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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32번째 쪽지!
□사랑 입니다.
사랑 입니다.
눈을 떴을 때 감사하는 마음이 사랑 입니다.
부모님께 문안 인사 드리는 일은 사랑 입니다.
딸아이의 짝궁 이름을 기억할 수 있음이 사랑 입니다.
출근길 차안의 음악이 감미롭게 느껴짐이 사랑 입니다.
회사문을 동료들과 웃으면서 나올 수 있음이 사랑 입니다.
아내의 생일날 장모님께 장미꽃을 선물함은 사랑 입니다.
하루를 반성하며 감사기도 드릴 수 있음이 이 세상을 보다 따듯하게 하는
힘,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해태그룹 이미지 광고 중에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995.9.9 토요일 추석날 아침에
그 132번째 쪽지!
□사랑 입니다.
사랑 입니다.
눈을 떴을 때 감사하는 마음이 사랑 입니다.
부모님께 문안 인사 드리는 일은 사랑 입니다.
딸아이의 짝궁 이름을 기억할 수 있음이 사랑 입니다.
출근길 차안의 음악이 감미롭게 느껴짐이 사랑 입니다.
회사문을 동료들과 웃으면서 나올 수 있음이 사랑 입니다.
아내의 생일날 장모님께 장미꽃을 선물함은 사랑 입니다.
하루를 반성하며 감사기도 드릴 수 있음이 이 세상을 보다 따듯하게 하는
힘,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해태그룹 이미지 광고 중에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995.9.9 토요일 추석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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