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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

마태복음 조용기 목사............... 조회 수 2203 추천 수 0 2008.08.19 22: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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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7:20-31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2002년 3월 24일 주일설교 
저는 여러분과 함께 『바라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러시아의 세계적인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혁명 지하조직에 가담했다가 체포되어 총살 당할 직전에 러시아 황제의 특사를 받아 살아난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성경에 읽은 바라바도 십자가형에 처형될 직전에 운좋게 석방이 된 사람입니다.

이 바라바 라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었습니까? 그는 성경에 보면 민란을 일으키고 방화하고 살인한 죄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중죄인으로서 그는 체포되어 빌라도의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에 달려 처형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처형되기 위해서 끌려나갈 아침에 극적으로 석방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제 얼마있지 아니하면 군인들이 와서 자기를 잡아끌고 나가서 골고다 산에서 처형을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매달릴 십자가는 감옥뜰에 서있었습니다. 그는 밤새도록 한잠도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감방 안을 왔다갔다 성난 짐승처럼 으르렁 거리며 다니면서 그는 로마에 대한 적개심으로 불탔습니다. 어언간 새벽의 동녘이 밝아 왔습니다. 이제 얼마있지 아니하고 간수가 와서 자기 감방의 철문을 열면 그 길로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는 처형장으로 가야만 했습니다. 그는 죽기 싫었습니다. 다른 죽음도 아닌 십자가에 죽음이란 그도 종종 극한 죄인이 처형당하는 걸 보았는데 그 고통은 말로다 할 수 없었습니다. 양손과 양발에 대못이 박히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리며 서서히 죽어 가는 그 고통을 그는 생각할 때 몸서리쳤습니다. 그런데 얼마있지 아니하여 간수가 걸어오는 발자취 소리가 들렸습니다. 온 몸에 피가 얼어붙었습니다. 그는 살고 싶다는 욕망이 가슴에 불길같이 타올랐습니다. 그러나 도망칠 곳은 없었습니다. 간수는 무뚝뚝하게 와서 무표정한 얼굴로 열쇠를 꺼내어 감방 문을 철커덕하고 열어 제켰을 때 그는 온 사지에 힘이 다 쭉 빠졌습니다. 그는 감옥의 한 방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최후까지 저항해 볼려고 했었습니다. 간수는 무표정한 얼굴로 쏴보고 난다음 “바라바여! 나와라”고 했습니다. “난 안나간다”고 했습니다. “너는 오늘 석방이다. 너가 매달려 죽어야 할 그 십자가를 나사렛 예수가 대신 짊어지고 간다. 너는 다행한 놈이다. 오늘 해방이다. 믿던 안 믿던 그건 너의 자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감옥문을 열어 놓고 간수는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건 정말 상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꿈인지 생신지 바라바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벌벌 기어서 열린 감방문으로 목을 내밀고 사방을 살펴보았는데 아무도 그를 저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슬슬 감방문을 나왔습니다. 그를 도로 잡으려고 오는 간수도 없었습니다. 그는 뛰쳐나왔습니다. 그러자 비로써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기를 숨쉬고 “내가 살았구나! 나는 살았구나! 이게 왠일인가! 어찌하여 나사렛 예수가 나의 십자가를 대신 짊어지고 골고다로 갔단 말인가!” 그는 두말할 것 없이 발걸음을 재촉하여 골고다 산장을 향해서 뛰었습니다. 가다 보니까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라 가면서 저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아우성을 치는데 예수님이 자기가 짊어지고 가야할 바라바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쓰러지며 넘어지며 그리스도는 골고다 산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따라 갔었습니다. 기어코 예수님은 벌거벗김을 당하고 십자가에 눕혀서 양손과 양발에 대못이 박혔습니다. 그 장면을 볼 때 바라바는 마음이 얼어붙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손에 박힐 그 못입니다. 자기 팔에 박힐 그 못입니다. 자기가 매달려야 될 그 십자가에 왜 나사렛 예수께서 못박혔습니까? 그는 꿈인지 생시인지 참인지 거짓말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보아도 자유인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못박혀서 고난 당하고 있습니다. 비로써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기의 죽을 자리에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그가 해방을 받고 감옥에서 놓여 난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바라바의 이야기는 2,000년 전에 일어난 한 죄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과 내가 21세기를 살아가는 바라바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적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죄인들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했습니다.
