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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28번째 쪽지
□행복 만들기
몇년전 미국의 한 텔레비젼 연속극에 이런 얘기가 있었답니다.
[가난한 집과 부잣집]을 비교한 드라마 였는데 부잣집에서는 고등학생인
아들에게 자가용을 사 주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는 아들에게 앵무새를 한마리 사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가용을 선물받은 아이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가난한 집 친구의 앵무새를 보기위해 매일 오두막집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앵무새가 비싸고 희귀해서가 아니라 가난한 친구의 훈훈한
가정 분위기가 좋아서 였답니다.
행복의 샘물은 물질의 양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995.9. 5. 화요일
그 128번째 쪽지
□행복 만들기
몇년전 미국의 한 텔레비젼 연속극에 이런 얘기가 있었답니다.
[가난한 집과 부잣집]을 비교한 드라마 였는데 부잣집에서는 고등학생인
아들에게 자가용을 사 주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는 아들에게 앵무새를 한마리 사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가용을 선물받은 아이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가난한 집 친구의 앵무새를 보기위해 매일 오두막집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앵무새가 비싸고 희귀해서가 아니라 가난한 친구의 훈훈한
가정 분위기가 좋아서 였답니다.
행복의 샘물은 물질의 양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995.9. 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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