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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29번째 쪽지!
□토끼와 참새
어떤 숲속에 참새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새가 며칠 집을 비운 사이에
토끼가 와서 살았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싸움을 지켜보던 고양이
한마리가 재판을 자청하고 나섰습니다. 참새와 토끼는 고양이에게 재판을
부탁했습니다.고양이는 다시한번 자기 앞에서 싸워보라고 요구 했습니다.
악이 오른 참새와 토끼는 다시 싸우기 시작 했고 고양이는 번개처럼 달려
들어 참새와 토끼를 모두 잡아 먹어 버리고말았습니다.
성경 디도서3장 9절은 "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
라" 고 했습니다.
오늘도 모든 사람과 화해하는 하루가 되소서! 1995.9.6.수요일 아침에
그 129번째 쪽지!
□토끼와 참새
어떤 숲속에 참새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새가 며칠 집을 비운 사이에
토끼가 와서 살았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싸움을 지켜보던 고양이
한마리가 재판을 자청하고 나섰습니다. 참새와 토끼는 고양이에게 재판을
부탁했습니다.고양이는 다시한번 자기 앞에서 싸워보라고 요구 했습니다.
악이 오른 참새와 토끼는 다시 싸우기 시작 했고 고양이는 번개처럼 달려
들어 참새와 토끼를 모두 잡아 먹어 버리고말았습니다.
성경 디도서3장 9절은 "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
라" 고 했습니다.
오늘도 모든 사람과 화해하는 하루가 되소서! 1995.9.6.수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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