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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84번째 쪽지!
▨ 11월을 1월로
1965년 세계적인 컨트리포크 가수인 미국의 자니 캐시가 마약과 다름없
는 신경안정제 암페타민을 1천개나 소지한 혐으로 체포되었습니다.그는 스
타덤에 올라 인기와 부를 누렸으나 행복을 얻지 못했기에 신경안정제를 복
용한 것입니다.
그는 구속되었다가 풀려난 후 비참한 인생을 살다가 1971년5월9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새사람이 되어 다시 훌륭하게 재기를 했습니다. 그가
고백하기를 " 인생의 내리막길이 내겐 구주를 만날 기회가 되었지요."
11월이 되면 어쩐지 떨어지는 낙엽처럼 마음이 허전 하지요. 한해의 막바
지에 다다른 느낌 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11월 12월은 덤으로
붙어있는 달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 이라고 생각될때가 가장 빠른때란 말도 있듯이 11월을 1월이라고
생각해 봄이 어떨른지요? 1월의 첫 마음과 새 출발의 정신으로 11월을 산
다면 한해의의 막바지가 우리에겐 새로운 출발의 시작이 될것입니다.
오늘은 심호홉을 한번 하고 새롭게 출발해 보십시요.
상쾌한 금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그 184번째 쪽지!
▨ 11월을 1월로
1965년 세계적인 컨트리포크 가수인 미국의 자니 캐시가 마약과 다름없
는 신경안정제 암페타민을 1천개나 소지한 혐으로 체포되었습니다.그는 스
타덤에 올라 인기와 부를 누렸으나 행복을 얻지 못했기에 신경안정제를 복
용한 것입니다.
그는 구속되었다가 풀려난 후 비참한 인생을 살다가 1971년5월9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새사람이 되어 다시 훌륭하게 재기를 했습니다. 그가
고백하기를 " 인생의 내리막길이 내겐 구주를 만날 기회가 되었지요."
11월이 되면 어쩐지 떨어지는 낙엽처럼 마음이 허전 하지요. 한해의 막바
지에 다다른 느낌 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11월 12월은 덤으로
붙어있는 달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 이라고 생각될때가 가장 빠른때란 말도 있듯이 11월을 1월이라고
생각해 봄이 어떨른지요? 1월의 첫 마음과 새 출발의 정신으로 11월을 산
다면 한해의의 막바지가 우리에겐 새로운 출발의 시작이 될것입니다.
오늘은 심호홉을 한번 하고 새롭게 출발해 보십시요.
상쾌한 금요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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