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50번째 쪽지!
□ 울새와 참새
울새가 참새에게 말했다.
" 얘, 사람들은 왜 저렇게 종일 불안해 하며 왔다갔다 돌아다니는 걸까.그
리고 무엇을 저렇게 계속 근심하는 걸까?"
참새가 울새에게 대답했다
" 아마도 그건 너와 나를 보살펴 주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그들에게는
없기 때문일거야"
-엘리자베스 체니 의 詩 중에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입히시거든 하물
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신약성경 마태복음 6:30)
오늘도 참 좋은 날 되시기를.
1995.9.27 시원해서 맑은 정신이 드는 수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그 150번째 쪽지!
□ 울새와 참새
울새가 참새에게 말했다.
" 얘, 사람들은 왜 저렇게 종일 불안해 하며 왔다갔다 돌아다니는 걸까.그
리고 무엇을 저렇게 계속 근심하는 걸까?"
참새가 울새에게 대답했다
" 아마도 그건 너와 나를 보살펴 주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그들에게는
없기 때문일거야"
-엘리자베스 체니 의 詩 중에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입히시거든 하물
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신약성경 마태복음 6:30)
오늘도 참 좋은 날 되시기를.
1995.9.27 시원해서 맑은 정신이 드는 수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