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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21번째 쪽지
□ 하루 하루의 일기
동해안이 좋을까 서해안이 좋을까... 여름의 한 순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궁리 저궁리로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여름의 저 물놀이를 거짓말처럼 추억으로 남기며 어느새 가을을
맞이 합니다.
어느때는 산다는 것 자체가 여름 무더위 만큼이나 짜증스럽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순간,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가을을 맞이하는
것처럼 기쁘고 좋은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저 천진난만한 아이들 처럼 그렇게 투명하고 밝게 삽시다.
우리 삶의 희망이신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새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가
볍고 기쁘게 하루하루의 일기를 써나갑시다.
오늘도 기쁘게 하루를 시작해 볼까요! 1995.8.29. 화요일
그 121번째 쪽지
□ 하루 하루의 일기
동해안이 좋을까 서해안이 좋을까... 여름의 한 순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궁리 저궁리로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여름의 저 물놀이를 거짓말처럼 추억으로 남기며 어느새 가을을
맞이 합니다.
어느때는 산다는 것 자체가 여름 무더위 만큼이나 짜증스럽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순간,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가을을 맞이하는
것처럼 기쁘고 좋은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저 천진난만한 아이들 처럼 그렇게 투명하고 밝게 삽시다.
우리 삶의 희망이신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새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가
볍고 기쁘게 하루하루의 일기를 써나갑시다.
오늘도 기쁘게 하루를 시작해 볼까요! 1995.8.2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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