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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목욕물과 함께 아이를 버리지는 않는다.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2963 추천 수 0 2001.12.22 20:31:0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012번째 쪽지!

□ 목욕물과 함께 아이를 버리지는 않는다.

어떤 아이가 바닷가에 서서 지나가는 큰 여객선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자기를 배에 태워 달라고 고함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옆에 서서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던 어떤 어른이 말했습니다.
"얘야, 어리석은 짓 하지 마라. 차는 손을 흔들어 불러 세울 수 있지만 여객선은 그렇게 할 수 없단다."
그런 말에는 조금도 구애받음 없이 아이는 계속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런데,갑자기 여객선에서 작은 보트가 한척 내려지더니, 선원들이 바닷가를 향해 노를 저어 와서 아이를 배에 태웠습니다. 보트에 올라탄 아이가 깜짝 놀라는 어른에게 소리 쳤습니다.
"아저씨,내가 바보짓을 한 게 아니란 걸 아셨죠? 난,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했던 거예요.여객선 선장님이 제 아버지시거든요"
어떤 사람이 아기를 목욕시키고 난 후 목욕물을 버리면서 "앙,더러워!" 하고  아기까지 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럽다고 해서 예수님까지 버리지는 마십시요.
어리석은짓 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짓이 무슨짓인지 안다면 어리석게  보이지 않을겁니다.위 이야기의 아이처럼....


오늘도 참 좋은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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