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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97번째 쪽지!
▨ 가장 편한 시간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게으름을 피우는 제자를 둔
스승님이 있었답니다. 게으름 때문에 성장하지 못하고 시간
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보다못한 스승님은 제자를 불러 앉혀놓고 글을 한편 썼습니다.
`뛰는 것보다 걷는 것이 편하다.
걷는 것보다 서는 것이 편하다.
서는 것보다 앉아있는 것이 편하다.
앉아있는 것보다 누워있는것이 편하다.
누워있는 것보다 잠자는 것이 편하다.
잠자는 것보다 죽는것이 편하다'
똑같은 하루 24시간을 어떤 사람은 25시간으로 쓰고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하는일 없이 편하게(?) 보내 버립니다.
똑같은 시간을 어떤사람은 정신없이 바쁘게 쓰면서도 자기만을
위해 쓰고 어떤 사람은 남을 위해 값지게 씁니다.
똑같은 시간이라 해도 그 가치는 다릅니다.
`죽는것보다 남을 위하는 시간이 편하다'
그 197번째 쪽지!
▨ 가장 편한 시간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게으름을 피우는 제자를 둔
스승님이 있었답니다. 게으름 때문에 성장하지 못하고 시간
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보다못한 스승님은 제자를 불러 앉혀놓고 글을 한편 썼습니다.
`뛰는 것보다 걷는 것이 편하다.
걷는 것보다 서는 것이 편하다.
서는 것보다 앉아있는 것이 편하다.
앉아있는 것보다 누워있는것이 편하다.
누워있는 것보다 잠자는 것이 편하다.
잠자는 것보다 죽는것이 편하다'
똑같은 하루 24시간을 어떤 사람은 25시간으로 쓰고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하는일 없이 편하게(?) 보내 버립니다.
똑같은 시간을 어떤사람은 정신없이 바쁘게 쓰면서도 자기만을
위해 쓰고 어떤 사람은 남을 위해 값지게 씁니다.
똑같은 시간이라 해도 그 가치는 다릅니다.
`죽는것보다 남을 위하는 시간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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