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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19번째 쪽지!
□사랑은 행동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테레사 수녀의 이야기 입니다.
한번은 부잣집에서 자란 한 젊은 수녀가 데레사 수녀의 사랑을 배우겠다고
찾아왔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사랑이 무엇인지 잘 가르쳐 주었구요.
다음날 젊은 수녀가 다시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만졌어요!"
젊은 수녀는 데레사의 말대로 몸에 구더기가 들끓는 버려진 남자를 정성껏
치료해 줬던 것입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환자에게 사랑을 베풀
었더니 그에게 전해져오는 감격은 마치 예수님의 몸을 만진것 같았던 것입
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작은 실천이고 사랑실천의 손길이 닿는곳에 예수
님이 계십니다. 크리스찬들은 아니 우리 모두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작은 사랑을 실천하여 예수님의 손을 잡는날! 1995.8.27. 주일
그 119번째 쪽지!
□사랑은 행동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테레사 수녀의 이야기 입니다.
한번은 부잣집에서 자란 한 젊은 수녀가 데레사 수녀의 사랑을 배우겠다고
찾아왔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사랑이 무엇인지 잘 가르쳐 주었구요.
다음날 젊은 수녀가 다시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만졌어요!"
젊은 수녀는 데레사의 말대로 몸에 구더기가 들끓는 버려진 남자를 정성껏
치료해 줬던 것입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환자에게 사랑을 베풀
었더니 그에게 전해져오는 감격은 마치 예수님의 몸을 만진것 같았던 것입
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작은 실천이고 사랑실천의 손길이 닿는곳에 예수
님이 계십니다. 크리스찬들은 아니 우리 모두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작은 사랑을 실천하여 예수님의 손을 잡는날! 1995.8.27.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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