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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도와 하나님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1995 추천 수 0 2009.03.26 10: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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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469번째 쪽지!

 

 □ 기도와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고, 기도하지 않으면 응답해 주시지 않는 분인가? 기도를 쎄게(?)하면 쎄게 응답해 주시고 , 약하게 하면 약하게 응답해주시는가?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4단으로 조절되는 전기히터(heater) 같은 분일 것입니다. 스위치를 4단으로 올리면 뜨거운 열이 나오고 1단으로 내리면 약한 열이 나오고 스위치를 끄면 히터도 꺼지고...
정말로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대로 조절 가능한 전기 히터 같은 분이실까요?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는 안 그런 척 하면서 실제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쎄게 하거나 약하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뿐, 실제로는 하나님은 우리 기도의 쎄기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십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기 전에 응답을 다 주셨습니다.
이미 주어진 기도의 응답을 우리는 기도라는 도구로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많이 주셔도 기도 그릇이 작으면 작은 만큼 밖에 담지 못하겠지요? 하나님이 강력한 전기를 주셨어도 기도 히터를 4단으로 올리지 않으면 우리 몸은 추워서 핸드폰처럼 부르르릉 진동할 것입니다. 자, 우리 열나게 기도합시다. ⓒ최용우

 

♥2009.3.2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윤영보

2009.03.30 10:51:39

열나게 기도해야 할 때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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