(롬6: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우리는 모두다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었고 사형수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형수들은 사형집행 할 그 시간까지 영적인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아담 이후 우리는 영적인 감옥에 갇혀서 살아 왔습니다. 죄악의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므로 죄가 우리를 감옥에 가두어 놓고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했습니다. 죄의 정욕에 포로가 되어 끌려 다녔습니다. 우리는 세속과 정욕의 감옥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세속이 시키는 데로 끌려 다녔습니다.
탐욕에 끌려서 우리 일생을 내어 던졌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제가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마귀가 어떤 젊은 청년에게 와서 병 10개를 가지고 와서 ”너 이 병 열 개중에 하나는 독약이 들어 있는데 그 병 독약을 마시지 않고 다른 병을 마시면 내가 너에게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 그래서 청년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그는 독약병을 먹지 않으려고 그 병을 노려보고 생각하다가 병 하나를 들어서 마셨습니다. 마침 독약이 아니었습니다. 그러자 마귀는 그에게 돈을 많이 주었습니다. 그는 그 돈을 가지고 허랑방탕 했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돈이 떨어졌습니다. 그는 또 마귀에게 청했습니다. 다른 병을 달라고...
마귀가 또 다른병을 가지고 왔습니다. 곧 그 병을 마시고 그는 탐욕으로 포로가 되어서 살면서 돈을 물 쓰듯이 썼습니다. 어언간 세월이 흘러가서 그는 백발이 되었습니다. 허리는 굽혀지고 눈은 어두웠습니다. 일평생을 죄악의 수렁에 빠져서 허우적거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마귀가 병 두 개를 가지고 와서 “이제 두 개밖에 남지 않았다. 이둘 중에 하나는 독이 들었는데 너가 조심해서 마셔라” 이 노인이 병하나를 마시는데 역시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 마귀는 히히하고 웃으면서 나머지 독이라고 하는 병을 마시면서 “독은 무슨독, 하나도 독이 없어. 너는 나에게 속았어. 일생을 탐욕이라는 노예가 되어서 내가 시키는데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을 차나 따르면서 인생을 너는 허비하고 말았어. 이제 너의 가는 길은 지옥이야. 이 이상의 삶은 내가 책임질수 없어. 너는 세상에서 나를 따라 탐욕을 쫒아 살다가 너의 일생은 죄악의 포로가 되어 이제 마지막은 지옥의 멸망에 가서 영원히 불탈 것이야. 잘 있어!”하고 떠나갔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 이 세상 세속과 정욕의 감옥에 갇혀서 마귀의 포로가 되어 정욕을 따라 살다가 멸망 받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또한 질병의 감옥 속에서 고통 당합니다. 마음의 고통, 육체의 고통, 생활의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주의 감옥에 갇혀서 땀을 흘리고 일을 하나 먹고살기가 힘이 들고 생활에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멸망의 감옥에 갇혀서 얼마 있지 아니하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가서 영원히 불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속에는 구더기도 죽지 아니한다고 모든 사람들이 소금 치듯 태움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원한 지옥에 들어갈 감옥에 우리는 들어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처형 받기 위해 기다리는 죄인입니다. 얼마있지 아니하여 모든 사람에게 처형의 날이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감옥에서 해방되어 나와야 되겠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다 이 좌절과 절망의 감옥속에 들어 있습니다. 인간은 이 감옥에서 얼마 있지 않다가 한사람 두사람 불려 나가서 처형을 당하고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고 맙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2,000년전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라바의 십자가를 짊어진 것처럼 21세기의 바라바된 우리들을 위해서 우리가 처형되지 않기 위해서 대신 십자가를 짊어지고 갈보리산에 올라가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애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 생각해 봐야 됩니다. 내가 짊어질 그 십자가를 예수님이 짊어지고 내가 처형되어야 할 그 죄를 인하여서 예수님이 처형을 당한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4-8절에 보면 이미 이사야는 지금으로부터 2,600여 년 전에 예수님이 우리 대신해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처형당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53:4-8)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 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 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 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 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 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여러분 이 예언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하나도 없이 우리 때문에 당한 것입니다. 우리 죄악과 절망의 감옥속에 갇혀서 처형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를 구출하기 위해서 우리의 십자가를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린 그 순간에 우리의 감옥 문은 열러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일생을 가두어 놓는 그 감옥 문은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힘과 동시에 철커덕하고 열려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보배로운 피로 우리를 해방시켰습니다. 