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65번째 쪽지!
□ 서운한 일 한가지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동안
가을빛은 제 몫을 다한다.
늘 우리들 뒤켠에 서서도
욕심을 내지 않는 가을 햇살
오늘은 또 누구를 만나려는지
일찌감치 사과밭에 와서
고 작은 사과를 만지작거린다.
햇살은 가을을 모두를 주면서도
소리내지 않고 조용히 다닌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새 날 입니다.
<가을을 위하여> -노원호
때론 한편의 시를 읽고나면, 한권의 두꺼운 소설책을 읽었을 때 보다도
더 진한 감동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시를 통해 시인의 마음속에 들어 갈수
있음이 얼마나 멋진 일 입니까! 좋은시를 찾아 일고 나누는 기쁨!
그러나 때로는 詩를 이해 못하는 무뢰한(?) 때문에 조금은 섭섭해 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낙엽을 밟으며 詩한편 지어 보심이...
1995.10.15 마음이 여유로운 주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그 165번째 쪽지!
□ 서운한 일 한가지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동안
가을빛은 제 몫을 다한다.
늘 우리들 뒤켠에 서서도
욕심을 내지 않는 가을 햇살
오늘은 또 누구를 만나려는지
일찌감치 사과밭에 와서
고 작은 사과를 만지작거린다.
햇살은 가을을 모두를 주면서도
소리내지 않고 조용히 다닌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새 날 입니다.
<가을을 위하여> -노원호
때론 한편의 시를 읽고나면, 한권의 두꺼운 소설책을 읽었을 때 보다도
더 진한 감동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시를 통해 시인의 마음속에 들어 갈수
있음이 얼마나 멋진 일 입니까! 좋은시를 찾아 일고 나누는 기쁨!
그러나 때로는 詩를 이해 못하는 무뢰한(?) 때문에 조금은 섭섭해 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낙엽을 밟으며 詩한편 지어 보심이...
1995.10.15 마음이 여유로운 주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첫 페이지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