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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음란한 가수들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453 추천 수 0 2001.12.29 15: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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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67번째 쪽지!

       ▨ 음란한 가수들

가수 박진영은 [날 떠나지마]를 부르면서 엉덩이를 내밀고 양손으로  쓸
어올리는 춤을 추고, 룰라는 [날개잃은 천사]를 부르며 오른손으로 가슴을
문지른 후 하체 쪽으로 쓸어 내리는 춤을 춥니다. 노이즈는 [상상속의 너]
를 부르면서 마이클 젝슨의 드릴러라는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시체춤을 추
는가 하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대고 최근에 엘범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박미경은 [이브의 경고]를  부를때 남자 백댄서들이 오른손으로 하체
를 노골적으로 붙잡고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추기도 했답니다.
대중음악 역사를 보면 항상 음란이라는 주제가 다루어져 왔지만  지금은
음란의 가장 극치에 이른 느낌 입니다.
섹스가 배설물 이라구요? 아닙니다.  성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 입니다.그것이 음란으로 잘 못 쓰여지면 안됩니다.  결혼이라는 가장
신성한 의식을 통해서 성은 빛나는 보석이 됩니다. 성의 오용에 대한 하나
님의 경고는 무섭습니다.성의 타락에 대한 역사의 증거는 항상 `멸망'이었
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도 밝고 참 행복한 하루가 되소서.
1995.10.17쌀쌀하여 몸이 움추러드는 화요일 아침에[좋은이 아빠] 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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