죄악의 감옥에서 해방 시켰습니다. 감옥문은 열렸습니다. 이제는 온천하 만국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값없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죄악의 감옥문에서 나올수가 있습니다. 정죄에서 해방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속과 정욕의 감옥문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세속과 정욕의 감옥문에서 놓여남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요일2:16-17)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과 정욕을 따라 사는 사람은 마지막에 마귀의 조롱을 받고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과 정욕과 마귀의 감옥문을 십자가에서 열어 제켜 버렸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세상과 마귀와 정욕을 벗어버리고 해방과 자유를 얻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질병의 감옥문도 열렸습니다. 오늘날 마음의 병, 육체의 병, 우리는 생활의 병에 걸려 있습니다. 이 질병의 감옥에서 우리는 해방될 수가 있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힐 때 이미 이 감옥문은 열려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 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주님은 죄의 용서와 몸의 병의 치료를 언제나 동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한 용서와 병의 치료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미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못박히실 때 죄에서 해방을 선포하심과 동시에 질병에서 고침을 선포하여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미 2,000년 전에 저주의 감옥문은 열려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힐 때 우리의 저주의 감옥문을 열어 제켜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은 이것을 문서화해서 우리에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갈3:13-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갈보리산은 바로 예수님게서 그곳에 십자가에 매달려 우리를 저주에서 해방시킨 자리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시고 내가 다 이루었다 할때 저주의 감옥문은 철커덕하고 열려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저주에서 해방되어 나올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결단에 달린 것입니다.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 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감옥문은 열렸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믿고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그 감옥에서 해방되어 나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관악대교구 황근식 안수집사님의 간증을 들어 보십시오.
그는 악성암으로 투병 하다가 주님의 은혜로 고침을 받은 분이신 것입니다.
작년 10월 식사중 갑자기 목에 무엇인가 걸리면서 숨이 막히고 기침이 나며 심장이 심하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식도와 심장에 큰 혹이 생긴 것 같다면서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일주일간 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병명이 나오지 않고 폐에서는 계속 피가 솟구쳐 나왔습니다. 다시 컴퓨터 검사를 해본 결과, 식도에 전이된 6센티 되는 암세포와 심장뒤에 10센티 되는 암세포 두 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의사는 악성 암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술해도 별 효험이 없고 방사선 치료나 또한 항암 치료해도 고칠 수가 없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할 수 없는 암이니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의사가 한번만 더 식도 내시경 검사와 조직 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방사선 치료가 가능한지 다시 조사해 본 결과에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없는 그러한 처지에 있어 절망적인 선고를 받았습니다. 의사는 생명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았으니 집에 가서 편안히 죽음을 맞이하라고 퇴원을 권했습니다. 그러나 그 가족은 폐에서 피가 멈추지 않고 자꾸 넘쳐 나오니까 이 폐에 피가 지혈 될까지 병원에 있겠다고 하여 병원에 있으면서 온 식구가 결사적으로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를 했습니다. 말씀을 기억하고 저가 우리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다.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으니 절대로 항복할 수가 없다고 병에 저항하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뽑아낸 피만 1만 2천CC나 되었습니다. 체중은 급격히 줄었고 보는 사람마다 내가 죽을 것이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주님의 기적 밖에는 바라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것들을 돌아보며 믿는다고만 했지만 잘못한 것 회개하고 통곡하고 교구에서도 성도들이 와서 합심하여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입원한지 19일째 되던 날, 부부가 꿈을 꾸었는데 아내는 집을 새로 지어서 들어가는 꿈을 꾸었고 집사님은 꿈에 몸밖으로 새까만 개미들이 줄을 지어 도망을 치는 꿈을 꾸었었습니다. “아~ 예수님이 고쳐 주셨구나!” 그런 확신을 갖고 감사했습니다.
