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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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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받는 무슬림 여인들에게 이글을 드린다.
“돌로레스 클레이븐”이란 영화가 있다.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남자에게 학대받는 두 여인과
남자와 여자 사이에 끼어 방황하는 딸에 대한 이야기다.
고통 받는 두 여인이 학대하는 두 남자에 대해서 절규하는 말이 있다.
“때로는 살아남기 위해서 악녀라도 되어야한다”
그래서 두 여인은 사고를 가장하여 두 남편을 죽게 한다.
어릴 때 아빠로부터 성추행 당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엄마가 아빠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방황하는 딸에게,......
모든 문제가 끝나고 막이내릴 때 딸을 보고 하는 엄마의 마지막 말이다.
“이젠 네 걱정을 안 해도 될까???”------->여인을 학대하는 무슬림들이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기나 하나???
......................................................................................................................
또 영화 예기를 하면,......
숀펜과 니콜 키드먼이 출연하는 “인터프리터”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금세기 아프리카의 비극을 보여주고 있다.
테러 현장에서 고통 받는 인간의 절규를 보면서 니콜 키드먼이
하는 독백이다.
“소음을 뚫고 작은 소리도 들린다.,.........인간의 목소리는,
총소리 속에서도 들린다............... 인간의 목소리는,
인간이 진실을 말할 때,......”
.....................................................................................................................
“위대하신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
왜 무슬림들은 각종 기독교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릴때 필명을 이렇게 거창하게 할까???
액션이 클수록 거짓에 가깝다.
그들은 크게 말해야 들리는 줄 안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는 인간의 작은 목소리는 총소리 속에서도 들린다.
.....................................................................................................................
방글라데시의 그라밍 은행 총재인 무하마드 유누스가 왜 위대할까???
그는 학대받는 여인의 편에 있었기 때문이다.
.....................................................................................................................
또 또 영화 이야기다.
켈리포니아 주지사는 터미네이터2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간에게는 파괴 본능이 있는 것 같다.”
무슬림들은 파괴 본능을 약한 여인네에게 해소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으로 그들은 응집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에서 가장 약한 애를 왕따하고 애들이 모여서 즐거워하는 것 같이,....
어쩌다 한건했지만 그들은 무슬림이 무언지도 모르는 먹고 살기위하여
애쓰는 평범한 민간인들이였다.
그러나,............................
인류역사상 최악의 사건이라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핵 유출 사고는
고르바초프로 하여금 글라스노스트(개방)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번에는 성경 이야기다.
“다말은 악한 남편을 맞이한 죄로, 청상과부가 되어 자기 시동생 오난을 죽게 하고, 시동생 셀라를 남편으로 맞이하지도 못하고,
시부인 유다를 유혹하여 자식을 낳은, 내 쳐진 청상의 여인이었다.
라합은 창녀였고, 룻은 시어머니를 지극히 모신 ,과부의 처량한 신세였으며,
밧세바는 누구인가??? 그 여인은 다윗의 탐욕에 희생된 여인이었다.
예수님은 누구인가???
그 압제당한 여인들 그들의 후손이 예수이다[마1:1~6].
예수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막2;17]분이시다.
..................................................................................................................
하나님은 반드시 고통 받는 여인의 절규를 들으신다.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을지라[출22:22,23]”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출22:24]”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7]”
기도가 막힌다???------->이것은 하나님이 여인을 학대하는 자를 고아처럼 버려둔다는 뜻이다.
도대체 그들은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기나 하나???
도대체 그들은 태어날 때 남자의 항문으로 태어났나???
신영록/건축구조기술사
“돌로레스 클레이븐”이란 영화가 있다.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남자에게 학대받는 두 여인과
남자와 여자 사이에 끼어 방황하는 딸에 대한 이야기다.
고통 받는 두 여인이 학대하는 두 남자에 대해서 절규하는 말이 있다.
“때로는 살아남기 위해서 악녀라도 되어야한다”
그래서 두 여인은 사고를 가장하여 두 남편을 죽게 한다.
어릴 때 아빠로부터 성추행 당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엄마가 아빠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방황하는 딸에게,......
모든 문제가 끝나고 막이내릴 때 딸을 보고 하는 엄마의 마지막 말이다.
