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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204번째 쪽지!
▨ 어떤 선생님
어느날 어머니가 아들의 손을 잡고 선생님을 찾아왔습니다.
"선생님,이 아이가 단 것을 너무 좋아해서 큰 일이에요. 선생님이
좀 고쳐주세요."
선생님은 잠시 생각 하더니 일주일 후에 다시 오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영문도 모른 채 일주일 후에 다시 찾아왔고 그로부터 며
칠이 지나지도 않아서 아들은 단 것을 좋아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
었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아들의 버릇을 고칠수 있으시면서 그때는 왜 일
주일 후에 오라고 하셨습니까?"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사실은 저도 단 것을 좋아하는편 이거든요. 그런 제가 아이에게
단 것을 먹지 마라고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선생님은 일주일 동안 자신부터 단 것을 먹지 않는 훈련을 했던 것
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것을 배우고도
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죽은 것이 되고 맙니다. 또한 자신이 행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일은 더더욱 소용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배워야 할것은 성경입니다.
그 204번째 쪽지!
▨ 어떤 선생님
어느날 어머니가 아들의 손을 잡고 선생님을 찾아왔습니다.
"선생님,이 아이가 단 것을 너무 좋아해서 큰 일이에요. 선생님이
좀 고쳐주세요."
선생님은 잠시 생각 하더니 일주일 후에 다시 오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영문도 모른 채 일주일 후에 다시 찾아왔고 그로부터 며
칠이 지나지도 않아서 아들은 단 것을 좋아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
었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아들의 버릇을 고칠수 있으시면서 그때는 왜 일
주일 후에 오라고 하셨습니까?"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사실은 저도 단 것을 좋아하는편 이거든요. 그런 제가 아이에게
단 것을 먹지 마라고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선생님은 일주일 동안 자신부터 단 것을 먹지 않는 훈련을 했던 것
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것을 배우고도
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죽은 것이 되고 맙니다. 또한 자신이 행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일은 더더욱 소용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배워야 할것은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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