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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27번째 쪽지!
□바꿔 생각하기
요즘처럼 여자가,아니 아내가 대단해보이기는 처음 입니다.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님을 첫아니 낳고 일주일만에 깨달았으니 빠른
건지 늦은건지... 아내의 몸조리 때문에 부엌에서 요리도 하고 빨래도 하
고...먹고 자고 싸기만 하는 아기 기저귀 갈아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예전엔 대수롭지 않게 보았던 일들이...
여자들 하는 일이 쉬워 보이고, 그래서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었는데 실제 바꿔서 해보니 그게 아니군요.
아내의 힘듬도 이해되고 앞으로 자주 도와주어야 겠습니다.
바꿔 생각하기, 바꿔서 해보기!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1995.9.4 월요일
그 127번째 쪽지!
□바꿔 생각하기
요즘처럼 여자가,아니 아내가 대단해보이기는 처음 입니다.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님을 첫아니 낳고 일주일만에 깨달았으니 빠른
건지 늦은건지... 아내의 몸조리 때문에 부엌에서 요리도 하고 빨래도 하
고...먹고 자고 싸기만 하는 아기 기저귀 갈아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예전엔 대수롭지 않게 보았던 일들이...
여자들 하는 일이 쉬워 보이고, 그래서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었는데 실제 바꿔서 해보니 그게 아니군요.
아내의 힘듬도 이해되고 앞으로 자주 도와주어야 겠습니다.
바꿔 생각하기, 바꿔서 해보기!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1995.9.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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