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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어디를 두드려야 할지 알아낸 값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2974 추천 수 0 2001.12.22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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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005번째 쪽지!

  □ 어디를 두드려야 할지 알아낸 값

미국의 포드 자동차 공장에 거대한 발전기 한대가  있는데 공장  전체의 동력을 공급하고 있는 중요한 기계여서 여간해서는 고장이 나지 않도록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 있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 발전기가 그만 멈추어 버렸습니다.회사에 비상이 걸리고 수리공들이 총동원되어 고쳐보려고 했으나 도무지 고칠수가 없었습니다.
하는수 없이 사장은 당시 전기분야에  있어 제1인자라 자처하는 사람을 수소문해 모시고 왔습니다.
그 기술자는 가지고 온 망치로 기계의 몇군데를 톡톡 두드렸을  뿐인데 그 거대한 발전기가 다시 돌아가는게 아닙니까!
며칠후 포드사장 앞으로 청구서가 날아왔는데 자그만치 1억원이었습니다.
놀란 포드는 기가막혀 청구서를 되돌려 보내며 메모를붙였습니다.
"아니,그래 망치로 몇번 두드리고 1억원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하는 것 아니요?"
며칠뒤 답장과 함께 청구내역이 왔습니다.
1.망치로 두드리면서 일한 값:1만원
2.어디를 두드려야 할지 알아낸 값;9천9백9십9만원
인생의 문제를 풀기위해,사람들은 황금을 두드리기도 하고, 권력을 두드리기도 하고,점장이르 찾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인생문제의 어디를 두드려야 할지 정확히 아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참 좋은 하루 입니다. 199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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