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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174】우리 집 강아지
우리 집 둘째딸은 하는 짓이 어쩌면 그렇게 강아지 같은지...
가끔 말문이 탁 막히게 하는 엉뚱한 일도 잘 저지르지만
너무 귀엽고 애교도 많고 예뻐요.
그래서 "에고 요 이쁜 강아지..." 하면
"아빠... 전 강아지이니까 먹을 것 좀 많이 사 주세요"
하고 씩씩하게 멍멍거립니다.
에고... 넌 틀림없는 진짜 강아지야. ⓒ최용우 200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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