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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20번째 쪽지!
□이름
충무로,세종로,도산로...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흔히 사람의 이름으로 지어진 길이나 건물 앞을 지
나갈 때가 있습니다. 그 길이나 건물을 볼때마다 그사람을 기억 합니다.
누구나 인생의 흔적을 남기려 하는 것은 본성인데 그러나 우리의 대부분
은 길이나 건물에 이름을 붙일만큼 업적을 남기지는 못합니다. 삶에 있어
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업적을 남기는가 하는 것 보다는 어떤 사람인
가 하는 것 입니다.
바울은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했습니다.우리는 이 세상
을 단 한번 지나갑니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좋은 일과 내가
누구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친절을 지금 실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길을 다시 지나갈 수 없으니까요.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을 신나게 시작 합시다.! 1995.8.28. 월요일
그 120번째 쪽지!
□이름
충무로,세종로,도산로...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흔히 사람의 이름으로 지어진 길이나 건물 앞을 지
나갈 때가 있습니다. 그 길이나 건물을 볼때마다 그사람을 기억 합니다.
누구나 인생의 흔적을 남기려 하는 것은 본성인데 그러나 우리의 대부분
은 길이나 건물에 이름을 붙일만큼 업적을 남기지는 못합니다. 삶에 있어
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업적을 남기는가 하는 것 보다는 어떤 사람인
가 하는 것 입니다.
바울은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했습니다.우리는 이 세상
을 단 한번 지나갑니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좋은 일과 내가
누구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친절을 지금 실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길을 다시 지나갈 수 없으니까요.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을 신나게 시작 합시다.! 1995.8.2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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