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solomoon의 1372번째이야기

무엇이든 손로문............... 조회 수 1145 추천 수 0 2004.12.01 20:06:41
.........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 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 보다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서로를 위로 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므로 나의말 한마디로

나의글 한 자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한번의 글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

만남 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 할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마음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얼굴 보는 만남 보다도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 할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잠시의 만남도 만남인데 다른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가슴 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늘상의 만남 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 하고 존중 하며 사랑 하는

그런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中 에서...




불의를 보면 분노하는 마음 오래도록 잃지 않게 하여 주소서.

강한 자에게는 죽음을 두려워않고 맞설 용기와 힘을 주시고,

약한 이에게는 진정 낮은 자세로 무릎 꿇을 수 있게 하소서.

아름다움에는 눈물로 응답할 줄 알게 해주시고,

천진함 앞에서는 같이 천진하게 마주보며 웃게 하여 주소서.

거칠어 머뭇거리는 손은 따뜻하게 끌어 잡게 하시고,

부드러운 유혹의 손길은 차갑게 뿌리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생명에 연민을 갖게 하여 주시고,

사람에게는 그가 설령 악인이라 할 지라도

조건 없이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갖게 해주소서.

오만하고 게으른 능력보다는

차라리 겸손하고 부지런한 성실을 가지고 살게 하시고,

열 사람의 찬사를 받는 것보다

한 사람의 원망을 사지 않고 살다 죽게 하소서.

제 기도가 너무 길어서 다 기억할 수 없으시다면,

이것 하나만이라도 꼭 들어주소서.

제게 없는 것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제게 있는 것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오직 당신의 뜻에 따라 쓸 수 있게 해주소서.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다.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다.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쁘게 살아 있고

나의 미래가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늘 완벽하게 기쁘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 한 완벽하게 기쁠 수 없는 존재임을 안다.

그러나 인생의 큰 흐름이 기쁨과 설레임으로 이루어저 있다면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그 흐름 속에

쉽게 녹아 없어진다는 것도 자주 느낀다.

내가 어쩌다 이런 행운과 함께 늙고 있는지 감사할 따름이다.

더 늙어서도 더욱 깊은 기쁨과 설렘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이 그립다.


고독이 사랑에 닿을 때 중에서 /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양강석 오카리나 연주 1집 - 나의 가는 길

 

첫 번째 글은 길손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두 번째 글은 연희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세 번째 글은 Oliver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24 무엇이든 [칼럼니스트No.1102]시험부정에 교육부와 대학 너무 소극적이다 임영숙 2004-12-07 1459
4223 무엇이든 [칼럼니스트No.1101] 숲이 죽어간다면… 임영숙 2004-12-07 1470
4222 무엇이든 [칼럼니스트No.1100 ]동물도 제 잘못을 알까, 남의 눈을 의식할까 김소희 2004-12-07 1493
4221 무엇이든 [칼럼니스트No.1099] 화를 부르는 어른들의 디지털기피증 이재일 2004-12-07 1170
4220 무엇이든 [칼럼니스트No.1098]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홍순훈 2004-12-07 1380
4219 무엇이든 [칼럼니스트No.1097 ]인터넷도 이유지만 박강문 2004-12-07 1209
4218 무엇이든 [칼럼니스트No.1096 ] 프랑스 화가들의 마을 바르비종 이규섭 2004-12-07 1794
4217 방명록 계룡산 등산 사집입니다. file 최용우 2004-12-07 37127
4216 무엇이든 최용우님께! 남산편지 468 어느 특이한 실험 정충영 2004-12-06 882
4215 무엇이든 샬롬!12월입니다. 처음과나중 2004-12-06 744
4214 무엇이든 기쁨지기가 띄우는 새 책이야기 기쁨지기 2004-12-06 867
4213 무엇이든 여인의 환난과 용의 실패 file nulserom 2004-12-05 927
4212 무엇이든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 file nulserom 2004-12-05 858
4211 방명록 옛터 방문 사진 입니다. file 최용우 2004-12-04 37833
4210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나무 2004-12-04 1165
4209 방명록 마음 뭉클한 시(감동..의 여운...이...) 김경배 2004-12-04 24845
4208 방명록 내게 필요한 것 김경배 2004-12-04 77182
4207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선영 2004-12-03 1098
» 무엇이든 ▷◁ *solomoon의 1372번째이야기 손로문 2004-12-01 1145
4205 무엇이든 ▷◁ *solomoon의 1371번째이야기 손로문 2004-12-01 1070
4204 무엇이든 ▷◁ *solomoon의 1370번째이야기 손로문 2004-12-01 974
4203 무엇이든 ▷◁ *solomoon의 1369번째이야기 손로문 2004-12-01 1075
4202 무엇이든 ▷◁ *solomoon의 1368번째이야기 손로문 2004-12-01 1056
4201 무엇이든 ▷◁ *solomoon의 1367번째이야기 손로문 2004-12-01 1142
4200 무엇이든 ▷◁ *solomoon의 1366번째이야기 손로문 2004-12-01 1263
4199 무엇이든 ▷◁ *solomoon의 1365번째이야기 손로문 2004-12-01 1209
4198 무엇이든 ▷◁ *solomoon의 1364번째이야기 손로문 2004-12-01 1016
4197 무엇이든 [예수님 마음으로] 당신 앞에 많은 문제들 내일 일을 염려 손제산 2004-11-30 1668
4196 무엇이든 [예수님 마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file 손제산 2004-11-30 1962
4195 무엇이든 [예수님 마음으로] 감사하며 그 문에 들어가 손제산 2004-11-30 2235
4194 무엇이든 [예수님 마음으로] 나의 기도 손제산 2004-11-30 1415
4193 무엇이든 이슬람선교를 위한 영국훈련생 모집 file seoulfim 2004-11-30 865
4192 방명록 샬롬! [1] 황경남 2004-11-29 30372
4191 방명록 소망하는 곳이 되었으면? 김경배 2004-11-29 33389
4190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4-11-28 118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