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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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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
제가 이메일을 읽으면서 온 몸이 뜨거워졌어요 성령의 불이 임한 것처럼.....
부끄러움에 , 놀라움에
숨이 멎는 것 같았어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이 내 평생의 기도 제목이었으니까요!
60여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들어보는 장문이었어요.저는 아직 그렇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온 밤을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찬양하며 송구해하며 보냈습니다.
전도사님이 "아 알고보니 ..." 이런 분이신 것 같습니다.
엿장수 아버지를 자랑하며 부비동을 기도로 뻥 뚫어라고 말씀하신 기도의 어머니가 계시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두 공주님 아름다운 동역자 사모님
전도사님 가정을 마음다하여 축복하며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직도 미국 땅 피닉스에서 손녀 수아를 돌보며 지내는 수아할머니 드립니다 샬롬^^
제가 이메일을 읽으면서 온 몸이 뜨거워졌어요 성령의 불이 임한 것처럼.....
부끄러움에 , 놀라움에
숨이 멎는 것 같았어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이 내 평생의 기도 제목이었으니까요!
60여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들어보는 장문이었어요.저는 아직 그렇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온 밤을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찬양하며 송구해하며 보냈습니다.
전도사님이 "아 알고보니 ..." 이런 분이신 것 같습니다.
엿장수 아버지를 자랑하며 부비동을 기도로 뻥 뚫어라고 말씀하신 기도의 어머니가 계시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두 공주님 아름다운 동역자 사모님
전도사님 가정을 마음다하여 축복하며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직도 미국 땅 피닉스에서 손녀 수아를 돌보며 지내는 수아할머니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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