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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우물파기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3416 추천 수 0 2001.12.22 2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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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007번째 쪽지!

□ 우물파기

요즘 가믐때문에 농민들의 마음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여기저기서 물길을 찾아 우물을 판다는 뉴스입니다.
옛날 어떤 동네에 우물파는 전문가가 있었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몇번이고 실패해야 겨우 우물 하나를 팔뿐이었으나   그 사람은 땅을 팔 때 마다 우물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비결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우물을 파는 것이 성공하는 특별한 비결이 있는가 하고.

그 사람의 대답은 간단 했습니다.
"쉽습니다.  저는 한 번 우물을 파면 물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파내려갑니다. 그러니 파는 곳마다 우물을 만들었지요."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성경 히브리서 10:38)

좋은 아침 입니다.  19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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