“이젠 네 걱정을 안 해도 될까???”------->여인을 학대하는 무슬림들이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기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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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화 예기를 하면,......
숀펜과 니콜 키드먼이 출연하는 “인터프리터”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금세기 아프리카의 비극을 보여주고 있다.
테러 현장에서 고통 받는 인간의 절규를 보면서 니콜 키드먼이
하는 독백이다.
“소음을 뚫고 작은 소리도 들린다.,.........인간의 목소리는,
총소리 속에서도 들린다............... 인간의 목소리는,
인간이 진실을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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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
왜 무슬림들은 각종 기독교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릴때 필명을 이렇게 거창하게 할까???
액션이 클수록 거짓에 가깝다.
그들은 크게 말해야 들리는 줄 안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는 인간의 작은 목소리는 총소리 속에서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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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그라밍 은행 총재인 무하마드 유누스가 왜 위대할까???
그는 학대받는 여인의 편에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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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영화 이야기다.
켈리포니아 주지사는 터미네이터2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간에게는 파괴 본능이 있는 것 같다.”
무슬림들은 파괴 본능을 약한 여인네에게 해소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으로 그들은 응집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에서 가장 약한 애를 왕따하고 애들이 모여서 즐거워하는 것 같이,....
어쩌다 한건했지만 그들은 무슬림이 무언지도 모르는 먹고 살기위하여
애쓰는 평범한 민간인들이였다.
그러나,............................
인류역사상 최악의 사건이라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핵 유출 사고는
고르바초프로 하여금 글라스노스트(개방)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번에는 성경 이야기다.
“다말은 악한 남편을 맞이한 죄로, 청상과부가 되어 자기 시동생 오난을 죽게 하고, 시동생 셀라를 남편으로 맞이하지도 못하고,
시부인 유다를 유혹하여 자식을 낳은, 내 쳐진 청상의 여인이었다.
라합은 창녀였고, 룻은 시어머니를 지극히 모신 ,과부의 처량한 신세였으며,
밧세바는 누구인가??? 그 여인은 다윗의 탐욕에 희생된 여인이었다.
예수님은 누구인가???
그 압제당한 여인들 그들의 후손이 예수이다[마1:1~6].
예수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막2;17]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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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반드시 고통 받는 여인의 절규를 들으신다.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을지라[출22:22,23]”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출22:24]”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7]”
기도가 막힌다???------->이것은 하나님이 여인을 학대하는 자를 고아처럼 버려둔다는 뜻이다.
도대체 그들은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기나 하나???
도대체 그들은 태어날 때 남자의 항문으로 태어났나???
신영록/건축구조기술사
댓글 '17'
신영록
기독교와 상관없는 두개의 종교를 예기하라면,....... 불교와 이슬람이다.
집 사람과 대화 할 때 나는 종종 불교에 대해서 얘기하는데(철학에 대해서는 모른다),......
불교는 한세대를 가로 지르는 큰 분이 꼭 한명씩은 나오는 것 같다.
만해가 계셨고 성철 큰 스님이 계셨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이분들의 가장 큰 특징은 남의 본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슬람의 큰 분들은 누군지 모르겠는데,.....??? 이들은 배교하고, 모욕하면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불교는 전도의 대상이지만, 배울 것도 많다는 것이고,....
이슬람교는 전도의 대상은 맞는데,..... 글세??? -------> 앞으로 철딱서니 없이 설칠 한국인 무슬림들을 생각하면,.....
역시나 우리도 매일 매일을 예수님을 닮는 삶을 살아서 남의 본이 되어야겠다.
주여!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 희생적 삶을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집 사람과 대화 할 때 나는 종종 불교에 대해서 얘기하는데(철학에 대해서는 모른다),......
불교는 한세대를 가로 지르는 큰 분이 꼭 한명씩은 나오는 것 같다.
만해가 계셨고 성철 큰 스님이 계셨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이분들의 가장 큰 특징은 남의 본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슬람의 큰 분들은 누군지 모르겠는데,.....??? 이들은 배교하고, 모욕하면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불교는 전도의 대상이지만, 배울 것도 많다는 것이고,....
이슬람교는 전도의 대상은 맞는데,..... 글세??? -------> 앞으로 철딱서니 없이 설칠 한국인 무슬림들을 생각하면,.....
