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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회부흥에 대한 단상(斷想)
교회부흥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첫째, 영혼사랑이 이 교회부흥의 조건이다. 둘째, 교회안에 분리의 영이 틈타지 않도록 질서를 세우는 것이 교회부흥의 원리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고난 가운데도 천국소망만이 아닌 영혼사랑으로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아버지! 너무 힘들고 어려워 저를 하늘나라, 천국에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이 천국에 소망만 있지 않고 영혼사랑의 사명을 다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어 사도바울선생은 고백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를 인하여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빌1:20~26) 즉 세상을 사랑해서 미련, 애착이 있어서가 아니라 천국에 소망이 있지만 영혼사랑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자타의 구원을 위해서 생명연장을 원하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자타의 구원을 이루는 것이 참 믿는 자의 소원이라야 한다는 사실이다.(첫째) 다음 둘째, 교회안에 분리의 영이 틈타지 않고 질서를 세우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통합예배이다. 즉 모든 세대간 통합예배이다. 오늘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통합예배를 드릴 때에 통합의 영이 임하여 성령의 기름부음을 체험할 수 있다. 즉 이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오순절의 성령강림의 사건이 재현될 수 있다. 즉 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놀라운 교회부흥도 일어날 수 있다. 소극적으로 권위주의적으로 교회의 질서를 잡고 분리의 영이 틈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통합예배를 드림으로 자연히 질서가 잡히고 분리의 영이 틈타지 않아 교회가 든든히 세워질 뿐만 아니라 아름답게 건강하게 성장, 발전, 부흥하는 교회가 된다는 사실이다.
찬미교회 연정두목사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24-14번지
TEL : 031)233-7037, HP : 0193962692
교회부흥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첫째, 영혼사랑이 이 교회부흥의 조건이다. 둘째, 교회안에 분리의 영이 틈타지 않도록 질서를 세우는 것이 교회부흥의 원리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고난 가운데도 천국소망만이 아닌 영혼사랑으로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아버지! 너무 힘들고 어려워 저를 하늘나라, 천국에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이 천국에 소망만 있지 않고 영혼사랑의 사명을 다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어 사도바울선생은 고백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를 인하여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빌1:20~26) 즉 세상을 사랑해서 미련, 애착이 있어서가 아니라 천국에 소망이 있지만 영혼사랑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자타의 구원을 위해서 생명연장을 원하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자타의 구원을 이루는 것이 참 믿는 자의 소원이라야 한다는 사실이다.(첫째) 다음 둘째, 교회안에 분리의 영이 틈타지 않고 질서를 세우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통합예배이다. 즉 모든 세대간 통합예배이다. 오늘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통합예배를 드릴 때에 통합의 영이 임하여 성령의 기름부음을 체험할 수 있다. 즉 이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오순절의 성령강림의 사건이 재현될 수 있다. 즉 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놀라운 교회부흥도 일어날 수 있다. 소극적으로 권위주의적으로 교회의 질서를 잡고 분리의 영이 틈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통합예배를 드림으로 자연히 질서가 잡히고 분리의 영이 틈타지 않아 교회가 든든히 세워질 뿐만 아니라 아름답게 건강하게 성장, 발전, 부흥하는 교회가 된다는 사실이다.
찬미교회 연정두목사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24-14번지
TEL : 031)233-7037, HP : 019396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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