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64번째 쪽지!
□ 건강의 비결
시인 롱펠로우는 20세기에 가장 인망이 높았던 사람 입니다.그는 노년기
의 건강 또한 젊은이 못지 않았습니다. 머리털은 백발이 되었지만 여전히
정력적인 활동을 했고 매일 놀랄만큼 많은 글과 시를 쓰고 낭송 했습니다.
누군가가 그런 건강의 비결이 무어냐고 묻자 그는 꽃이 만발한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 저 사과나무를 보세요. 비록 고목이지만 올해 핀 꽃이 가장 아름답지 않
습니까. 저 나무는 지금도 새 가지를 뻗어내고 있어요. 내 젊음의 비결도
저 나무처럼 매년 새로운 가지를 뻗어내려는데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다짐과 마음을 품는다면 매일매일이 새롭고 보람된 날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새 날 입니다.
맑은 하늘에 흰구름 떠가는 토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추신:시골 고향에 잘 다녀왔습니다. 쉼은 새롭게 재충전 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삶의 주유소란 생각 입니다.
그 164번째 쪽지!
□ 건강의 비결
시인 롱펠로우는 20세기에 가장 인망이 높았던 사람 입니다.그는 노년기
의 건강 또한 젊은이 못지 않았습니다. 머리털은 백발이 되었지만 여전히
정력적인 활동을 했고 매일 놀랄만큼 많은 글과 시를 쓰고 낭송 했습니다.
누군가가 그런 건강의 비결이 무어냐고 묻자 그는 꽃이 만발한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 저 사과나무를 보세요. 비록 고목이지만 올해 핀 꽃이 가장 아름답지 않
습니까. 저 나무는 지금도 새 가지를 뻗어내고 있어요. 내 젊음의 비결도
저 나무처럼 매년 새로운 가지를 뻗어내려는데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다짐과 마음을 품는다면 매일매일이 새롭고 보람된 날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새 날 입니다.
맑은 하늘에 흰구름 떠가는 토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추신:시골 고향에 잘 다녀왔습니다. 쉼은 새롭게 재충전 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삶의 주유소란 생각 입니다.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