은 은혜도 우리가 무심하게 지날때가 많습니다. 적거나 크거나 은혜는 감사로써 찬양을 하고 보답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새로운 자기 정체와 신분을 주신 하나님을 감사하고 이젠 입술로 그것을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못해요. 나는 안돼요. 나는 할수 없어요. 나는 약해요. 나는 병들었어요. 나는 무능력해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 이룩해 놓은 그 모든일이 헛되고 말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소원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서 여러분을 새롭게 만들 청사진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감각이나 느낌에 위축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눈에는 아무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하나님이 만들으신 하나님의 정체와 나의 신분을 고백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빌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믿고 시인할 때 그렇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고후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마19:20) - 성구 불일치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써는 다할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이 할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몸찢고 피흘려 우리를 그를 통해서 이전 것은 지나가게 하고 새것이 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은 감각이나 느낌이라는 그 어리석음에 의존해서 살아서는 안됩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돼요.
구소련에서 일어난 실제적인 이야기입니다. 감각과 느낌에 위축되면 인간은 실패합니다. 철도국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이 냉장고 화차속에 들어간후 실수로 문이 밖에서 잠겨 버렸습니다. 아무리 빠져 나가려 해도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큰소리를 질러도 소용없고 힘껏 두들겨 봐도 냉장고 화차속의 단단한 시설로 인하여 전혀 문밖에 있는 사람들이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누가 와서 문을 열어 주어 구출받는 길만이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 이대로 계속 머물면 계속 얼어 죽게될 형편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은 모든 희망을 포기하고 자포자기의 상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드디어 몸이 져려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다가오는 죽음을 앞두고 자기 상태를 화차벽에 기록을 했습니다. "점점 몸이 차가워진다. 그래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냐는 점차로 몸이 얼어옴을 느낀다. 나는 이제 정신이 몽롱해 진다. 아마 이것이 나의 마지막 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기록했습니다. 얼마 시간이 지난후에 다른 직원이 그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그는 이미 죽어서 시체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 냉장고 화차는 벌써 오래전에 고장이 나가지고서 실제는 냉장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기도 충분하고 실내온도도 그냥 약간 쌀쌀할 지경이지 얼어죽을 곳이 아니에요. 그러면 왜 얼어 죽어냐! 스스로 놀래서 지바람에 죽은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것과 듣는것과 느끼는 것에 의존하면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일이 생겨날 수가 있습니다. 냉장되어 있지도 아니하고 실제로 산소도 충분했던 그곳에 냉장차라는 인식을 탁 가지고 들어가니까 스스로 얼어죽는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고, 믿고 내 믿음대로 될찌어다. 죽어 버렸어요. 얼마나 여러분 우리에게 절실한 교훈을 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이나 감각을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이뤄주신 믿음을 가지고 그것을 시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여도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려도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믿습니다. 믿음으로 시인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막11:22-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내입에 말로 내가 얽혔으며 내입의 말로 내가 잡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립니다. 매고 푸는 것은 우리 입술의 시인에 달려 있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매일매일 불확실성의 안개구름에 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불안한 마음으로 내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배우고 확신한데 거할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예수님 안에 잇는 하나님의 품입니다. 천지가 변해도 이곳은 변하지 않습니다. 죽음이 다가와도 안연히 처할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정체성과 신분의 닻을 내리고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향기 날린다고 가슴을 내밀고 당당해 질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갈보리 산위 십자가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고 부활하심을 통하여 얼마나 놀라운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신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우리의 새로운 신분을 굳세게 부여잡고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좌우하지 말게 도와 주시옵소서. 내 아버지 믿음으로 살고 보는 것으로 사는 우리들이 되지 말게 도와 주시옵소서. 운명과 환경을 정복하고 변화시키며 나가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하늘을 진동하고 땅을 변화 시키는 역사를 가져오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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