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나의 기도
고난의 십자가만 오직 당신만
바라보며 걷는 내가 되기를
나의 삶속에서 당신의 모습 보여지길
오늘도 난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모든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속에서 주 이름 부를때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내 눈물닦아 주신 주 사랑해요
때로는 내 가는 길 모두 잃고서
헤맬 때라도 나는 아무염려 없네
주의 인도하심 굳게 믿으며
나아갈 때 함깨 하는 나의 길 축복하시리
나의 모든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속에서 주 이름 부를때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내 눈물닦아 주신 주 사랑해요
나비록 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 품으로 달려가리라
그 강물 같은 사랑이 나를 감싸주시며
놀라운 승리로 나를 인도하시리
나의 모든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속에서 주 이름 부를때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내눈물 닦아주신 주 사랑해요
고난의 십자가만 오직 당신만
바라보며 걷는 내가 되기를
나의 삶속에서 당신의 모습 보여지길
오늘도 난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모든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속에서 주 이름 부를때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내 눈물닦아 주신 주 사랑해요
때로는 내 가는 길 모두 잃고서
헤맬 때라도 나는 아무염려 없네
주의 인도하심 굳게 믿으며
나아갈 때 함깨 하는 나의 길 축복하시리
나의 모든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속에서 주 이름 부를때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내 눈물닦아 주신 주 사랑해요
나비록 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 품으로 달려가리라
그 강물 같은 사랑이 나를 감싸주시며
놀라운 승리로 나를 인도하시리
나의 모든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속에서 주 이름 부를때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내눈물 닦아주신 주 사랑해요
첫 페이지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