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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omoon의 1422번째이야기

무엇이든 손로문............... 조회 수 1060 추천 수 0 2005.02.18 22:08:54
.........

언제부터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 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있는 것이라는 것을

그는 몰랐다


신경림 / 갈대




웁시다

슬프면 슬픈 만큼

아프면 아픈 만큼

힘들면 힘든 만큼 웁시다

하늘도 우는 날이 있는데

바다도 폭풍이 부는 날이 있는데

가진 것 하나 없는 우리가

어떻게 기쁜 일만 생기는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펑펑 웁시다

슬프면 슬픔이 다하도록

아프면 아픔이 다하도록

힘들면 괴로움이 다하도록

펑펑 웁시다

그러고 나서 다시 웃읍시다

비 갠 하늘이 더욱 더 맑고 푸른 것처럼

폭풍이 지나간 바다가 더욱 더 깨끗하고 투명한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에 감사하며

서로를 위해 웃읍시다


좋은글 중에서 / 이제 다시 울지 않기 위해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나의 사랑으로 그가 기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손을 잡을 때,

꼭 안아 볼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포근함과 신뢰의 아름다운 느낌을

내가 갖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일할 수 있는 장소와,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을 잘할 수 있는 지혜와,

일을 즐거워하는 생각이 나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나아가 그를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에게는 아직도 가 보지 않은 곳이 있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기쁠 때, 내 얼굴에 진정한 기쁨이 피어나고,

또... 남이 슬픔을  당할 때는 가슴이 아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는

순수한 마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일상적인 생활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하고,

그 감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조건 / 좋은생각 중에서






















 

Andy williams-speak softly love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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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글은 길손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세 번째 글은 rabbit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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