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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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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하늘 별이 빛날때
별빛속에 주님을 찾고 싶어요
포근하게 감싸는 따스한 주의 손길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찾아 오셨네
아 주님의 사랑하심은 영원하시어라
아 나이제 주의 뜻대로 믿고 따르리
오 어둔밤길에서 밝은 빛을 주신주여
아 나의 주님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별빛속에 주님을 찾고 싶어요
포근하게 감싸는 따스한 주의 손길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찾아 오셨네
아 주님의 사랑하심은 영원하시어라
아 나이제 주의 뜻대로 믿고 따르리
오 어둔밤길에서 밝은 빛을 주신주여
아 나의 주님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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