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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의 위엄

도덜드............... 조회 수 1411 추천 수 0 2009.03.24 23: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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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의 위엄

20세기 기독교 변증가 C. S. 루이스는 「사자와 마녀와 옷장」에서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아슬란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를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그, 그는 사람이죠?”라고 루시가 물었다. “아슬란이 사람이라! 그건 분명히 아니야. 그는 동물의 왕 사자야. 위대한 사자란 말이야”라고 비버 씨가 말했다. “그는 위험하지 않나요? 난 사자를 만나면 좀 섬뜩할 것 같아요”라고 수잔이 말했다. “아슬란 앞에 무릎을 덜덜 떨지 않고 나타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그는 가장 용감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바보일 거야”라고 비버 부인이 말했다. “그러면 그는 위험한가요?”라고 루시가 물었다. “위험? 물론 그는 위험하단다. 하지만 그는 선하단다”라고 비버 씨가 말했다.
아슬란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분명 안전하시지는 않다. 그분 앞에서 무릎을 빳빳이 하고 나타나는 것은 분명 무모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하시다. 하나님은 매우 선하시다. 그분은 자신을 안전하게 하려는 우리의 자만심에 대한 위협이시다.
거룩한 불꽃은 무시당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 경계선은 결코 침범될 수 없다. 그러나 불은 우리의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 주고 우리를 하나님과 다른 이웃과의 관계 속으로 이끌어 주며, 우리를 깨끗이 정화시켜 준다.

「내가 만든 하나님」/ 도널드 맥컬로우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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