아침 6시에 아내가 폐에서 나오는 피를 받아 놓은 통을 교체하려고 보니까 피가 하나도 안나와 있어요.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전날까지 그렇게 급하게 뛰던 심장도 안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몸에 일어났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3일 동안 엑스레이를 계속 찍어 본 결과에 폐가 깨끗하게 된 것을 발견하고 분명히 죽을 것이라고 했던 주치의와 병실환자들도 이것은 기적이다 사람의 힘과 능으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병세가 호전되어 작년 12월말 병원에서 퇴원하고 올해 초 다시 병원을 찾아 컴퓨터 촬영을 한 결과에 몸 안에 암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죽음의 문턱에서 집사님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입니까? 사람으로써 상상할 수 없는 기적입니다. 바라바처럼 완전히 사형 선고를 받고 집행 일만 기다리는 그와 같은 지경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를 깨닫자 고침을 받고 말은 것입니다. 여러분! “저가 찔림은 우리 허물을 인함이요 저가 상함은 우리 죄악을 인함이라 저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당한 모든 고통은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 우리, 우리라고 말해야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 주님이 당한 고통은 아닙니다. 우리 때문에 당한 고통인 것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이 절망과 죽음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놓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멸망의 감옥문을 열어 제켜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21세기 바라바된 우리들은 감옥에서 지금 나와야 됩니다. 감옥에 들어가 앉아 있어서는 안됩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감옥문은 열려 제켜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나와야 됩니다. 감옥생활에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 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제 멸망의 감옥문은 열리고 영생의 문이 열렸기 때문에 예수를 믿고 멸망에서 해방되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히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우리 주님은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야말로 진실한 해방자인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고 할 때 우리의 아담이후 갇혀 있는 감옥문은 열려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갈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 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다시는 메지말라!. 아담이후로 메고 있는 그 종의 멍에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이후에는 다시는 메지 말라. 예수님이 그 십자가 짊어지고 그 멍에 짊어지고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 당하셨으니 그를 통하여 우리를 가두어 놓은 감옥 문은 열려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다시는 감옥속에 들어앉아 있지 말아야 됩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고 죄와 세속과 질병과 저주와 죽음의 종살이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요한복음 8장 32절에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에 예수님이 왜 고난 당했는지 알아야 되요. 십자가 고난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아야 되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먼저 우리의 생각이 해방과 자유를 얻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깨달아야 되요. 마음이 가시와 엉겅퀴에서 해방을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고후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성령이 오셔서 여러분 포로되고 종된 우리의 생각을 해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골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노예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방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먼저 여러분 우리의 마음속에 진리를 깨닫고 해방을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해방 되어야 돼요. 생각이 묶여 있으면 안돼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으로 여러분의 마음이 완전히 해방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이 사실을 현실로 받아 들여야 됩니다.
이것은 옛날에 있은 이야기다. 장차 올 것이다. 그러지 말고 믿음으로 지금 나의 것으로 받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지금 옮긴 것입니다. 여러분! 장차 옮길 것이 아닙니다. 지금 옮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현재 나의 삶에 적용시켜야만 되는 것입니다.
(롬5:8-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의롭다 하심을 이미 얻었습니다. 장차 얻을 것이 아닙니다. 지금 얻은 것입니다. 믿음의 사건의 현재의 사건인 것입니다. 여러분 요나 보십시오. 요나가 3일 밤과 낮을 물고기 배속에서 있을때는 죽은목숨입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부르짖은 기도를 이미 하나님이 들으셨고 그는 현실과 그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나이다.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고 서원을 갖겠나이다”. 이와같이 현실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는 지금 물고기 배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구원받은 것은 믿음으로 현실로 받아들인 결과로 “내 믿음대로 될 찌어다”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장차 일어날 것을 믿지 말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2,000년 전에 우리를 위해서 주께서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이기 때문에 현재 나에게 적용해서 지금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 마음이 해방되고 내 현실에 생활이 해방되는 체험을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입술로 강하게 시인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입술의 시인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슬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그 딸의 귀신들린 것을 고쳐 달라고 할 때 여러번 부인 당했습니다. 나중에 예수님께서 자녀에게 줄 떡을 취하여 개에게는 안준다고 말할 때 슬로보니게 여인이 뭐라고 했습니까? “옳소이다 만은 개들도 밥상 아래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오 여인아! 네 믿음이 크도다. 내가 이렇게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내 딸에게서 나갔다”고 말했습니다. 말을 잘했기 때문에 귀신이 나간 것입니다. 입술로 말을 잘해야 마귀도 떠나가고 하나님 복이 오는 것이지 말을 잘못하면 그 말로 말미암아 저주도 받고 낭패도 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가버나움에서 백부장이 와서 예수님에게 “내 종이 무섭게 중풍으로 병들어 고생하니 와서 고쳐달라”고 할때 예수님이 “내가 가서 고쳐주래?”라고 했습니다. 그때 백부장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낳겠삽나이다” 그말에 주님이 감동해서 “가라! 내 믿음데로 될찌어다!”라고 했습니다. 그 하인이 즉시 낳았습니다. 말 한마디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위대한 구원의 기적이 그 종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성경에는 “내 입의 말로 내가 얽혔으며 내입의 말로 내가 잡힌바 되었느니라”고 말했습니다.