역시나 우리도 매일 매일을 예수님을 닮는 삶을 살아서 남의 본이 되어야겠다.
주여!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 희생적 삶을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베트나무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무뢰하였군요...저의 무례를 용서하십시요
여기,저기 기웃거린다는 말은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과
그 분의 뜻을 다 알기에도 한 평생이 부족하고 어려울텐데
불교권까지 알아가며 어느 세월에 주님의 일을 할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슬람은 불교와는 달리 기독교와 거리가 먼 종교는 아닙니다
적어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대해서는 같은 뿌리를 갖고 있는 종교니까요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아브라함의 서자인 이스마엘로 부터 이슬람의 역사가 시작되니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 에게도 큰 민족을 이루게 해 주시겠다고 축복하지 않습니까
하늘의 별과 같이,바다의 모래같이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축복하신 말씀 그대로
지금 전세계에 아브라함의 후손인 야곱과 이스마엘의 후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우리들은 모두 다 영적 야곱의 후손 즉, 이스라엘의 영적 후손이 되지요
이스라엘 민족이나 전 세계 기독인들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 되는것입니다
답변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만 저는, 리챠드마우어의 글처럼 그렇게 무뢰한 사람은 아니랍니다
좋은 말로 질문을 하구선 왜 그리 심한 말로 나무라시는지...섭섭하군요
제가 무뢰하였군요...저의 무례를 용서하십시요
여기,저기 기웃거린다는 말은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과
그 분의 뜻을 다 알기에도 한 평생이 부족하고 어려울텐데
불교권까지 알아가며 어느 세월에 주님의 일을 할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슬람은 불교와는 달리 기독교와 거리가 먼 종교는 아닙니다
적어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대해서는 같은 뿌리를 갖고 있는 종교니까요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아브라함의 서자인 이스마엘로 부터 이슬람의 역사가 시작되니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 에게도 큰 민족을 이루게 해 주시겠다고 축복하지 않습니까
하늘의 별과 같이,바다의 모래같이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축복하신 말씀 그대로
지금 전세계에 아브라함의 후손인 야곱과 이스마엘의 후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우리들은 모두 다 영적 야곱의 후손 즉, 이스라엘의 영적 후손이 되지요
이스라엘 민족이나 전 세계 기독인들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 되는것입니다
답변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만 저는, 리챠드마우어의 글처럼 그렇게 무뢰한 사람은 아니랍니다
좋은 말로 질문을 하구선 왜 그리 심한 말로 나무라시는지...섭섭하군요
베트나무
저희 교회에는 지금 많은 외국인근로자인 이슬람교도들이 출석을 하고 있으며
저들에게도 예수님의 복음을 소개(절대 강요는 안합니다)하고 있답니다
대신에 저들에게 하나님을 믿느냐? 믿기 바란다.그리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그러면 저들이 먼저 예, 우리도 다 알고 있어요,,예수님 좋아요,예수님 믿어요, 하며 반깁니다
무슬림의 교리나 종교생활의 여러 폐단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저들이 더 안좋다고 이야기하니
다행이지 않습니까...무슬림도 많이 변하고 있으며 좋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고 세월이 지나야겠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때가 와야
무슬림과 기독교가 한 형제로 연합하여 선을 이루는 날이 올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들과 함께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대망하며 그 날을 기다릴것입니다
저들에게도 예수님의 복음을 소개(절대 강요는 안합니다)하고 있답니다
대신에 저들에게 하나님을 믿느냐? 믿기 바란다.그리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그러면 저들이 먼저 예, 우리도 다 알고 있어요,,예수님 좋아요,예수님 믿어요, 하며 반깁니다
무슬림의 교리나 종교생활의 여러 폐단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저들이 더 안좋다고 이야기하니
다행이지 않습니까...무슬림도 많이 변하고 있으며 좋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고 세월이 지나야겠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때가 와야
무슬림과 기독교가 한 형제로 연합하여 선을 이루는 날이 올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들과 함께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대망하며 그 날을 기다릴것입니다
신영록
"오직 성도는 여기,저기 관심갖고 기웃거릴 틈을
저들(세상)에게 주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말은 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무뢰하다고 한말은 "저들(세상)"이라는 말 때문입니다.
