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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삶은 달걀은 독약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461 추천 수 0 2001.12.25 1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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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100번째 쪽지!
      ┗━━━━┛

     □ 삶은 달걀은 독약

  어느집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사이가 너무 나빠서 누군가 죽든지  죽이든지
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이들을 지켜보던 아들은 중간에 끼
어 답답하기만 하였습니다. 참다못한 아들은 목사님을 찾아가 그간의 사정
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며느리를 살짝 사택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미운시어머니를
일찍 돌아가시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한번  사용해 보겠느냐고 묻자 눈이
번쩍 뜨인  며느리는 빨리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사실은 계란이 영양가있는 식품이기는 하지만 100일동안 계속먹으면 독
이 된답니다. 오늘부터 백일동안 하루에 한알씩 어머님이 눈치채지 못하게
갖다드릴때는 상냥하고  정성스럽게 갖다 드리세요."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지긋지긋 하던 차에 잘됐다 싶어 다음날 부터 삶은
달걀을 시어머님께 정성스럽게 드렸습니다.물론 사실이 들킬까봐 상냥하게
갖은 애를 쓰면서  시어머니가 드시게 했습니다.
  아, 그런데 시어머니는 날이 갈수록 쇠약해지기는 커녕  살이 오르고 또
갑자기 상냥해진 며느리가 하던 일을 조금씩 도와주고 며느리의 옷도 사주
고 며느리의 건강까지 염려해  주는 것이아닙니까. 드디어 100일째 되는날
아침 며느리는 남편을 부르더니 서럽게 우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이 그 이유를 묻자
  "어머님은 알고 보니 너무나도 자상하시고 인정어린 분이신데 내가 못되
먹어서 어머니 돌아가시라고 매일 게란을 삶아서 드렸으니..."  하면서 목
사님께 들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죽일년 입니다.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어떻게 더 사시게할
방법이 없습니까? " 하였답니다.                              1995.2.26

댓글 '1'

최용우

2004.03.19 00:16:32

전도주보 25
들꽃편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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