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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70번째 쪽지!
▨ 말 아끼기
할 수 있는것이라곤 우는게 전부 였던 태어난지 두달된 딸내미가 드디어
옹알이를 시작 했습니다. 그 작은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온다는게 어찌그
리 신기한지...그렇게 해서 말을 시작하고 배우겠지요? 하지만 말은 배우
기도 힘들지만 절제하기는 더 힘듭니다.
알베르트 아인쉬타인 교수에게 한 학생이 질문을 했습니다.
"교수님같은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은 무엇 입니까?"
교수는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입을 적개 움직이고 머리를 많이 움직이게나."
자신의 일에 골몰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일에 골
몰하지 않는 사람은 그 눈에 타인의 흠만 보입니다. 그리고 타인들을 향해
독설을 퍼붓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말을 배우는데는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는데는 60
년이 걸린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기 전에 두번 생각 합
니다.
오늘도 밝고 참 좋은 하루가 되소서.
1995.10.20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금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그 170번째 쪽지!
▨ 말 아끼기
할 수 있는것이라곤 우는게 전부 였던 태어난지 두달된 딸내미가 드디어
옹알이를 시작 했습니다. 그 작은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온다는게 어찌그
리 신기한지...그렇게 해서 말을 시작하고 배우겠지요? 하지만 말은 배우
기도 힘들지만 절제하기는 더 힘듭니다.
알베르트 아인쉬타인 교수에게 한 학생이 질문을 했습니다.
"교수님같은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은 무엇 입니까?"
교수는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입을 적개 움직이고 머리를 많이 움직이게나."
자신의 일에 골몰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일에 골
몰하지 않는 사람은 그 눈에 타인의 흠만 보입니다. 그리고 타인들을 향해
독설을 퍼붓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말을 배우는데는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는데는 60
년이 걸린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기 전에 두번 생각 합
니다.
오늘도 밝고 참 좋은 하루가 되소서.
1995.10.20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금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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