귀하께서는 저들(세상)에게 기웃거릴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이말은 나는 저들과 다르다는 말입니다.
저들에게 주다니요???
준다고 주어지는 것입니까???
그리고 안 준다고 말하면 안주어 지는 것입니까???
그래서 무뢰하다고 말한것입니다.
이러한 말이 얼마나 이기적인 말인지 짐작이나 갑니까???
그리고 답변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여기저기 기웃 거린다니,.......
이 말과 위에서 한 말은 말의 대상이 다릅니다.
위에 글을 써놓고 말을 바꾸는것입니까???
무슬림과 형제인지 아닌지 알수없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다 아브라함의 후손은 아니라고 님도 글을 위에 쓰셨습니다.
"무슬림의 교리나 종교생활의 여러 폐단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저들이 더 안좋다고 이야기하니"라고 하셨는데, 이말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꾸란에서 거짓말해도 좋다고 하니,........
크리스천 투데이 "이만석 칼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교회에도 그사람 들이 나오는 모양 입니다만,......
전도는 해야 하겠지요.
그들의 속샘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들(세상)에게 주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말은 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무뢰하다고 한말은 "저들(세상)"이라는 말 때문입니다.
귀하께서는 저들(세상)에게 기웃거릴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이말은 나는 저들과 다르다는 말입니다.
저들에게 주다니요???
준다고 주어지는 것입니까???
그리고 안 준다고 말하면 안주어 지는 것입니까???
그래서 무뢰하다고 말한것입니다.
이러한 말이 얼마나 이기적인 말인지 짐작이나 갑니까???
그리고 답변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여기저기 기웃 거린다니,.......
이 말과 위에서 한 말은 말의 대상이 다릅니다.
위에 글을 써놓고 말을 바꾸는것입니까???
무슬림과 형제인지 아닌지 알수없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다 아브라함의 후손은 아니라고 님도 글을 위에 쓰셨습니다.
"무슬림의 교리나 종교생활의 여러 폐단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저들이 더 안좋다고 이야기하니"라고 하셨는데, 이말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꾸란에서 거짓말해도 좋다고 하니,........
크리스천 투데이 "이만석 칼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교회에도 그사람 들이 나오는 모양 입니다만,......
전도는 해야 하겠지요.
그들의 속샘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신영록
그리고 저는 '학대받는 무슬림 여인'들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귀하께서 이슬람 권에 살았으면 큰분이 누구인지 듣게 되었을것이라고 말했습니까???
혹시 한국인 무슬림 입니까???
만약 아니라면 크리스천 투데이에 들어가서 이만석 칼럼을 보시고 무슬림에 대해서 공부 좀 하시기 바랍니다.
이란에서는 배교자를 사형 시키는 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법에는 외국에 있는 무슬림도 포함 됩니다.
그들은 결코 믿을수 없읍니다.
'머리 수건 사이로 머리털이 조금 보인다고 여인의 얼굴에 초산을 뿌리고,
결혼하기 전에 남녀가 승용차에 동승하였다고 6명의 남자가 여인을 강간하고,
이렇게 강간 당한 여인을 태형을 70대나 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난 집에서 여인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도망 나왔다고
도로 불속으로 들어가게 하여 16명이나 되는 여인네가 불에 타 죽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독교인 으로서 '안믿는 사람'이 예수님 욕한다고 그들을 죽이라고 합니까???
이런 사람들을 보고 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귀하께서 이슬람 권에 살았으면 듣게 되었을겁니다"라고 말했습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들은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귀하께서 이슬람 권에 살았으면 큰분이 누구인지 듣게 되었을것이라고 말했습니까???
혹시 한국인 무슬림 입니까???
만약 아니라면 크리스천 투데이에 들어가서 이만석 칼럼을 보시고 무슬림에 대해서 공부 좀 하시기 바랍니다.
이란에서는 배교자를 사형 시키는 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법에는 외국에 있는 무슬림도 포함 됩니다.
그들은 결코 믿을수 없읍니다.
