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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38번째 쪽지!
□만원짜리 지폐 한장
한 청년이 어느날 길에서 1만원자리 지폐 한장을 주웠습니다.
그후 그는 길바닥만 보고 다니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10년 후에 그가 얻은것은 2만여개의 핀과 돈 몇 푼, 구부정한 어깨가 전부
였습니다. 그가 잃은 것은 찬란한 햇빛,별들의 반짝임, 사람들의 미소 그
리고 사는 맛 이었습니다.
밑을 내려다 보며 우울하게 사는 사람들은 정말로 소중한 것들을 망각하
고 삽니다. 멀리 보십시요! 그리고 높은데로 시선을 돌리십시요.
희망과 기쁨은 긍정적인 눈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 입니다.
1995.9.15 금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가 드립니다.
그 138번째 쪽지!
□만원짜리 지폐 한장
한 청년이 어느날 길에서 1만원자리 지폐 한장을 주웠습니다.
그후 그는 길바닥만 보고 다니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10년 후에 그가 얻은것은 2만여개의 핀과 돈 몇 푼, 구부정한 어깨가 전부
였습니다. 그가 잃은 것은 찬란한 햇빛,별들의 반짝임, 사람들의 미소 그
리고 사는 맛 이었습니다.
밑을 내려다 보며 우울하게 사는 사람들은 정말로 소중한 것들을 망각하
고 삽니다. 멀리 보십시요! 그리고 높은데로 시선을 돌리십시요.
희망과 기쁨은 긍정적인 눈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 입니다.
1995.9.15 금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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