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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46번째 쪽지!
□ 정직한 동네 사람들
미국에 `아딜로우`라는,지도에도 표시하기 힘든 아주 작은 마을이 있는
데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정직 합니다.
그곳에 사는 보이드씨는 사료와 농기구상회를 함께 경영하는데 아침 7시
에 문을 열어 정오에 문을 닫고는 목장에 나가 일을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목장에 나가 일을 하는 동안에도 마을 사람들이 자유롭게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가게문을 열어 놓습니다.그리고 누가 어떤 물
건을 가져 갔는지, 그리고 얼마를 받아야 할지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문에 걸려있는 장부를 보고 검토 합니다. 보이드씨는 이런식의 장사를
여러해 해왔지만 결코 물건을 도난당한 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그것은 아딜로우 마을 사람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
신과 이웃과 하나님을 속이지 못합니다.
그 46번째 쪽지!
□ 정직한 동네 사람들
미국에 `아딜로우`라는,지도에도 표시하기 힘든 아주 작은 마을이 있는
데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정직 합니다.
그곳에 사는 보이드씨는 사료와 농기구상회를 함께 경영하는데 아침 7시
에 문을 열어 정오에 문을 닫고는 목장에 나가 일을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목장에 나가 일을 하는 동안에도 마을 사람들이 자유롭게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가게문을 열어 놓습니다.그리고 누가 어떤 물
건을 가져 갔는지, 그리고 얼마를 받아야 할지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문에 걸려있는 장부를 보고 검토 합니다. 보이드씨는 이런식의 장사를
여러해 해왔지만 결코 물건을 도난당한 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그것은 아딜로우 마을 사람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
신과 이웃과 하나님을 속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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