'머리 수건 사이로 머리털이 조금 보인다고 여인의 얼굴에 초산을 뿌리고,
결혼하기 전에 남녀가 승용차에 동승하였다고 6명의 남자가 여인을 강간하고,
이렇게 강간 당한 여인을 태형을 70대나 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난 집에서 여인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도망 나왔다고
도로 불속으로 들어가게 하여 16명이나 되는 여인네가 불에 타 죽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독교인 으로서 '안믿는 사람'이 예수님 욕한다고 그들을 죽이라고 합니까???
이런 사람들을 보고 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귀하께서 이슬람 권에 살았으면 듣게 되었을겁니다"라고 말했습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들은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
txv123
다른 글에서는 저를 보고 차가운 사람이니 사랑이 없는 사람 같다니 하시더만
여기서는 신영록님도 예외가 아닌듯 싶습니다
기독교인입니까 라고 묻는 모습이나 이슬람입니까 라고 따져 묻는것과
매사에 추궁하고 비판하고 판단하는것을 보니 저 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이슬람이 아브라함으로 인한 영적 형제요 동일한 영적 후손이라 하는데도
나는 모르쇠로 답변부터 하며 자신의 생각만 펼치는것..너무 심합니다
먼저 말한 저들에는 괄호안에 (세상)이라고 분명히 글을 썼으며
두번째 답변의 저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전도 대상자인 이슬람을 표현 한것인데
이해를 잘 못하셨군요...답변이 되었나요
한국에서 살았으니 만해나 성철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것이고
불교에서도 배울것이 있다는 사상을 가진 님께서는 큰 분으로 보일수도 있겠다 싶었고
누구던지 이슬람 권에서 살았으면 환경적으로 이스람권의 큰자를 배울것이라는 말이지요...
이것도 아직 답변이 미흡합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보혈이 이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전파되어야 하는데
불교의 큰분의 가르침이나 배우고 이슬람의 악행만 본다면 언제 주의 일을 합니까 였습니다
이슬람에 대해서도 중동선교사님들에게서 저 역시 공부를 했습니다
이만석칼럼 뿐 아니라 여러 칼럼도 귀중합니다
이슬람 형제들의 마음이 너무도 착합니다 그들은 한국사람들 너무너무 착하다 합니다
신영록님께서 너무 한쪽으로 이슬람을 보는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그런일은 전세계에서도 일어납니다
본문의 말씀과는 다르게 이슬람에게는 정말 사랑없는 부분만 보시고 차갑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제목을 잘못 정한것 같아요..진짜 이슬람 여인들에게 보내는 글이라면 내용이 없는것입니다
무엇을 알게 하며 무엇을 알리려 한다는게 있어야 하는데 영화평론에 성경지식을 좀 더한것 뿐이군요
저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연민의 정이나 동정도 실려 있지 않으며
저들에게 어떤 희망적인 동기부여도 전혀 찾아 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슬람의 악행에 대해서 비판하고 판단하며 경계심만 부추깁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결국예수님에 대해서 어두운 이야기로 끝맺고는
""예수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막2;17]분이시다.""
(이슬람같은) 그들을 위해서 오셨다고 말 하는것 같았는데 이슬람에 대해서는
항문으로 나왔느니 하면서 싸그리 죽일놈 처럼 이야기 하는군요
예수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막2;17]분이시다.
하셨지만 그것도 맞지만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꼭 그런 일 때문에 오신것은 아닙니다
진선미에 반하지 않는 종교는 진선미를 추구하는 대*진*회나 증*도나 천*교에 가야 있습니다
기독교에는 진선미가 없어서 어떻게 합니까...결국 신영록 님은 기독교를 잘못 알고 있거나
기독교리를 잘못 배웠거나 진선미를 추구하는 다른 종교인이거나 자신만이 알고 있는
세상 지식으로의 자기 종교에 빠져 있는듯 싶은데요...제가 틀렸기를 바랍니다
저의 말은 알수 없고 믿을수 없다 하시니 그만 토론하기를 바랍니다.끝.