(잠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 으리라"
내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내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마태복음 12장 37절에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말을 마음대로 해서 안됩니다. 생각없이 말을 가지고서 남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일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왜 말이 씨가 되어서 우리의 생활속에 반드시 좋든 나쁘든 열매가 되어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고후5:14-15)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 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사실을 입술로 강하게 시인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와 함께 죽고 장사 지내고 함께 부활해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았으니 이제는 옛사람에세 해방되었다. 마귀와 세상에서 놓여남을 받았다고 여러분 믿고 입으로 강하게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슴깊이 감사를 드리십시오.
(시102:20-21)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이 죽음에서 해방시켜 주신 주님께 가슴깊이 감사를 드려야 됩니다.
(골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하여 감사가 넘쳐 나도록 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은 그 많은 은혜와 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술에서 불평과 원망이 넘쳐 나셨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버려 버렸습니다.
(히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요사이 짐승을 잡아 피를 흘려 제사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영원한 재물이 되어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의 제사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아침때도, 점심때도, 저녁때도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번제를 드린 것처럼 우리는 감사의 제사를 드려야 됩니다. 주님께 넘치도록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이제는 우리가 믿고 행해야 됩니다.
(롬4: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은 나이 100세가 되어도 아들을 주신다는 약속이 현실에 이루어 진 것으로 믿고 행동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그 아내의 이름을 사래에서 여주인 사라로 바꿨습니다.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 것입니다.
(고후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그러므로 우리가 현실적인 것을 바라보고 지배 당하지 말고 우리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십자가에서 주님이 허락해 주신 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이미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여러분 보는 것처럼 믿는 사람은 이 세상에 불가능을 가능케 할 수 있는 능력이 따라 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분이 보통 사람들이 아닙니다.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은 옛날 신분이 아닙니다. 여러분 고귀하고 존귀한 신분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흉악한 살인 강도 바라바가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에 의해 단숨에 해방되어 자유의 몸이 되고 감옥에서 나온 것처럼 오늘날 우리들도 바라바처럼 죄인으로 영적 감옥에 갇혔으나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에 의해 단숨에 해방되고 자유롭게 되어 영적인 감옥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어 외양간에서 나온 망아지처럼 감사와 찬양과 즐거움으로 뛰놀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고난 당하신 것입니다. 예수의 찢어진 몸과 흘리신 피가 오늘 우리를 향해서 외치고 있습니다. 21세가 바라바여 내가 너를 대신해서 너가 짊어질 처형될 십자가를 짊어졌으므로 너 주위를 살펴보라! 너의 감옥문은 이미 열렸느니라. 여러분의 감옥문은 이미 열렸습니다. 죄악의 감옥문도 열렸습니다. 세속과 마귀의 감옥문도 열렸습니다. 질병과 고통의 감옥문도 열렸습니다. 저주와 곤궁의 감옥문도 열렸습니다. 사망과 음부와 영원한 멸망의 감옥문도 열려 버렸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 의해서 이미 감옥문은 열렸으므로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감옥에서 나와서 해방되어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이 십자가에 고난 당한 고난 주간을 맞이해서 우리가 고난 당한 것을 슬퍼만 하지말고 그리스도가 왜 고난 당했는가를 깨달아 알게 도와 주시옵소서.
바라바처럼 처형될 감옥에 웅크리고 앉아서 살아온 우리들이 아닙니까?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끝없이 죄악의 감옥, 세속과 마귀의 감옥에서 질병의 감방에서 가난과 저주의 감옥에서 영원한 멸망의 두려움의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아무도 해방시켜 줄수 없었습니다. 그 감옥에서 우리가 삶을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짊어지고 처형 당하시므로 감옥문을 열어 제켜 버렸습니다. 옛날에 바라바의 감옥문이 열린것처럼 오늘 우리의 감옥문이 열렸으니 이제 믿음으로 해방과 자유를 누리고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다시는 감옥속에 살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우리는 침노하여 우리에게 주신 주의 은혜를 모두다 빼앗아 누리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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