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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24번째 쪽지!
□캔터키 치킨
미국의 토머스 씨는 11살때부터 식당에서 일했습니다.
학교라곤 안다녀 본 그였기에 29살때 오하이오에서 식당을 차렸습니다. 그
러나 너무 장사가 안돼 폐업신고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한 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식당을 폐업하려 한다는 말에 그 손님은
" 당신의 식당에서는 닭튀김이 제일 맛이 있었는데..."
라는 인삿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순간 토마스씨는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토마스씨는 폐업신고를 취소하고 다시 돌아와서 식당의 복잡한 메뉴를
없애고 닭튀김만 만들어 팔았습니다. 최초의 전문 식당인 셈이지요.
그후 그 식당의 튀김이 바로 [캔터키 치킨]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995.9. 1. 금요일
그 124번째 쪽지!
□캔터키 치킨
미국의 토머스 씨는 11살때부터 식당에서 일했습니다.
학교라곤 안다녀 본 그였기에 29살때 오하이오에서 식당을 차렸습니다. 그
러나 너무 장사가 안돼 폐업신고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한 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식당을 폐업하려 한다는 말에 그 손님은
" 당신의 식당에서는 닭튀김이 제일 맛이 있었는데..."
라는 인삿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순간 토마스씨는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토마스씨는 폐업신고를 취소하고 다시 돌아와서 식당의 복잡한 메뉴를
없애고 닭튀김만 만들어 팔았습니다. 최초의 전문 식당인 셈이지요.
그후 그 식당의 튀김이 바로 [캔터키 치킨]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995.9. 1.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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