여기서는 신영록님도 예외가 아닌듯 싶습니다
기독교인입니까 라고 묻는 모습이나 이슬람입니까 라고 따져 묻는것과
매사에 추궁하고 비판하고 판단하는것을 보니 저 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이슬람이 아브라함으로 인한 영적 형제요 동일한 영적 후손이라 하는데도
나는 모르쇠로 답변부터 하며 자신의 생각만 펼치는것..너무 심합니다
먼저 말한 저들에는 괄호안에 (세상)이라고 분명히 글을 썼으며
두번째 답변의 저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전도 대상자인 이슬람을 표현 한것인데
이해를 잘 못하셨군요...답변이 되었나요
한국에서 살았으니 만해나 성철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것이고
불교에서도 배울것이 있다는 사상을 가진 님께서는 큰 분으로 보일수도 있겠다 싶었고
누구던지 이슬람 권에서 살았으면 환경적으로 이스람권의 큰자를 배울것이라는 말이지요...
이것도 아직 답변이 미흡합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보혈이 이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전파되어야 하는데
불교의 큰분의 가르침이나 배우고 이슬람의 악행만 본다면 언제 주의 일을 합니까 였습니다
이슬람에 대해서도 중동선교사님들에게서 저 역시 공부를 했습니다
이만석칼럼 뿐 아니라 여러 칼럼도 귀중합니다
이슬람 형제들의 마음이 너무도 착합니다 그들은 한국사람들 너무너무 착하다 합니다
신영록님께서 너무 한쪽으로 이슬람을 보는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그런일은 전세계에서도 일어납니다
본문의 말씀과는 다르게 이슬람에게는 정말 사랑없는 부분만 보시고 차갑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제목을 잘못 정한것 같아요..진짜 이슬람 여인들에게 보내는 글이라면 내용이 없는것입니다
무엇을 알게 하며 무엇을 알리려 한다는게 있어야 하는데 영화평론에 성경지식을 좀 더한것 뿐이군요
저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연민의 정이나 동정도 실려 있지 않으며
저들에게 어떤 희망적인 동기부여도 전혀 찾아 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슬람의 악행에 대해서 비판하고 판단하며 경계심만 부추깁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결국예수님에 대해서 어두운 이야기로 끝맺고는
""예수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막2;17]분이시다.""
(이슬람같은) 그들을 위해서 오셨다고 말 하는것 같았는데 이슬람에 대해서는
항문으로 나왔느니 하면서 싸그리 죽일놈 처럼 이야기 하는군요
예수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막2;17]분이시다.
하셨지만 그것도 맞지만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꼭 그런 일 때문에 오신것은 아닙니다
진선미에 반하지 않는 종교는 진선미를 추구하는 대*진*회나 증*도나 천*교에 가야 있습니다
기독교에는 진선미가 없어서 어떻게 합니까...결국 신영록 님은 기독교를 잘못 알고 있거나
기독교리를 잘못 배웠거나 진선미를 추구하는 다른 종교인이거나 자신만이 알고 있는
세상 지식으로의 자기 종교에 빠져 있는듯 싶은데요...제가 틀렸기를 바랍니다
저의 말은 알수 없고 믿을수 없다 하시니 그만 토론하기를 바랍니다.끝.
신영록
나는 무슬림이라고 비난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귀하와 저의 글"택한 백성"에서도 토론하였지만 그 글에 비추어 보드라도 저는 기독교인과 똑같이 무슬림을 사랑합니다.
그 글에서 토론 한것에 비추어 볼때 귀하 보다 더 무슬림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있습니다.
나도 외국에서 공부도 했고 외국에 있을때 교제하든 무슬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단지 저는 여인네를 학대하는 무슬림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인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알고나 있습니까???
저는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학대받는 무슬림 여인들에게 무엇을 알릴수 있습니까???
이런 글이라도 써서 혹시 무슬림들이 보면 자극이 되지않을 까해서 글 쓰는 것입니다.
여인은 학대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 이라는 것을 ,.....
귀하와 저의 글"택한 백성"에서도 토론하였지만 그 글에 비추어 보드라도 저는 기독교인과 똑같이 무슬림을 사랑합니다.
그 글에서 토론 한것에 비추어 볼때 귀하 보다 더 무슬림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있습니다.
나도 외국에서 공부도 했고 외국에 있을때 교제하든 무슬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단지 저는 여인네를 학대하는 무슬림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인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알고나 있습니까???
저는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학대받는 무슬림 여인들에게 무엇을 알릴수 있습니까???
이런 글이라도 써서 혹시 무슬림들이 보면 자극이 되지않을 까해서 글 쓰는 것입니다.
여인은 학대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 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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